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정신이 맑아지게 되면 좋은 건강을 얻을수 있게 됩니까? 본문
질문 : “제가 옛날에 처음에 여래 님을 찾아 뵙고 같은 질문을 드렸던 게 스스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정신이 맑아지고 맑은 영혼을 갖게 되면은 자기 스스로 좋은 건강을 얻을 수 있게 됩니까, 라고 그렇게 질문을 드렸을 때 여래 님이 “그렇다” 그렇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스스로 노력하고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면 좋은 건강은 누구나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사실이지 의지가 강해야 하고 심지가 굳어야 됩니다. 이런 사람은 실제적으로 만 명에 하나정도, 둘 정도 이렇게 나타나는 확률입니다.
그리고 사실이지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세상에 있는 진리만을 밝혀서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에 의해서 복을 만들고 그 길을 개척하는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제가 깨달음을 얻고 나서 처음 이 세상에 나왔을 때 모두를 잃어버렸다. 친척과 이웃과 친구들, 전부를 잃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너무 외롭게 혼자서 황야를 헤매어야 했던 것이다. 그 시기에 나는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여러분들이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내가 사업조합을 하나 만들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생계 때문에, 여기에 오는 몇 사람들의 생계 때문에 그런 것이지 절대적 그 일을 인해서 내에게 이익이 들어온 것도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분란만 돌아왔고, 머리만 쓰게 했지 저에게는 사실이지 큰 이익도 없었고, 저도 한 사람의 출자자로 거기 참여해서 그냥 남같이, 똑 같이 했는데 간간이 이런 곳에는 오히려 잘못된 사람들이 와서 온갖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고 억지를 쓰고 방해를... 이게 어디 뭐 신앙촌을 만들고 사이비 종교의 전초전이니 이런 소리를 들을 때 나는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상당하게 잘한 일인지 잘못한 일인지 이런 걸 잘 못 느낍니다. 그러나 단 하나 나도 인간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리고 사람이니까 먹어야 할 것이 필요하고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여러분들께 이렇게 말합니다. “일이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는 일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이지 그런 일들을 있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어떤 때는 제게 많은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사실이지 나를 좀 지켜주어야 됩니다. 전 감정이 없습니다. 감정이 없으니까 앞에서 욕을 하면 왜 그런가 멍해요. 그럼 듣고 있습니다. 와 저러는고 멍합니다. 어떤 사물에 대해서 이해를 따질 때는 매우 밝지만 욕을 하면 왜 욕을 하는가 멍하니 듣고 있어요. 같이 욕이 안나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일 중요한 일은 여러분들이 바로 양심과 용기있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여러분들이 하고, 여러분들이 할 수 없는 것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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