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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근원

동물, 영혼

삶의 진실 gincil 2013.04.10 14:14

이 세상에는 완전한 생명의 질서가 존재하며 

기운과 의식체와 생명체가 밀접하게 연계되어 순환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는 무한한 에너지(기운)로 구성되어 있고 

기운은 끝없는 오랜 세월을 움직이고 스치우면 지극히 정화되어 의식을 띠게 됩니다. 

오래된 나무도 그렇습니다. 


오래된 나무도 오랜 세월을 여러 기운과 부대끼고 사람들과의 인연이 계속되면 

나무의 생명력이 의식을 띠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된 나무를 꺾으면 해꾸지를 당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겨난 의식의 기운들이 진화하면 미물이나 동물의 의식체가 되고 

나중에는 인간의 의식체로 진화하게 됩니다. 


즉 인간의 의식체가 가장 높은 차원의 의식이며 

더욱 정화되면 해탈에 이르게 되어 우주의 근원과 하나가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매우 고귀하고 가치있는 일로서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난 삶을 보람있고 가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이 진실하고 이치에 맞게 살아가면 

마음 속에 거짓이 사라지고 순수해지며 양심과 용기가 넘치게 됩니다. 


우리는 순수한 사람을 자기 의견없이 남에게 순종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진정 순수한 사람은 어리석고 유약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이치대로 행하는 맑고 바른 사람이며 

욕심이 없고 사랑과 자비가 넘치며 용기가 크고 강한 의지를 지닌 사람을 말합니다. 


그는 맑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치대로 행하고 

인과의 이치로 모든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며 

사랑과 자비와 의지와 용기로 자신의 업을 태워 

완전한 영혼의 맑음을 이루게 됩니다. 


업이 사라진 완전히 맑고 순수한 마음만이 반야에 들 수 있기 때문에 

이때가 되어야 비로소 해탈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즉 사랑과 자비, 맑은 마음과 지혜, 의지와 용기와 같은 좋은 덕목이 

인간의 영혼을 정화시키는 밑거름이며 선근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이 정화된다는 것은 무기력하고 염세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가장 좋은 덕목을 가꾸고 행하여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깨달음에 이를 사람은 

세상 일을 하면 전륜성왕이 되며 

진리의 길을 가면 부처가 된다고 한 것입니다. 


세상 일이나 깨달음이나 모두 같은 인간의 덕목에 의해 이루어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처럼 인간은 더 나은 자기를 얻기 위해 태어난 것이며 

인간완성의 경지인 해탈에 이르는 것이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잘못된 가르침에 빠져서 

삶은 고해이며 태어나는 것은 윤회의 고해를 헤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더 이상 윤회바다를 헤매지 않게 해달라고 하며 

다시는 생을 받지 않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길을 모르는 중생에게는 삶은 고해이지만 

길을 아는 선근이 큰 사람에게는 세상은 해탈에 이르는 복밭입니다. 


사람이 윤회하지 않고 버리지가 되어 아무 의식없이 살아가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원한과 애착으로 자신의 의식을 완전히 망쳐버리면 

더 이상 인간으로 나지 않고 동물이나 미물의 차원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완성에 이를 수 있는 고귀한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지고 

다시는 인간으로 나지 않는 소멸의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이처럼 인간을 망치는 악마의 소리가 마치 정법인양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인간의 영혼이 삶의 결과에 따라 후생을 받는 경우를 살펴 봅시다. 

인간의 영혼은 진실되고 바른 이치에 따라 살아 공덕을 많이 지으면 

그 영혼의 기운이 정화되고 업이 사라져 높은 차원에 오르게 되고 

잘못된 삶으로 원한과 집착에 얽매이게 되면 

그 영혼이 무거워져 유계에 떨어지게 됩니다. 


유계에 떨어진 영혼은 지옥의 고통 속에서 그 기운이 메마르고 흩어져 

동물이나 미물의 의식체로 떨어지게 되며 

더욱 흩어지게 되면 의식이 완전히 사라진 일반적인 기운이 되어 

식물체나 자연에 붙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을 잘 가꾸어 정화되는 인간의 영혼은 나누어지지 않으나 

혼탁하고 업이 많은 인간의 영혼은 갈라지고 흩어져 여럿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래서 인류의 수가 증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는 하등생명체는 그 씨가 많으나 

고등 생명체의 자손은 작은 것과 같습니다. 


동물이 죽으면 그 영혼이 어떻게 되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동물은 의식체는 있으나 인간의 영혼보다 매우 낮은 상태여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지혜가 매우 미흡합니다. 

그저 의식에 비치는 데로 직감적으로 움직일 뿐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동물의 영체는 인간의 영혼과 같이 의식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혼으로 남지 않고 막바로 자기 수준에 맞는 차원으로 윤회하게 됩니다. 


세상에 떠도는 영혼의 대부분은 기억과 연상작용이 있는 인간의 영혼들로서 

인간의 영혼은 의식작용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배우와 같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신을 변형하여 나타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모습으로 나타나나 

어떤 때는 천사로 어떤 때는 동물로 자신의 의사에 따라 변형되어 사람들의 마음에 비춰지기도 합니다. 


즉 동물로 나타나는 영혼들은 잘못된 삶으로 인해 

그 의식이 동물적 차원으로 떨어진 인간의 영혼들로서 

윤회하게 되면 동물이나 미물로 떨어질 운명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식물은 의식이 거의 없고 동물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해를 입히는 사람에게 해코지를 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는 것은 
오래된 생명체에 의식이 생겨나 작용하는 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실제 나무의 의식체가 사람의 영혼처럼 돌아다니며 
심령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책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말들은 세상의 진실을 모르는 영매들이 
자기가 본 환상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들이 본 것은 대부분 타락된 사람의 영들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위와 같은 이치로 이루어질 것이며 
예외적인 경우라면 개개의 구체적 사례를 놓고 분석해보아야 하겠지만 
오랜동안 사람들과 깊은 감정의 교류를 나누어 
의식의 차원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매우 높아졌을 때는 가능할 것입니다. 

기운도 스치울 때마다 그 질이 달라져 한없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의식을 띠듯이 
나무나 동물도 오랜 세월 사연을 겪고 사람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다면 
그 의식의 기운이 일반적인 상태보다 더 영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매우 드물 것이며 
대부분은 사람의 영혼이 변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자신만 아는 원한 있는 동물의 모습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영을 띤 점장이들이 사람의 마음을 읽듯이 
영들도 사람의 의식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윗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동물들이 영체가 되어 인간을 괴롭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님의 마음이 정상이 아닌 것은 다복이의 영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안정을 잃어버려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다면 그것을 잘 활용하여 
생명을 안타까워하는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더욱 크게 하여 
공덕을 짓는 기회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잘 활용하여 모든 생명을 바른 진리로 축복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면 자신을 더욱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며 

그 안타까움에 슬퍼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쪼그라들면 사람구실을 못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짐승들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잘되기를 바라며 애를 태우면 그것은 병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애를 태우면 업이 타고 영혼이 정화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태울 수 있는 것은 좋은 선근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니 축복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이 항상 섭섭한 것을 이상하다 여기지 말고 

그 마음을 더욱 살려 모든 생명들에게 잘해 줄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이 안타깝다고 더욱 소극적이 되고 폐쇄적이 된다면 

마음이 피지 못하고 쪼그라들어 마음이 병이 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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