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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 詩集 恨歎

후기

gincil 2014. 2. 6. 12:50

나는 세상을 본다.

내가 태어났던 가치를 남에게 전하기 위하여 끝없이 방황했던 것이다.

천대와 멸시, 학대와 박해만을 만나야 했던 일생을 지켜야 했고

또다시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은 양심을 잊어가던 미래의 세계였다.

하나님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힘없는 사람들의 염원을 위하여 글을 썼다.

 

신은 오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구하기 위하여

신을 믿고 신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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