목록☆ 진실의 근원 (724)
삶의 진실을 찾아서
수시로 때론 틈틈이 진실의 근원 글들을 읽습니다 읽었던 글도 예전에 내가 이해 못했던 내용이 있지 않나 싶어 자주 다시 봅니다. 근데 진리에 세계를 연구하면서 세상의 성공에 대해 갈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솔직히 제 생각은 세상적으로 성공을 해 진리를 더 연구하고 많은이들도 한번쯤 진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싶은데 그런데 성공에 대해 너무 갈구하다보니 진리를 좀 등한시 하는 것 같은 요즈음의 저 자신을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두가지를 다 잘했으면 좋고,그러고 싶지만 조금 능력이 부치네요..마음은 꿀떡인데^^ 진리를 구하는 자는 현실 속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이해했다면 진실의 근원 속에 있는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진리는 사실이 이루어지는 이치를 말하는 것이고 진리를 본다는 것은 사실을 사실대로 ..
[답변] 아래와 같은 영적인 글이 마치 엄청난 진리가 되는 양 신앙의 이름 하에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만큼 이 세상이 진리의 기준이 없고 말세라는 증거인 것이다. 이러한 근거없는 글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열과 시간낭비를 했겠는가? 파티마 성모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어린아이 셋이서 영적으로 나타난 성모마리아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과연 이것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어디 있는가? 성모마리아가 진짜로 나타났다는 사실도 믿기 어렵지만 설혹 나타났다하더라도 그녀의 말이 진실이라는 증거도 없다. 그리고 왜 예수가 나타나지 않고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는가? 성모마리아가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성자인가? 성모숭배 신앙은 후대에 생겨난 신앙으로서 초기에는 성모숭배신앙은 없었으며..
[답변] 아래 질문 글들을 보면 몇가지 특징이 있다. 그것은 자신들의 집단에서 나타나는 영들은 성령이며 자신들의 수행법만이 진기를 운용하는 정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높은 차원의 영들은 세상에 떠돌아다니지 않는다. 영들이 세상을 떠돌아다니면 끈적끈적한 세속의 순환권에 휘말려 다시 세상에 나야하기 때문에 세상에 머물지 않고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영들은 대부분 한과 애착을 끊지 못하고 세상에 머무는 하위령(유혼, 귀신, 악령, 영가, 신령 등)으로서 대부분의 영적 현상은 생명의 질서와 이치에 맞지 않은 현상들인 것이다. 그래서 각 집단들은 자신들의 영은 성령이며 다른 집단의 영들은 나쁜 영들이라며 서로 비방하고 헐뜯지만 실제 그 수준은 모두 고만고만하다. (기독교에..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글에 „인간이 훌륭하고 좋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짓는 것을 영원히 자신이 이어가기 때문이다.“ 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최근 제가 접하게된 한 여성의 경우때문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도망쳐 나올 수도 없는 곳에 태어나서 부터 갖혀서 평생을 여성거세를 당하는 등… 동물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 매순간 오로지 생존과 싸워야하고 조금의 시간도 진실이나 어떤삶이 좋은 삶인가 같은 질문을 위해 주어지지 않는 그런 사람은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은 것이지요? 이런건 동식물로 태어난 것보다 못한데… 또 후생을위해 무엇이든 좋은 삶을 지을 기회조차 없는데 그러면 계속 이런 나쁜 속에서 못 벗어나는 것인가요? 이건 자신이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조건의 한계를..
[질문]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는 우주에서 생물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를 확률로 계산하였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수백여개의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만이 생명체가 산다면 그건 공간낭비라고 했습니다. > >하지만 아직 그 주장을 뒷받침 할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정말 우주에서 지구만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일까요? [답변] 질문하신 것에 대해 과거에 이와 유사한 답변이 있어 이를 제시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FO와 외계인의 존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인데 왜 그리 사람들의 관심이 큰지 이해되지 않은 일입니다. 그보다 더욱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당장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를 밝히는 일이며 어떻게 해야 세상에 태어난 나를 ..
[질문] >선생님! >인연이 닿아서 보게된 선생님의 구도과정과 깨달음을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현재 저도 수행자로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어느정도까지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평생, 아니 내생에도 계속 수행을 하려는 강한 의지는 있으나, >현실과 부딪치면서 가끔 회의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이 있어야 더 큰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수행은 현실속에서 힘도 주면서 주변과 원활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으나 >가끔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낍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를 어떨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답글] 회신이 늦어 미안합니다. 그동안 바쁜 업무가 있어 홈페지에 자주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수행과 관련된 오해는 ..
[질문] >직상생활 사람과 부대끼는게 참 힘들죠... >사람과 사람과 서로 상대하다보면 열받는 일도 있고 서로 기분좋은 일도 있고 그럲데 >지금은 기분 나빠서 그만 두운 직장이 있어죠...왜 그만 두었냐며는 사장이 툭하면 임마 임마 하는거에요. >제가 별루 잘못한거도 없는데 나이차도 얼마 안되면서 왜 그럲소리를 들어야 되는지...사모는 이름부를때 >이름에다 야 라고 직원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겟어요. > >원래 대기업같은데는 티비 연속극이나 그럲데서도 나이차가 나도 서로 존대말 하는거 봤는데... >제가 그만 두기를 잘하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기분 나쁘게 그럲소리나 들의면서 일해야 될까요? >임마도 욕에속하잔아요?? > [답변] 먹고 사는게 중요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많은 보수를 받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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