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운명하고 인연하고 어떻게 차이를 뒀으면... 본문
질문 : “운명하고 인연하고 어떻게 차이를 뒀으면 하...”
에- 운명이라는 자기 속에 닿은 인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자, 내가 여기서 말하는데 좋은 땅을 만나서 좋은 환경 속에서 좋은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여. 그러면 그 속에 있는 뜻에 의해서 좋은 열매가 나타났지? 인연에 의해서? 그 열매를 심을 때 좋은 열매에서는 또 좋은 싹이 나고 좋은 열매가 되는 겨. 그러니깨 내 속에 있었던 지어진 인연은 이 하나의 생명체에서 보여주는 뜻과 같이 계속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자기 속에서 남아서 전해지게 되 있고 나쁜 것은 나쁜 것대로 전해지게 돼 있다. 그래서 우리가 뭐 유전병이니 무슨 병이니 그런 것도 안 있나 보다. 부모의 몸에 무슨 병이 있는 사람은 그게 유전이 되거든? 그래 유전병이라 했지. 나쁜 병의 인연을 가진 사람 몸에서 얻으면 그 병이 유전되는 수도 있다 하는 게 그래 이제 그것도 하나의 자신 속에 있는 것이 계속 전해진다는 것.
질문 : “두개를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보면 되는 겁니까?”
그렇지 원인과 결과로 보는 것이지. 이 원인은 하나의 결과에 이르게 되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고 이런 결과는 이러한 원인이 된다.
질문 : “원인의 제공자는...”
흠흠흠흠흠. 이 참 그래요. 원인 제공자가 누구냐 이리 묻는다면은 그거...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운명이 나쁜 것은 그 자기 속에 과거 나쁜 인연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의 판단과 생각과 그리고 의지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 좋은 인연을 자기 속에 인연을 짓기 위해서는 현세에서 자기를 자기에게 공덕이 있는, 축복이 되는 일을 많이 해야 된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지. 어떤 좋고 나쁜 원인은 자신 속에 있는 인연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그러한 인연 중에서 가장 큰 자기를 좋게,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원인은 깨달음이고 자기를 나쁜 방향으로 만드는 원인은 하나의 무지에서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그냥 이해하기 쉬워요. 그러니깨 내가 모르기 때문에 나쁜 일도 받아들이고 나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쁜 일은 무엇이고 좋은 일은 무엇인가? 쉽게 말해서 내가 한 일이 나쁜 결과를 가져오면 그건 나쁜 일입니다. 좋은 결과를 맨들어 낸다면 그건 좋은 일이에요.
질문 : “동기가 중요합니까 결과가 중요합니까?”
동기도 중요하지마는 결과도 중요합니다. 동기가 중요하지요. 동기가 먼저 아닙니까? 결과는 다음이고. 그럼 동기가 먼저 내? 먼저면 더 중요하네. 앞선 기니깨. 그러니깨 동기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있는 일을 잘못하게 되었을 때는 그게 나쁜 결과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자, 내가 하나 간단하게 말을 하겠습니다.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 조카는 생질이 있었는데, 참 조카 놈이 하나 있었는데 열심히 일을 해가 아파트를 하나 샀어요. 아파트를 한 개 샀는데 1억 3천만 원을 주고 샀는데 한 2천만 원이 내려갔는데 1억 천만 원이 됐습니다. 그런데 난 뭐 같은 1억 3천만 원이 있었는데 시골에 가서 땅을 샀다 이겨 농지. 그러니깨 IMF시대가 되고 사람들이 식량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되자 땅값이 올라서 이문을 봤다 이겨. 1억 5천이 됐다 이겁니다. 그렇게 봤을 때 우리 쉬운 판단으로 하나의 그 동기, 무엇을 자기가 취득해야 되느냐에 따라서 이문이 다르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깨 그리고 왜 그러한 동기가 존재하게 됐느냐? 이 사람 분명히 조카는 손해보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깁니다. 그런데 그가 볼 때는 땅은 내릴 것 같고 집은 오를 것 같으니깨 재산 증식의 방법으로. 내가 볼 때는 아파트는 내릴 것 같고 땅은 오를 것 같으니깨 재산 증식의 방법으로 각각 다른 동기를 갖게 됐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결과를, 자기가 한 일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을 때 그것은 하나의 좋은 일이 됐고, 자기가 한일이 나쁜 결과를 가지고 왔을 때 그것은 원인에 관계가 없이 나쁜 인연을 지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깨 여러분들은 내 말을 들으면 애매하다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깨 지금 여러분들이 아까 내가 이야기했지만 여러분들이 잊어야 할 것은 계속 있는 일을 들어서 있는 일 외에는 전부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야 만이 분명한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의 진리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있는 일을 모르는 상태에서 세상의 일을 있게 하는 진리는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잘 안돼는 법입니다.
동기가 먼저냐, 결과가 먼저냐 이럴 때 자, 그건 동기가 먼저지. 먼저 동기가 있으니깨 결과가 있지.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인연을 지을 때 그 원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 하는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손해를 보고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은 자기에게 존재한다면 그건 자기 책임에 두고 그건 자기가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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