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진실의 근원 (724)
삶의 진실을 찾아서
내말은 현 시대에 유대인 세력이 영향력이 없다고 한 것이 아니라유대인들이 일루미나티나 그림자 정부와 같은 절대적인 조직을 갖추고인류역사를 조정하고 있다는 말이 터무니없는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세계강대국의 거대한 국가권력과 각국 정부의 자국위주의 정책,그리고 온 세계 인류 모두의 욕망과 활동이 모여 인류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인류 전체가 만들어내고 있는 이 거대한 현실의 흐름을뒤에서 자기 마음먹은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세력이란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으며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을 그와 같이 자기 마음먹은대로 조작할 정도의 수준이면그 사람은 전지전능한 조물주 수준의 지혜와 능력을 소유해야 하는 것이다. 그동안 세상에 나타난 사람 중 최고의 지혜를 지닌 성자들조차자기 나라의 운명도 바..
성경에 그런 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어떻게 단언할 수 있겠습니까?지금 서지적 연구결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성경은 일점일획의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수없이 변천해온 산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따라서 그곳에 있는 말이 다 진실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과 이치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세상과 진리를 보신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변질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사실과 이치는 과거나 현재나 다 똑같이 적용되는 불변의 일로서현재에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면 과거에도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물위를 걷거나 오병이어의 이야기, 무염잉태와 같은 말은 다 후대에 만들어진 전설에 불과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재에도 사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
진리는 세상의 실상과 이치를 볼 수 있는 깨달음의 눈을 얻으신 성자들이 밝히는 것이다.따라서 눈뜬장님인 중생들은 결코 진리를 보지 못한다.그렇다면 예수가 나기 이전부터 유대인들이 신앙으로 섬겨온 여호와를 믿는 유대교는성자들이 본 실상과 진리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중생들의 생각과 믿음에 기초한 것이다.따라서 중생이 본 여호와는 완전한 신이 아니며 그들이 본 여호와의 뜻은 완전한 진리가 아니다.그들이 본 여호와는 한국에서 단군을 섬기고 중국에서 옥황상제를 섬기고 인도에서 시바신을 섬긴 것과 똑같은 것이다. 이처럼 중생들이 섬긴 원시신앙 속의 최고의 신은 성자들이 본 우주 만물의 근원인 조물주(창조주)가 아니다.조물주는 너무나 높고 신성하여 인간 세상 속에 내려오지 않는다.신성에 이른 성자들조차 조물주와 만나..
선천적으로 영매의 업을 지닌 사람이 어디 있고타고나면서부터 유혼과 접촉이 가능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불행히도 세상에 태어나 바로 영적 접촉을 받아 유혼에 감염이 되었으니어릴 적부터 그런 신들린 현상을 보이게 된 것이다. 어릴 적부터 그런 현상을 보이는 사람은대개 집안에서 미신을 많이 섬기거나 무당 집안과 같이 귀신들이 많이 머무는 곳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그런 신기에 감염을 받기 쉽다. 다음으로 타고난 근기가 허약한 자에게 신이 잘 든다.자기가 강한 근본을 가지고 태어나면, 나쁜 기운이 와도 그에 눌리지 않으며 오히려 신기들이 물러가 버린다.세상이치는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이기는 것이니,자기가 강하면 나쁜 곳에 있어도 어두운 기운이 침입할 수 없으며자기가 약하면 좋은 곳에 있어도 어두운 기운이 밀려와 자..
별일이 없는데 갑자기 영적 단체에 가서 몸과 마음이 좋아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다른 원인이 없는데 갑자기 좋아졌다면 그것은 영적 요소가 작용했다고 보아야 한다. 교회에 가서 무얼 받는다고 그렇게 좋아질 것인가?교회에서 하는 말을 생각해보자!하느님을 믿고 죄 많은 삶을 반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면자비의 하느님이 구원을 주고 축복을 준다고 한다. 그러나 믿음을 가르치는 곳에 무슨 이성적인 진리의 가르침이 있는가?무조건 회개하고 하느님을 영접하라고 한다.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고 눈물이 나온다.그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그 사람의 내면에 영향을 주는 무언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시적으로는 좋아진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은 영적 기운으로 덮히게 된다.그러나 그것은 밝은 생명의 기운이..
말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 감염이 든다.그 이유는 잘못된 삶으로 인해 욕망과 집착과 원한으로 인해 마음에 맺힌 것이 많기 때문이다.마음에 맺힌 것이 많으면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고 이 세상을 살아 있을 때처럼 헤매게 된다.이것을 유혼이라고 한다. 지금 이 세상에는 60억 인류보다 많은 유혼이 버글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유혼이 되다 보니 몇 세대만 지나도 그 수가 인류보다 많아지는 것이다.유혼이 세상을 헤매면 지옥의 고통이 다가오므로, 이들은 어떻게든 사람의 몸으로 들어와 평안을 얻으려 한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유혼에 감염되어 정신병이 폭증하고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온갖 병들이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이것이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현 인류의 생명 현상 속에 숨어있..
스웨덴보그는 서구 근대문명이 피어나던 1688-1772까지 살았던 사람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신기가 있었다. 이미 4~10살 때까지 영적인 이야기를 자주 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그런 점을 영특하게 여겼으나 어머니는 비정상적인 현상을 좋지 않게 생각했다. 그래서 스웨덴보그는 어머니의 말에 따라 56살 때까지 더 이상 영적 체험을 쫒지 않았다. 그가 56세 되던 해, 고향 스웨덴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 영국에 머물던 어느 밤, 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영적 존재가 나타난다. 그로부터 “나는 너를 인간이 죽은 후에 가는 영의 세계로 데리고 가겠다. 그 세계에서 보고들은 바를 겪은 그대로 기록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즉 접신을 하여 영매가 된 것이다. 이때부터 그는 이 신과의 접촉..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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