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오파츠와 진화론의 모순 본문

진실 이야기

오파츠와 진화론의 모순

gincil 2013. 7. 9. 13:32

오파츠와 진화론의 모순


진화론을 믿을수 없는 수많은 가정


** 오파츠(OOPATTS)란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서, 그 시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인공적인 가공 출토물을 뜻하는 오컬트 학계의 전문용어다. **


진화론에는 모순이 많습니다.

유전자적 모순, 화학적 모순, 물리학적 모순, 확률학적 모순, 지질학적 모순 등...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지질학적인 모순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지질학적인 증거로 볼때 절대로 생각의 차이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있다, 없다의 차이이고 사실, 허구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구가 둥그냐 평평하냐의 차이인 것이죠.


진화론에 의하면 인류의 시초는 400만년전이며 그 이전 인류의 조상은 유인원이며, 가장 오래된 유인원 6500만년전이라고 하죠.

그러나 1억 4천만년전의 백악기의 지층에서는 지금의 현인류와 전혀 다르지 않는 인간의 화석이 무수히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거의 모든 지구상의 지층조사가 끝나가는 상황에 어디에서도 인간과 동물의 중간단계의 화석이나 유골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출토된 수많은 유인원이라는 유골들은 이후 고고학이 발달되자 모조리 거짓이나 잘못 추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비단 인류의 중간단계 뿐만이 아니었고 모든 생물의 중간단계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이 말하는 어류와 양서류의 중간단계, 양서류와 파충류의 중간단계,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단계...

수천만개의 화석이나 유골의 엄청나게 많은 종 중에 단 하나의 중간단계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공룡도 해당됩니다.

진화는 커녕 그 수많은 거대한 공룡의 조상의 화석은 지구지층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대에 완벽한 소화기관과 뼈의 구조로 갑자기 출현하죠.

지질학적으로 볼때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종들이 진화된 것이 아닌 갑자기 생겨났다는 것을 맣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부터 보시고 이글 끝부분의 "진화론의 지질학적 모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것들이 어쩌면 사실이 아닌 허구일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질 때, 

어쩌면 언젠가 허무맹랑하게만 들렸던 말들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고 느껴질 때, 

거부하고 싶지만 그것이 사실인것 같다고 생각될 때가 있을 때,

당신은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진실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읽어보기 전에 비웃는 것은 진정 자신의 선택이 아닌 교육에 의한 관념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백악기에 인간과 공룡의 화석이 함께 발견된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사람이 출현하였다는 시대(최대로 400만년)보다 훨씬 이전 수억 수천만년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이나 뼈, 이빨 등이 발견된다. 


지층 깊숙한 곳에서 사람의 화석들이 나오고 있다. 1971년 10구의 완전한 현대인의 유골이 1억4천만년전으로 추정되는 중생대 백악기 초기의 Dakota Sandstone 지층 17.4m 깊이에서 15~30m 에서 발굴되었다. 이 지층은 공룡들로 유명한 Dinosaur National Monument에서 발견된 지층과 동일한 지층이다. 10명의 유골중 4명은 여성이고, 1명은 어린이, 5명은 남성이었다. 뼈들의 일부분은 관절로 이어져 있었고, 연장이나 인공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1971년 이 뼈들을 처음 발견한 불도저 운전사는 어떠한 터널구조나 갈라진 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뼈들은 녹색의 광물인 공작석(malachite)과 터키옥(turquoise)으로 치환되어 있어서 "Malachite Man"이란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10명의 유골이 동시에 한 지층에서 무더기로 나온 것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음을 알 수 있게 하며, 관절로 이어진 뼈들은 빠른 매몰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지질연대와 전혀 맞지 않는 이 뼈들은 광산이 붕괴하면서 매몰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떠한 터널구조도 없었으며, 여자와 어린이가 광산에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갱이 무너져 매몰되었다면 있어야할 도구나 연장도 발견되지 않으며, 무너진 갱에 깔려 부서진 형태의 뼈는 없었던 것이다. 400만년 전에 출현했다는 인류의 화석이 공룡들이 살았다는 중생대 백악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외에도 이와 같은 발굴들은 많이 있었다. 1866년 1200만년 된 캘리포니아 Table mountain 금광에서 돌그릇, 돌연장 더불어 사람의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1867년 Rocky Point 광산의 1억 3500만년전 지층에서는 사람 유골과 도구들이 발견됐는데 사람 뼈에는 구리 화살촉이 같이 발견되었고, 1877년 네바다주 Spring Valley 지역 1억8500만년전 쥐라기 지층에서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되었는데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서 크기는 뒤꿈치로부터 무릎까지가 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사람의 뼈로 조사됐다. 1880년 미주리주 철광산의 무려 4억 2500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 갈비뼈 일부, 척추, 쇄골 등과 두 개의 화살촉 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이 발견되었고, 1926년 몬태나주 Bear Creek 석탄광산의 3,000만년 전인 Eocene 지층에서는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되었는데 에나멜층은 탄소로, 뿌리부분은 철로 대치되어 있었으며 여러 치의학자들의 조사결과 사람의 두 번째 아래 어금니로 밝혀졌다.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석탄광산의 지하 180m의 2,000만년전 Miocene 지층에서 5~7세의 완전한 현대인의 어린이 턱뼈가 발견되었고, 1973년 유타주 Big India 구리광산에서 1억년 이상 추정되는 Lower Dakota와 Upper Morrison formation 지층에서 두 구의 매장된 사람뼈들이 발굴되었다. 


미국 텍사스 주의 프록시 리버의 전경.

백악기 층이 드러나 있는 지형이다.



프록시 리버의 강 바닥에 사람 발자국과 공룡 발자국이 나란히 찍힌 것을 볼 수있다.


강에서 발견된 백악기 층의 사람 발자국. 진흙이었을 당시의 모습이 느껴짐. 앞쪽으로 밀린 흙이 보임. 진화론이 맞다면 도대체 왜, 어떻게 해서 공룡시대에 사람발자국이 발견될 수 있을까? 

진화론에 의하면 인류의 시초는 400만년전이고 유인원의 시초는 6천500만연전이라는데 어떻게 1억4천만년전의 백악기에 인류가 존재할 수 있는가? 


진화론자들이 발견한 조그마한 뼈 보다 더 정확한 증거가 아닐 수 없다. 

아주 작은 뼈에 작가의 상상력으로 전신을 만들어 보여주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니 뭐니 하는것과 연대 그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출현시기와는 너무나도 차이를 보이는 이러한 발견들은 왜곡되고 있다. 


진흙위에 발자국이 찍히면 비가 오거나 물에 휩쓸리거나 오랜 풍화작용으로 사라져버리는게 당연하다. 어렸을 때 놀았던 산이나 들에 내 발자국이 남아 있을 수 없지 않은가!

지금 남아서 화석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글 마지막의 "진화론의 지질학적 모순"에 자세히 설명) 


이 발자국들은 공룡과 사람이 지나간 진흙밭에 갑자기 엄청난 고열과 앞력이 가해저 도자기 처럼 구어져야만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위에 엄청난 무게의 흙에 묻혔을 것이다. 

세계각지에서 공룡 발자국 들이 발견되고 있는것으로 보아 이 재앙은 같은 시기에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앞쪽에 세 발가락을 가진 공룡의 발자국이 미끌어지듯 찍혀 있고 뒤쪽에는 사람의 발자국이 같이 찍혀 있음.




큰 고양이과(사자나 호랑이)의 발자국. 단면을 연구해 보기위해 다이아몬드 톱으로 절단해 본 흔적이 보임.

진화론에 의하면 1억4천만년전에는 사자나 호랑이같은 고양이과의 포유류가 존재할 수가 없다.


현재 인류와 전혀 다르지 않는 사람 발자국. 



단면을 연구하기위해 다이아몬드 톱으로 자르고 있는 장면. 


발 화석의 단면. 연구결과 현인류와 똑같은 발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인류의 손의 자국. 



멕시코에서 발견됬다는 발가락 화석이다. 



고대의 구두 발자국!!! 스파이크 같은 작은 흔적까지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백악기에 누가 스파이크 구두를 신었단 말인가? 

다른 백악기 인류의 화석은 맨발인데 이 화석의 정체는?

발사이즈와 발의 생김새를 보아 인류와 같은 종의 외계 선진문명의 존재?? 



고대에 발견된 망치. 


손잡이에는 수정과 방해석(方解石) 결정들이 박혀있고, 부분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베텔 연구소에서 검증한 결과, 망치는 특이한 금속(쇠;96%, 염소;2.6%, 황:0.74%, 탄소;없음)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것은 매우 단단하게 주조했고, 망치 표면은 산화철로 되어서 녹을 방지하고 있다. 이 산화철은 일반 환경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도구는 유인원이 만들어 내기에는 도저히 불가능 하며 고도의 두뇌를 가진 분명 과학적으로 발달된 인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데 그러한 기술이 1억4천만년전에 있었다는 것은 진화론으로는 도저히 말할수 없는 것이다.


이 망치를 발견한 곳은 1억 4천만 년 전에 형성된 지층이다. 그 당시는 공룡들이 번성했던 시기였다. 인류와 공룡이 공존한다는 것은 진화론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이 망치는 공룡이 만든 것일까? 



손가락 화석.

현재의 사람 손가락과 전혀 다르지 않다. 즉 인류는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








손톱 화석


손가락 화석의 엑스선 촬영결과 현인류와 전혀 다를 것이 없었다.



텍사스 공룡공원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 그런데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라지고 있다. 

저 상황은 공룡과 인간은 함께 무언가에 쫓기는듯 하다.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



발굴 현장.


사람 발자국. 


사람 발자국이 확실함 


앞쪽은 공룡 발자국이고 뒤쪽은 사람 발자국이 동시에 찍힌 것.




발 치수를 재고 있음. 현재 인간의 발과 크기가 같다.



발 크기를 대조 해 보는 사진. 그럼 지금까지 진화가 되지않았고

똑같단 얘기?

진화론은 도대체 뭔가? 역시 다윈의 상상에 불과한 것이었단 말인가?


백악기 지층에 인골들이!!!?? 



화석이 된 인골들.



인골 발굴현장.


백악기 지층에서 발굴된 인류의 치아.





---------------------------------------------------



-- 진화론의 지질학적 모순 --


진화론의 시각


1) 화석은 생물의 점진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2) 단세포로부터 고등생물로 진화되기까지 무수한 중간 전이동물의 화석이 존재할 것이다.


3) 간단한 구조와 기능을 갖는 화석들이 지층의 아래층부터 순서대로 발견될 것이다.


4) 지층은 현재 형성되는 비율로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퇴적되었음과 지층의 층과 층사이에는 장구한 시간 간격이 존재함이 입증될 것이다.




진화론의 모순



1) 수많은 화석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화석은 과거의 시대에 살았던 생물을 정확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1859년 다아윈 (1809~1882)이 "종의 기원" 이라는 책을 통해 진화론을 발표한 후 140여년 동안 1억개 이상의 화석이 발견되어 (25만종의 다른 생물로) 수천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지만 진화를 증거하는 화석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초창기 진화론자들은 앞으로 화석이 다량으로 발견되면 진화론이 입증될 것이다 라고 하였으나, 그 반대로 화석이 발견되면 될수록 진화론이 틀렸음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Michael Denton은 "Evolution : A Theory In Crisis" 라는 책에서 육상척추동물중 생물분류학상 목(orders) 에 해당하는 살아있는 동물의 97.7%가, 과(familes)에 해당하는 동물의 79.1%가 화석으로 발견되었음을 보고하면서 (거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조류가 배제될 경우에 87.8%로 올라감), 육상척추동물의 화석은 거의 모두 발견되었으나 진화의 증거는 발견할 수 없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Luth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가장 광범위했고 힘들었던 지질학적 탐사작업들이 모든 대륙과 대양바닥까지 이루어진지 120년 이상이 지난 지금, 1859년에 있었던 것에 비해 무한히 많고 생생하며 완벽한 그림들을 얻게 되었다. 지층은 수천억 개의 화석들을 함유한 채 발견되어졌고, 지금 우리의 박물관들은 각기 다른 25만여 종의 1억개 이상의 화석들로 가득 채워지게 되었다. 다아윈의 이론이 옳았다면, 이러한 풍부하고 구체적인 과학적 자료들은 객관적인 연구자들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하였을 것이다." - Luther D. Sunderland, Darwin's Enigma (1988), p. 9 [italics ours]. 



2) 가장 낮은 지층에서도 매우 복잡한 구조의 생물체가 발견된다. 


가장 오래된 지층인 캄브리아기에 동물분류상 문(Phylum)에 해당하는 다양한 생물들이 발견되며, 이들은 고도로 정밀한 장기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매우 복잡하며, 완전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전세계적으로 산재되어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어 물고기, 벌레, 산호, 삼엽충, 해파리, 해면동물, 연체동물, 완족류 등은 단순한 형태에서 점차적인 진화를 보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가장 오래된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연체동물, 많은 종류의 벌레, 새우, 게 등 다양한 종류의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화석중에는 위, 소장 등의 소화기관, 눈, 감각기관, 신경조직, 아가미로 용존산소를 취한후 온몸으로 운반하는 혈관조직, 허물을 벗는 것도 발견되었다. 이렇게 정교한 기관을 가진 동물들이 가장 오래된 캄브리아기지층에서 발견되는데 그 조상은 어디 있는가? 


"먼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화석들의 첫번째 출현이다. 이것은 캄브리아기로 불리우는 시기로 화석계산으로 6억년 전의 시대이다. 화석들은 상당히 발달된 형태로 그 시대에서 나타난다. 그들은 매우 하등하게 시작하지 않았으며, 그리고 조금씩 오랜 기간동안에 진화하지도 않았다. 캄브리아기라고 부르는 가장 낮은 지층에 그들 모두는 이미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매우 복잡하며 현대적인 형태로 존재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서부터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다. 당신은 커튼이 올라가자마자 무대위에서 이미 완전히 현대 복장을 하고 있는 배우(캄브리아기 지층에 나타난 최초의 생물체)들을 보게 되는 것이다." - Norman Macbeth, Speech at Harvard University, September 24, 1983, quoted in L.D. Sunderland, Darwin's Enigma (1988), p. 150. 



3) 진보된 생명체들이 갑자기 출현한다.


선캄브리아기에 없던 생명체가 갑자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1,500종 이상으로 수십억개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것을 "캄브리아기의 폭발 (Cambrian explosion)"이라고 하는데, 무척추동물의 대부분이 출현하고, 길이 60cm 짜리 오징어도 캄브리아 지층 밑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렇게 정교한(고도로 진화된) 동물들이 갑자기 발견되는데, 그 조상은 어디 있는가? 곤충의 화석은 고생대 펜실베니아기 지층에서 수백 종이 발견된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미시시피기나 데본기 지층에서는 조금 앞선 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공룡도 중생대지층인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서만 발견되는데 그보다 앞선 고생대 말기에는 공룡의 조상이 될만한 어떠한 동물도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1995년 12월 4일자 타임지 기사이다. "캄브리아기 초기의 1000만년도 안 되는 기간동안에 모든 종이 한꺼번에 나타난다. ~진화론을 주장해온 사람들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갑자기 모든 생물이 나오는 것 같아 보여도 그 밑 어딘가에는 오랜 기간동안 진화가 진행되온 지층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1987년 이후 그린란드, 중국, 시베리아 등의 모든 지층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모든 지층에서 생물은 동시에 출현하였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4) 진화도중의 전이(중간)형태의 생물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다.


사람은 무생물로부터 시작하여 원생동물, 후생동물, 척추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유인원을 거쳐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단세포동물에서 오늘날과 같은 다양한 동식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무수한 진화중간단계의 동식물들이 발견되어야 한다.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하였다고 하는데 왜 2~5개의 세포로 구성된 동물체는 발견되지 않는가? 6~20개의 세포로 구성된 생명체들은 모두 기생체들이다. 최초에는 어디에 기생했다는 것인가? 단세포와 무척추동물사이,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사이, 어류와 양서류사이, 양서류와 파충류사이, 파충류와 조류사이, 파충류와 포유동물사이, 수많은 식물종 사이에 있어야할 전이형태의 생물체 화석은 역사 이래로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이것을 대부분의 진화론자들도 인정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 또는 "fossil gap" 이라고 한다. 


일 예로 물고기에서 양서류로 진화하였을 경우 몇 가지 심각한 문제를 극복해야한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물속에서 산소를 취할 수 있게 아가미를 가지고 있다. 양서류는 대기중에서 호흡하기 위해 폐를 가지고 있고, 지느러미 대신 다리를 가지고 있다. 진화론에서는 물고기가 살던 곳이 가뭄이 들어 살 수 없게 되자 육지로 올라가는 모험을 단행하여 양서류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때 물고기의 아가미가 갑자기 폐로 될 수 있을까? 물고기가 육지에서 살기 위해서는 물속에서 이미 폐구조로 변화가 일어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물고기는 물속에서는 살 수 없다. 여하간 이러한 엄청난 변화를 겪었을 동물들의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격리된 그룹에서의 진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중간형태의 화석이 결여되었다고 설명한다. 간혹 몇몇 진화론자들은 풍부한 전이형태의 생물화석들을 가지고 있다고 허풍을 떨기도 하는데, 그 예들은 거의 대부분 종내에 소규모적인 변이를 보이는 생물들인 것이다. 일 예로 4발 달린 포유동물에서 고래로 진화하였다면 다리(leg)에서 지느러미(flippers)로, 털(fur)은 oily skin으로, 앞쪽에 있던 콧구멍은 머리위로...변해야하는데, 이러한 변화도중의 동물은 발견된 적이 없다. 이 missing link는 진화론이 허구적 이론임을 말해주는 결정적 증거인 것이다


"무척추동물의 한 종으로부터 척추동물 또는 물고기로 진화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대략 1 억년으로 평가되어진다. 또한 물고기에서 양서류로의 진화하는데는 약 3천만년을 요구한다. New-Darwinian 시각의 본질은 하나의 식물과 동물이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것은 소규모의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에 의해 변형생물체 내에 축적됨으로 인해 일어나는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인 것이다. 만약 이러한 진화론적 시각이 진실이라면, 화석기록은 무수한 전이형태를 만들어야 한다. 자연사 박물관에는 의심할 수 없는 중간형태의 생물들로 넘쳐나야만 한다. 25만 여종의 화석들이 수집되고 분류되어졌다. 이러한 화석 종들은 지구역사의 모든 지질시대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으로부터 무작위로 수집되어진 것이다. 진화론에 확률의 법칙을 적용한다면 25만종의 대부분은 중간형태이어야만 한다. 그래서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의심과 질문들은 없어야 하고, 진화가 사실인지 아닌지와 같은 토론들도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 Duane T. Gish, "The Origin of Mammals" in Creation : The Cutting Edge (1982), p. 76. 



5) 화석으로 나타난 고대 동식물의 모습이 현재와 변함이 없다. 


화석으로 발견된 과거의 화석생물들의 모습은 현재의 형태학적 분류가 그대로 적용될 정도로 지금과 똑같은 것이 대부분이다. 모든 기관과 장기, 형태 등이 수천만년 수억년을 지나면서 조금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단세포동물에서 오늘날의 수많은 종으로의 엄청난 종들의 진화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들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생명은 35억년전에 박테리아와 같은 단세포동물에서 시작하여 사람까지 엄청난 진화를 하였다고 하는데, 오늘날 박테리아는 흔하게 우리 주변에서 발견된다. 이들은 35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박테리아는 엄청난 진화를 하면서 어떤 박테리아는 최초의 모습 그대로 있는가?


Blue-green algae의 일종으로 최초의 생물화석으로 생각하는 stromatolites는 20억년전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호주 Shark Bay에서 살아있는채 발견되었다. 화석으로 발견되는 백악기의 버드나무, 종려나무, 포도나무, 목련나무 등은 지금하고 똑 같고, 불가사리(5억년), 바퀴벌레(2억5천만년), 박쥐, 박테리아 등도 수억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것이다. 4억년 전인 데본기에 출현한 폐어(lungfish)는 지금도 똑같은 모습으로 3종이나 살아 있고, 4억5천만년 전인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에 출현한 개맛(lingula), 투구게(horseshoe crab) 등도 지금의 모습과 똑같은 것이다. 5천만년전(신생대 제3기) 박쥐의 화석이 발견되어 사이언스잡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하였는데, 그 모습이 현재의 박쥐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 또한 2억5천만년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됐는데 현재와 모습이 똑 같았으며, 호박(amber)속에 갇힌 수천만년 전의 수많은 곤충들의 모습들은 현재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고, 4~6억년전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달팽이 모습도 지금과 똑 같았다. 곤충 화석들에 대한 연구에서 발견된 곤충 목의 1,263개 과(families)의 화석을 조사한 결과 84%가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에 살아있던 형태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현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 외에도 현재와 조금도 변함이 없는 화석들(living fossils)은 다음과 같다. 메타세쿼이어(6천만년), 도마뱀(tuatara reptile, 1억3천5백만년), 은행나무(ginko tree, 2억년), 소철(cycad tree, 2억2천5백만년), Port Jackson 상어(1억8천만년), 바다나리(sea lily, 1억6천만년), 성게(sea urchin, 1억년), 오징어문어(squidoctopus, 2억년), 잠자리(dragonfly, 1억7천만년), 은붕어(silver fish), 속새(horsetails), 칠성장어(lamprey), 거북(tortoises), 악어(crocodiles), 칠레소나무(monkey puzzle tree), 주머니쥐(American opossum)... 



6) 화석의 형성은 대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한 것이다.


지구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엄청난 면적의 퇴적층이 발견되고 있다. 실제 육지의 75% 이상이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 지구적인 규모로 형성된 대부분의 퇴적층에서 엄청난 양의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산들이 대양의 바닥층 바위들로 구성되어 있음이 밝혀졌고, 조개류, 해초류, 물고기 등 바다생물의 화석이 대륙가운데의 산지인 알프스나 히말라야산맥 등지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온대지방에 사는 식물과 동물의 화석이 극지방에서 무수히 발견되며, 시베리아의 벌판에서 얼어죽은 매머드의 위속에서는 온대지방 식물들이 발견되는데, 이것은 대홍수후 급격한 기온의 변화가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육지를 깎아 바다를 메울 경우 지구는 평균 2.4 km 의 바닷물에 잠기게 될 정도로 지구에는 물이 풍부하며, 세계도처에 고산지대에 남아있는 염호들은(터키 반호 해발 1,700m, 이란 우르미아호 1,470m, 안데스산맥 티티카카호 3800m) 이러한 바닷물의 침습을 말해주고 있다. 


최근 그랜드 캐년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콜로라도강이 수천만년 흘러가면서 계곡을 만든 것이 아니라, 대홍수후 자연적 댐에 고여있던 엄청난 량의 물이 댐이 붕괴되면서 엄청난 위력으로 쓸고 지나가면서 급속히 침식된 것임이 밝혀졌으며, 꼭대기는 바닷물에 완전히 잠겨졌었으며, 지층들은 홍수에 인한 급속한 퇴적으로 형성되었음이 입증되고 있다. 




7) 화석과 지층의 형성은 짧은 기간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화론에서는 생물이 진화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층의 형성에 대해 동일과정설을 주장하고 있다. 지층이 1cm 쌓이는데 수백년, 30cm쌓이는데 수천 년이 걸리며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년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수십 만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퇴적층을 수직으로 뚫고 서 있는 다지층나무들의 발견은(어떤 것은 7.5m나 됨)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빗방울자국, 물결자국, 발자국 등의 일시적인 흔적들이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즉 퇴적층은 결코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죽은 동식물들은 부패되거나 먹히기 때문에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므로 화석으로 보존되기 위해서는 두터운 침전물에 빠르게 묻혀야 한다. 또한 물고기의 경우 죽으면 물위에 떠서 다른 물고기에게 먹히거나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화석이 되기가 극히 힘들다. 그러나 미국의 크로마이티 지역에는 뒤틀리고 구부러진 수억의 물고기 화석이 발견되는 것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가 화석이 된 물고기화석도 발견되며, 발버둥친 흔적들을 볼 수 있고, 해파리와 같이 죽었을 때 쉽게 부패하고 녹아 없어지는 연부조직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생물들의 화석들도 발견되는데, 이것은 순식간에 침전물들이 덮쳤음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엄청난 량의 동식물 화석들이 무더기로 뒤엉켜진 채 발견되는 화석무덤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Maryland의 Cumberland 동굴에는 추운 지역의 동물뿐만 아니라 온대, 아열대, 습지, 건조지역의 동물들의 화석들이 모두 섞여서 발견되고 있으며, 영국 Norfolk forest-beds에는 많은 수의 한대지역 동물들, 열대지역 동물들, 온대지역 식물들이 함께 발견되고 있다. 그 외에도 Nebraska의 Agate Spring Quarry, 인도의 Siwalik Hills, California의 Lompoc, Scotland의 Old Red 사암층, 이태리, 독일, 스위스 등지에는 여러 지역의 동식물들의 화석이 섞여있는 화석무덤들이 발견되는데, 이러한 것들은 전 지구상에 대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있었으며, 화석들은 짧은 기간 안에 형성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8) 화석은 오늘날 만들어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화석의 형성과정을 알아보고자 벌판이나 습지 등에서 수많은 시도를 하여 보았다. 그러나 동식물들은 썩어 버렸고, 화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어떤 생물체가 화석이 되려면 순식간에 퇴적되어야 하고(부패됨으로), 거대한 압력을 받아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화석이 새로 생성될 수가 없는 것이다. 1920~40년대 미국에서는 수백만의 들소(buffalo)들이 죽었는데 화석으로 남은 것은 하나도 없다. 과거의 지층형성을 오늘날과 같다고 보는 동일과정설로는 오늘날과 같이 화석도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무수한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9) 엄청난 량의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왜 이렇게 많은 량의 화석들이 발견되는가? 오늘날은 만들어지지 않는 화석들이 왜 이렇게 엄청난 량으로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가? 동일과정설로는 수 조(trillion) 개에 이르는 엄청난 량의 화석은 더더욱 만들어질 수 없으며, 이것은 전 지구적인 대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남부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에는 160km2 의 면적에 수백 미터의 두께로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수많은 해양생물들의 화석이 발견되는데, 이러한 것은 생물들이 매몰될 당시의 격변적 상황을 강력히 말하고 있다. 즉 엄청난 량의 동식물들의 화석은 대홍수에 의한 침전물들에 의해 격변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또 하나의 증거인 것이다.




10) 현대보다 고대 생명체의 크기가 더 컸다.


이 사실은 진화론과는 반대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과거 화석생물들은 현재의 종보다 거대한 크기를 가졌음이 밝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날개길이 90cm의 거대한 잠자리, 날개폭 51cm의 나비, 날개폭이 9m이며 다리 굵기(직경)가 27cm인 조류, 40톤 정도의 도마뱀, 4.5톤의 나무늘보 등이 발견되는 것이다. 사람 발자국 화석도 어떤 것은 51~56cm 정도인 것들이 발견되는 것이다. 크기가 작은 쪽으로 진화되는(역진화) 이유는 무엇인가? 멸종과 크기의 감소는 진화론과는 정반대 되는 현상인 것이다.




11) 수천만년 전에 멸종했다는 생물들이 살아있다.


멸종돼 화석으로만 남아있던 생물종들이 살아서 발견되고 있다. 실러캔스(coelacanth, Latimeria chalumnae)는 3억7천5백만년 전인 고생대 데본기 후기에 지상에 나타나 고생대 후기에 크게 번성한 후 중생대 후기인 8천만년 전에 사라진 원시물고기로 1938년까지 백악기의 표준화석이었다. 그러나 마다가스카르섬 2~300m 깊이에서 수천만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그물에 잡혔던 것이다 (지금까지 약 180여마리가 잡힘). 조개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앵무조개는 지금도 필리핀 팔라오섬에서 잡히고 있으며, 1억6천만년전 쥐라기의 소나무가 호주 Wollemi 국립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미국 애리조나와 로데시아지역의 동굴이나 협곡에는 사람이 그려놓은 공룡의 그림이 발견되었고, 멕시코 원주민이 남겨놓은 흙으로 만든 토상에는 사람과 공룡이 같이 조각되어 있었으며, 미국 팔룩시 강변에는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이 같이 화석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성경도 7,000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공룡에 대해서도 상당한 면을 할애해서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욥기40장 15절부터 41장 전체에 걸쳐 등장하는 소같이 풀 먹는 하마와 악어는 원어로는 베헤모쓰와 리워야단인데, 공룡의 화석들이 대대적으로 발견된 최근에 와서야 이 구절에서 설명하고 있는 동물이 하마와 악어가 아니라, 육지공룡과 바다공룡을 설명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욥은 대략 BC 2,000년경에 살았으며, 공룡의 존재가 화석을 통해 알려진 것은 불과 150여년 전이다. 어떻게 7천만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을 욥이 상세히 묘사할 수가 있었겠는가? 즉 공룡도 7,000만년 전에 멸종된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왔던 동물이라는 것이다. 


또한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하여 많은 민족들의 전설 속에 무수한 용, 바다뱀들, 그리고 괴물들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이 이야기들은 공룡들과 실제로 만난 것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고대의 이야기로부터 알려진 무시무시한 괴물은 공룡의 화석을 복원하면서 매우 유사함이 드러났다. 근래에 사람과 마스토돈(mastodon)이 함께 존재했다는 화석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마스토돈을 조각한 바위가 애리조나 주에 있는 Hava Supai Canyon 안에서, 마스토돈의 뼈들이 에콰도르에서 발견되었고, 인디언들에 의하여 살해되었으며, 주변에 둥글게 고기를 불에 굽기 위해 불을 피운 흔적이 같이 발견되었다. 또 다른 마스토돈의 뼈들이 1928년 마야인들의 작업장에서 부서진 그릇과 항아리조각과 함께 발견되었는데, 마스토돈의 완전한 해골이 염장을 위해 인디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소금연못에서 발견되었다. 이 연못의 바닥은 다듬어진 돌로 되어 있었고, 갑작스런 지각의 변동으로 동물과 함께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 마야문명은 AD1,000 년경을 최번성기로 보기 때문에, 이것은 진화론자들의 멸종예상 시기보다 매우 늦은 최근까지 마스토돈이 존재하였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12) 화석과 지층의 연대가 매우 젊다는 증거들이 있다. 


화석과 지층에 관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모든 지층에서 분해되기 쉬운 아미노산이 미량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것은 화석을 갖고 있는 모든 지층은 최근에 만들어졌으며, 그것도 동시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억8천만년에서 1억3천5백만년전 쥐라기 지층에서 발견된 바다조개(seashells)에서는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7,500만년에서 1억5천만년전의 공룡뼈에 단백질이 잔존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즉 이 바다조개와 공룡뼈는 수만년 아니 수천년 이상도 될 수 없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DNA도 동물과 식물이 죽은 후 분해되기 시작한다. 1990년까지만 해도 DNA는 10,000년을 넘어 존재할 수 없다고 학자들은 공공연히 말하여 왔다. 이 분해율에 대한 기준은 이집트의 미이라와 같이 보존 상태가 매우 좋으며, 분해 시점이 알려진 것을 면밀히 연구한 결과였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1,700만년 전의 목련속의 나무(magnolia) 잎에서 DNA가 남아 있는 것이 보고되었으며, 석탄층 속에 묻혀 있는 8천만년 전 공룡의 뼈에서 DNA 조각이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2억년 전의 물고기 화석의 비늘에서도 DNA가 남아 있었으며, 2천5백~1억2천만년 전으로 추정된다는 호박(amber) 속의 곤충과 식물들에서도 남아 있었던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보고에 대해 화석의 보존 상태에 따라 즉 건조, 한랭, 산소결핍, 박테리아결여, 방사선 등에 따라 오래 잔존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나, 보존상태가 매우 좋았던 시료에 대한 실제 측정된 분해율과는 수천 배에서 수만 배의 거대한 차이는 날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선캄브리아기의 하카타이 혈암에서 종자식물에서 볼 수 있는 꽃가루가 발견되었는데, 꽃가루는 중생대의 겉씨식물 형태의 종자식물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식물진화의 골격을 흔들어 버리는 사건이 되고 말았다. 또 하나 깊은 퇴적층에는 운석(meteorites)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지층경계면을 조사한 결과 긴 세월에 의한 풍화와 침식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13) 화석의 퇴적순서는 진화순서가 아니라 서식지와 기동성 순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층속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은 대체적으로 해저에 서식하는 생물종들이 지층의 아래에 보존되어 있고, 위로 올라가면서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의 순으로 발견되고 있다. 실제 발견된 화석의 95%는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로서 조개류고, 4.75%는 조류(algae)나 식물화석, 0.2375%는 곤충 등 기타 무척추동물, 나머지 0.0125%가 척추동물 화석인데 그중 대부분이 물고기이며, 그나마도 발견되는 극소수의 육상척추동물 화석의 95%가 1개 미만의 뼈화석만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화석의 기록은 대륙과 육지생물의 전멸을 가져온 marine cataclysm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화석의 퇴적순서는 진화순서가 아니라 서식지와 기동성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해도 무리가 없는 것이다. 즉 기동성이 낮거나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 먼저 퇴적층에 묻혀 아래지층에 나오고, 그 다음은 육지동물이나 식물들이 매몰되어 나오고, 기동성이 높거나 높은 곳에서 서식하는 조류나 포유류 등은 윗지층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하등하다고 생각되는 생물들도 육상에서 거주할 경우 윗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14) 수많은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다. 


수많은 발자국화석들이 발견된다는 것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음을 말해주는 또 하나의 증거인 것이다. 조류들은 그들의 발자국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같이 화석으로 발견된다. 그러나 파충류와 공룡들은 그들의 몸(body)이 화석으로 발견되는 지층으로부터 수천만년 아래지층에 발자국만 남겨 놓는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 현상은 대격변 초기에 불어나는 물에 의해 높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마지막에 묻혔다고 가정한다면 별 무리없이 해석되는 현상인 것이다. 




15) 동물과 식물의 화석이 같이 발견되지 않는다. 


동물과 식물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서로 의존하기 때문에 각각 다른 시대에서 따로 존재할 수 없다. 특별히 초식동물의 경우에는 식물이 없었으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진화론에서는 동물과 식물은 죽어 땅에 떨어져 화석이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지층에서 동식물의 화석은 서로 분리되어 다른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초식동물들은 수십 수백만년 동안 식물없이 살 수 있었을까? 이 현상은 동식물이 대홍수에 의해 떠내려와 분리된 채 화석이 됐다면 이해되는 현상이다. 


19) 사람이 출현하였다는 시대(최대로 400만년)보다 훨씬 이전 수억 수천만년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이나 뼈, 이빨 등이 발견된다. 


지층 깊숙한 곳에서 사람의 화석들이 나오고 있다. 1971년 10구의 완전한 현대인의 유골이 1억4천만년전으로 추정되는 중생대 백악기 초기의 Dakota Sandstone 지층 17.4m 깊이에서 15~30m 에서 발굴되었다. 이 지층은 공룡들로 유명한 Dinosaur National Monument에서 발견된 지층과 동일한 지층이다. 10명의 유골중 4명은 여성이고, 1명은 어린이, 5명은 남성이었다. 뼈들의 일부분은 관절로 이어져 있었고, 연장이나 인공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1971년 이 뼈들을 처음 발견한 불도저 운전사는 어떠한 터널구조나 갈라진 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뼈들은 녹색의 광물인 공작석(malachite)과 터키옥(turquoise)으로 치환되어 있어서 "Malachite Man"이란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10명의 유골이 동시에 한 지층에서 무더기로 나온 것은 어떤 격변에 의해서 빠르게 묻혔음을 알 수 있게 하며, 관절로 이어진 뼈들은 빠른 매몰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지질연대와 전혀 맞지 않는 이 뼈들은 광산이 붕괴하면서 매몰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떠한 터널구조도 없었으며, 여자와 어린이가 광산에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갱이 무너져 매몰되었다면 있어야할 도구나 연장도 발견되지 않으며, 무너진 갱에 깔려 부서진 형태의 뼈는 없었던 것이다. 400만년 전에 출현했다는 인류의 화석이 공룡들이 살았다는 중생대 백악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외에도 이와 같은 발굴들은 많이 있었다. 1866년 1200만년 된 캘리포니아 Table mountain 금광에서 돌그릇, 돌연장 더불어 사람의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1867년 Rocky Point 광산의 1억 3500만년전 지층에서는 사람 유골과 도구들이 발견됐는데 사람 뼈에는 구리 화살촉이 같이 발견되었고, 1877년 네바다주 Spring Valley 지역 1억8500만년전 쥐라기 지층에서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되었는데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서 크기는 뒤꿈치로부터 무릎까지가 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사람의 뼈로 조사됐다. 1880년 미주리주 철광산의 무려 4억 2500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 갈비뼈 일부, 척추, 쇄골 등과 두 개의 화살촉 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이 발견되었고, 1926년 몬태나주 Bear Creek 석탄광산의 3,000만년 전인 Eocene 지층에서는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되었는데 에나멜층은 탄소로, 뿌리부분은 철로 대치되어 있었으며 여러 치의학자들의 조사결과 사람의 두 번째 아래 어금니로 밝혀졌다.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석탄광산의 지하 180m의 2,000만년전 Miocene 지층에서 5~7세의 완전한 현대인의 어린이 턱뼈가 발견되었고, 1973년 유타주 Big India 구리광산에서 1억년 이상 추정되는 Lower Dakota와 Upper Morrison formation 지층에서 두 구의 매장된 사람뼈들이 발굴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진화론적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수많은 발굴들은 진화론적 편견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어 버렸고 기록에서 모두 제외되었던 것이다. 


20) 수억년된 지층에서 사람의 발자국이나 흔적, 사람이 만든 도구들이 발견된다. 


사람의 유물이나 도구, 흔적들이 진화론적 지질시대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위치인 수억 수천만년전 지층에서 출토되고 있다. 1억4천만년 초기 백악기 석회암 지층에서 부분적으로 광물화된 나무손잡이가 달린 쇠망치가 출토되었고, 공룡과 사람발자국으로 유명한 파룩시강의 백악기 지층에서 완벽한 사람의 손가락 화석이 출토되었다. 이들의 생생한 사진은 http://www.bible.ca/tracks/dino-fossils.htm 에서 볼 수 있다. 


지층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사람의 도구나 흔적들은 다음과 같다. 1851년 6월 Mssachusetts Dorchester의 Meeting House Hill의 10만년전 지층에서 금속용기(metallic vase)가, 1870년 8월 Illinois주 Peoria 20mile 북쪽의 Lawn Ridge에서 지하 30m 깊이의 10만년전 지층에서 금속메달이, 1885년 오스트리아 북부 Schwannstadt 근처 Wolfsegg 광산에서 나온 6천만년전 갈탄속에서는 쇠로된 입방체가, 1891년 6월 9일 Illinois Morrisonville에 3억년전 석탄속에서 금사슬(golden chain)이, 1896 Ohio river의 West Verginia side에 있는 Parkersburg 북쪽 4마일 지점의 1억5천만년된 암석에서 완전한 사람 발자국이, 1912년 Oklahoma주 Thomas의 Wilberton근처 광산에서 캐내어 온 3억년전 석탄속에서는 쇠단지(iron pot)가, 1927년 네바다주 Pershing Count Fisher Canyon의 2억2500만년전 중생대 지층에서는 사람발자국이, 1885년 켄터키주 Berea 마을 동쪽 16마일 지점인 Cumberland 고원의 Rock Castle County의 Big Hill의 3억년전 고생대 펜실바니아기 지층에서 사람 발자국이, 1948년 영국 Lake Windermere 근처 5억년 정도로 추정되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석회암층에서 사람 신발자국이, 1959년에 중앙아시아의 고비사막의 1500만년된 사암층에서 사람 신발자국이, 1961년 2월13일 캘리포니아주 Olancha 동남쪽 12마일 지역에 있는 Coso Mountains의 정상 1300m 부근의 50만년전 암석에서 기계장치가, 1968년 유타주 Delta시 북쪽 43마일 지점 Antelope Springs 근처 6억년전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사람발자국이, 1968년 프랑스 Saint-Jean de Livet에 있는 채석장의 1억2천만년전 Aptian 백악기 지층에서 이상한 금속덩어리들이, 1970년 오클라호마 북서쪽 Carrizo Valley의 1억년 이상으로 추정하는 Morrison formation and Dakota Sandstone에서 사람 발자국과 신발자국이, 1921년 아칸소주 Finch 북쪽 2마일에 위치한 Crowleys Ridge의 17만 5천년전 지층서 사람의 두상과 유물들이, 1889.8.1일 Idaho Nampa의 30만년 이상으로 평가되는 땅속 96m 지점에서 인형이, 1880.6.13일 스코틀란드의 Victoria 폭포 상단의 6억년전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이상한 두 줄의 띠자국이 발견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www.ior.com/~kjc/pages/strange.htm 참고)


21) 알려진 유인원(hominid)의 화석들은 거의가 다 잘못 해석되었음이 밝혀졌다.


동일과정적 진화론에서는 사람은 원숭이나 작은 생물체의 직계 후손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반은 원숭이고 반은 인간인 유인원의 뼈들이 발견되었다고 말하며, 교과서에도 실려있다. 그러나 이들 유인원들의 뼈에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는 것이다. 


첫째, 왜 오직 각 견본의 작은 뼈조각 몇 개만 발견되는가? 왜 완전한 전체 뼈들은 결코 발견되지 않는가? 발견이 적을수록 많은 이론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는 Java Man 과 Piltdown Man의 뼈들이 보여준 것과 같이, 단지 몇 개의 뼈만이 사용될 때 원숭이의 두개골이 얼마나 쉽게 사람의 것으로 속여질 수 있는지를 분명히 보았다. 1972년 Time-Life 라는 책이 출간됐는데, 그 동안의 발견된 모든 뼈들을 목록화하였다. 1,400 예들이 주어졌지만, 대부분이 뼈조각들과 격리된 이빨 같은 것들이었다. 사람 전체의 완전한 뼈는 단 하나도 없었다. 거기에는 파편들과 조각들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둘째, 왜 이러한 특별한 뼈들만 부패되지 않는가? 이들 뼈가 1 백만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한다면, 왜 부패되지 않았는가? 실제 뼈들은 흙속에서 200년 안에 썩어 사라져버린다. 바위암석에 화석으로 새겨진 화석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수백만 년씩이나 된 뼈들이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인도네시아나 중국, 영국 등의 습한 지역에서 발견될 수 있는가? 실제로 사람과 동물의 뼈들이 수백만년동안 썩지 않고 형태를 유지한다면, 전세계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과 동물의 뼈들로 덮여 있어야 한다.


셋째,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10만년 전에서 진화를 멈췄다고 결정하였다. 만약 사람이 과거 10만년 동안 동일했었다면, 왜 10만년 전에는 문자, 기술, 도시, 농사 등과 같은 것들을 만들지 못했을까? 왜 인간의 역사는 단지 5,000년보다도 적게 이뤄지고 있는가?


넷째, 언제나 한 시대마다 오직 한 종만이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수백 수천 종은 없는가? 만약 이들이 우리의 조상이라면, 수백만의 우리의 조상들이 있었음에 틀림없는데 말이다. 


.Java Man : 1891년 네덜란드 외과의사 Eugene Dubois가 인도네시아 자바에 있는 Trinil 마을 근처 강(Solo River)옆 습지에서 두개골 윗부분(용적 900cc로 추정. 현대인의 약 2/3)과 1년후 15m 떨어진 곳에서 한 개의 대퇴골,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장소에서 2개의 어금니를, 1898년에 1개의 앞어금니를 발견했다. Dubois는 그들 모두가 같은 사람의 것이고, 50만년 이전의 직립원인이라고 발표했다 (Pithecanthropus erectus). 그러나 그는 근처 Wadjac 지역에서 현인류와 같은 용적을 갖는 2개의 사람 두개골을 발견했으나 이를 숨겼다. 두개골 화석의 세계적 권위자였던 부울레는 "전체적으로 이들의 구조는 침팬지나 긴팔원숭이와 매우 비슷하다고" 라고 하였다. 1936년 Dubois는 자신이 죽기전 자바인은 단지 커다란 긴팔원숭이(gibbon)에 불과했다 라고 선언하였다.


.Pitldown Man : 1912년 영국 런던박물관장 A.S.Woodward와 고생물학자 Charles Dawson이 초기 인류의 화석발견이라며 보고한 필트다운인(Eanthropus dawsoni)은 50만년전 인류조상으로 추정되면서 500여 개가 넘는 박사학위논문이 필트다운인과 관련하여 쓰여졌으며, 대영 백과사전에도 유인원으로 정식 수록되었으나, 1953년 불소흡수에 의한 화석뼈의 상대적 연대측정법 개발로 불과 얼마전에 죽은 원숭이(orangutan)의 턱뼈 이었음이 밝혀졌는데, 오래된 것처럼 보이려고 뼈와 이빨은 중크롬산염(potassium bichromate)으로 변색 위장되었으며, 치아는 사람의 것처럼 보이려고 줄로 갈아낸 흔적이 발견되어 과학사에 큰 오점을 남긴 사기극이 되고 말았다. 


.Peking Man : 1920년대와 1930년대 북경에서 25마일 떨어진 Choukoutien에서 두개골 30개, 아래턱뼈 11개, 치아 147개가 발견됐다. 유니온 의대의 D.Black 교수는 Sinanchropus pekinensis로 명명하였다. 중국에서 발견되어 남아있는 것은 석고상뿐이다. 원래의 뼈들은 후에 잃어버렸다. 그들은 동굴속에서 수백의 뼈들 중에서 발견됐는데, 대부분이 동물뼈였고, 단지 소수만 사람뼈였다. 그 장소는 쓰레기 집합장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사람의 뼈까지도 버려지기 전에 살이 먹혀진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것에서부터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Rhodesian Man : 1921년도에 몇몇 뼈들이 아프리카 Rhodesia 북쪽(오늘날의 잠비아) 동굴안에서 발견되어졌다. 그리고 사람 진화의 증거를 찾았다는 선정적인 뉴스가 모든 곳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후에 유능한 해부학자들이 그 뼈들은 단순히 정상적인 사람의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Nebraska Man : 1922년 Harold Cook 이 네브라스카 샛강 바닥에서 치아 한 개를 발견하여 고생물학자 Osborn이 유인원이라고 발표했다 (Hesperopithecus haroldcookii). 이 네브라스카인의 이빨은 1925년 테네시주 데이톤에서 있었던 유명한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 일명 원숭이재판) 에서 진화를 증거하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었고, 이 기념비적 발견으로 영국의 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수여 받았다. 그러나 1928년에 그것은 멸종된 돼지 이빨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1972년에는 동일한 종류의 돼지가 파라과이에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Taung African Man : 1924년 Raymond Dart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한 동굴에서 발견한 이 두개골은 사라진 잃어버린 고리 라고 주장되었다 (Australopithecus africanus). 그러나 후에 전문가들은 그것이 어린 원숭이의 두개골이었음을 밝혀냈다.


.Ramapithecus : 1932년 하버드대학 고인류학자 David Pilbeam에 의해 인도에서 이빨 몇 개와 턱조각 파편의 발견으로 유인원으로 추정되었던 라마피데쿠스는 한동안 진화론의 영광의 자리를 차지했으나 1980년 완전한 두개골이 발견되어 오랑우탄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Neanderthal Man : 독일 뒤셀도프 근처 네안데르 계곡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은 연구결과 비타민D 부족의 구루병 환자였으며, 그 후 세계 여러 곳에서 100여명분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옷감을 짜고 섬세한 조각도구를 사용하는 완전한 현대인이었음이 밝혀졌다. 유럽에서 수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러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한동안 동굴안에서 살았다. 그리고 우리들보다 확실히 큰 두개골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오늘날의 우리보다 훨씬 지혜롭고 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진화론에서는 그 사실을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열악한 식량과 그들이 살았던 기후가 축축하고, 추운 것으로 인해 구루병과 관절염을 갖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그들의 휘어진 대퇴골과 큰 눈썹 마루의 원인이 됐다고 말한다. 네안데르탈인들은 햇빛이 많지 않았던 시절에 살았다. 만약 화산들의 폭발을 동반한 대홍수가 실제 있었다면, 화산재로 인해 수세기 동안 기온의 하강과 어두웠던 대기권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이다. 또 다른 증거는 네안데르탈인이 근래의 세기까지 살고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데, 한 명의 네안데르탈인이 중세의 쇠사슬 복장을 한 채 묻혀 있었던 것이다.


.Nutcracker Man. 1959년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일련의 뼈들은 잘못 짝지어진 또 하나의 경우이다. 두개골은 원숭이 같고, 턱뼈는 훨씬 컸다 (그래서 그 이름이 호두까기(nutcracker)가 되었다). 그리고 다른 뼈들은 거의 사람이었다. 후에 발견자인 Louis Leakey도 원숭이 두개골과 같음을 인정했다.


.Skull 1470 : 1973년에 Richard Leakey는 280만년 되었다는 두개골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래턱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것은 작은 뇌를 가진 현대인의 두개골로 보였다. 오늘날에도 사람 두개골의 크기는 1000~2000cc 사이로 다양하며, 평균은 1500~1600cc, 경우에 따라서는 750cc의 작은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작은 두개골의 발견은 진화의 증거가 아닌 것이다.


.Cro-Magnon Man : 1868년 프랑스 동굴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은 연구결과 완전한 현대인이었음이 밝혀졌다. 몇몇은 신장이 6 feet(180 cm) 이상이었고, 두개골의 용량은 우리들 것보다 약간 컸다. 그들은 원숭이도 아니고, 원숭이로부터 사람으로의 변화되는 증거도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이었다.


.Lucy : 1974년 시카고대학 대학원생이었던 Don Johanson은 Ethiopia의 Hadar의 아와시 강가에서 320 만년전에 살았다는 유인원 Australopithecus afarensis (일명 루시)의 팔뼈, 넓적다리뼈, 척추뼈, 골반뼈 등을 발견하였다. 키는 약 107cm, 몸무게 28kg 정도의 25세 정도의 여성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이 화석은 침팬지 크기의 뇌, 침팬지와 비슷한 이빨과 턱, 길고 휘어진 손가락과 발가락 등을 고려하여 볼 때 침팬지로 추정되며 요한슨도 그것을 인정하였던 것이다. 





----------------------------------------------------



TIME지가 지적한 진화론의 지질학적 모순




인류의 조상에 대해서는 Time 지가 1994년 3월 14일에 표지기사로 실었다. 여기서는 그 기사 중 가장 중심 부분인 네안델탈인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네안델탈인 화석을 처음 조사한 과학자는 불란서 사람 Boule이었다. Time 지에 의하면 그는 그 시대를 풍미하던 다윈의 진화론에 매우 부담을 느낀 것 같았다고 적고 있다. 그래서 그는 네안델탈인을 인류와 원숭이 사이의 연결고리라고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Boule의 보고에 의하면 네안델탈인은 (그 모양이 마치 현대인과 원숭이의 중간처럼 보여서) 


발을 원숭이처럼 곧바로 펴지를 못했었다. 

원숭이처럼 발로 물건을 쥘 수 있었다, 

원숭이처럼 척추를 곧게 펴지 못했었다. 

원숭이처럼 턱이 앞으로 나왔다" 

라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1957년 미, 영 과학자들이 Boule이 조사했던 바로 그 화석을 재조사해 보니 정반대의 결론이 나왔다. 재조사에 의하면 네안델탈인은 


발을 곧바로 폈었다. (Boule이 조사한 화석은 관절염 때문에 굽었었다) 

발로 물건을 쥘 수 없었다. 

척추는 곧바로 뻗었었다. 

더욱 더 수상한 것은 네안델탈인의 두뇌는 우리의 두뇌보다 더 컸는데 이 중요한 사실을 Boule 은 보고서에서 일부러 누락시켰다는 것이다. 1957년 이후로도 계속 네안델탈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연구가 되면 될수록 인류와 네안델탈인들은 완전한 다른 종임이 입증되고 있을 뿐이다. 1997년 12월 17일 CNN은 영국 과학자들이 네안델탈인의 DNA를 조사해 본 결과 네안델탈인은 인류와 무관한 종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국내 교과서는 오늘날까지도 네안델탈인을 인류의 조상으로 고집하고 있다. 


네안델탈인뿐이 아니라 1996년 6월 3일자 Time 지는 Piltdown Man 에 대해서도 기사를 내보내었다. Piltdown Man은 1912년 영국에서 발견되어 한때 원숭이와 현대인 사이의 연결고리로 각광을 받았었다. 그러다가 1950년대에 그것이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었다. 누군가가 사람의 두개골에 원숭이의 턱을 일부러 끼워 넣고 그것을 오래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페인트 칠을 하고 줄칼로 밀은 사실이 정밀분석 결과 밝혀진 것이다. 1996년 Time 지는 그것이 누구 짓인지를 밝혀낸 것이다. 그는 바로 영국 박물관의 동물학부 책임자로 일하던 Hinton 라는 사람이었다. 그 증거로는 Hinton 씨가 생전에 소유하고 있던 여러 뼈들의 유전자를 조사해봄으로서 쉽게 알아낼 수 있었다. Time 지는 인류의 조상에 대한 특집을 마감하며 이 분야를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 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 이러한 결론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모욕이다. 또한 그것은 그들의 생업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과학이 아닌 상상따위로 알려지면 더 이상 연구비, 교수 승진 등을 기대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Time 지 독자란에 아무런 항의도 없는 것을 보면 이러한 모욕적인 기사에 대해 별달리 항의할 근거도 없는 것 같다. 


1995년 12월 4일 Time 지는 화석과 진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지층 중에 캄브리아기(Cambrian)는 매우 유명하다. 캄브리아기는 수 KM의 화석층을 이루는데 거기에서는 척추동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종이 한꺼번에 다 발견된다. 캄브리아층은 영국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다윈 시대에도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래서 다윈에게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캄브리아층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다 한꺼번에 어우러져 발견되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캄브리아기 밑 어딘가 진화를 증명하는 지층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설득력이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윈 이후 130년간 지구의 지층을 조사해왔고 이제는 그 조사가 다 끝났기 때문이다. 1987년 이후 그린랜드, 중국, 시베리아, 그리고 최근 나미비아까지 모든 지층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전세계 지층들은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하게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고 또 캄브리아기 위로는 거의 모든 종이 한꺼번에 갑자기 출현하지만 캄브리아기 밑으로는 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주고 있다. 캄브리아기 밑으로는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등이 대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멀어지며, 육지와 바다와 히말라야 산들이 형성되던 흔적과, 엄청난 화산,지진 등의 흔적과, 도저히 생명이 살수 없는 환경이였음을 알려줄 뿐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만일 캄브리아기의 생명체들이 진화해서 생긴 것이라면 그 진화에 소요된 기간은 아무리 길어야 500만년 - 1000만년 정도로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Time 지는 이러한 현상을 "Biology Big Bang" 또는 "초음속 진화"라고 부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취재대상이 된 하버드, MIT 교수들은 이러한 발견이 동료 생물교수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모든 종이 500만년에 다 진화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하버드, MIT 교수들은 "우리가 과거 추정하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종들이 생겨났습니다. 엄청나게 이상한 일입니다 ... 이 결과는 생물학자들이 불안해할 정도입니다. ... ". Time 지는 이 기사 끝 부분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이제 화석에 나타난 현상들을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다. 다윈의 설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진화론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맺고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matsy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2120

출처: http://ccm3.net/1546

'진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핵폭탄의 원리  (0) 2013.06.25
UFO 접촉자-캘빈 거빈  (0) 2013.06.21
UFO 접촉자-리차드 밀러  (0) 2013.06.21
세계 역대 UFO 접촉자들  (0) 2013.06.21
INSIDE THE SPACESHIPS - George Adarnski  (0) 2013.06.21
Comments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진실의 근원 ginc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