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생명체는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부활하는 경우도 있다. 글중에 진리란? 본문
현실은 모든 것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말세이다.
진리가 거꾸로 되고 인간들이 스스로 자신을 망치는 길로 가니 말세인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거꾸로 이루어지니 세상이 되는 일이 없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현실 속에는 진리가 보이지 않으니
그 속에서 진리를 찾으면 혼동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실 속에서 거짓과 혼동을 느끼는 것만 해도 사실을 바로 보는 시각이 생겼음을 말해주는 것이며
이를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도 지혜로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은 거짓과 환상 속에 빠져있다.
현실 속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종교 속에
무언가 신성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전통은 눈뜬 장님인 인간의 한계에 의해 욕망과 편견에 물들어 있고
종교는 거짓된 자들이 성자들이 밝힌 진리를 자기 생각으로 왜곡하여 진실을 찾기 힘든 상태이다.
따라서 현실 속에서 진리를 찾기가 어렵고 사람들은 삶의 길을 찾지 못해
현대문명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존재할 수 없는 시간인 25시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세상에서 눈뜬 장님인 중생이 어찌 진리를 찾을 수 있는가?
그래서 진리의 인연이 중요한 것이다.
말세에는 진리의 인연을 만나지 않고서 혼자서 진리를 알아보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하여 보는 자의 손을 잡고 어둠 속을 걸어가다 보면
처음에는 세상이 보이지 않겠지만 나중에는 차츰 어둠 속을 볼 수 있게 되어
나중에는 혼자서도 어두운 세상을 힘차게 걸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질문]---
-생명체는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부활하는 경우도 있다. 글중에 진리란?
사전 -부활:1.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2. 쇠퇴하거나 폐지한 것이 다시 성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3.<기독교> 십자가에 못 박혀 세상을 떠난 예수가 자신의 예언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
-태어나다 1. [동사] 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다.
이글을 읽고 직감적으로 태어남은 깨달은 분은 윤회를 벗어나 가고오는것이 자유로운거고 부활이란 인과의 법칙에 다시윤회을 거쳐 생명의길로 태어나는 느낌이들어 사전을 보니 사전은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이 나오더군요
현실적으로 죽었다 사는경우는 증명됀것이 없으니 진실하지 못하다는것을 누구나 아는사실인데 현실의 지식이며 학문은 강조하며 진실이라 믿으라 합니다
과연 글에 관념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지?
모든 문제는 크게 보면 작은 문제에 경중으로 작은것과 큰것이 보이는것같고 그시점에 가장 올바른 선택의 길을 선택합니다
진리란 있는것을 있게하는것 아는것 같은데 명확하지 못해 답답할때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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