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에는 자기의 성품이 있고 그 성품에 따라 이해의 차이가 생긴다. 그것이 자신의 운명의 근원이 된다. 이와 같이 자신의 성품은 태어날 때 가지고 나와 자신의 운명을 지배하지만 고정되지 않았기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삶의 진리와 사실에 대한 깨우침이 있으면 얼마든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