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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근원

예수님의 기적?

gincil 2017. 8. 9. 13:57

예수의 기적으로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걸어 다니신 일이 전해지고 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빵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을 배불리 먹이고

나머지를 모아보니 열 두 광주리나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물 위에 떠있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빵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아이까지 하면 수만 명)을 배불리 먹이고 그보다 더 많은 빵과 물고기가 남는 일은 물리학적으로도 있을 수 없다.

 

그 증거는 바로 사실이다. 사실이 아닌 일은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은 과거에도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니

그러한 말은 일어날 수 없는 거짓이며 인간이 만들어놓은 환상인 것이다.

 

그럼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진리를 전하는 종교에 있게 되었는가?

그것은 성자들이 돌아가시고 종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대중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 그 속에 영적 감염과 거짓과 환상과 미신과 우상을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자들이 계실 때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이는 극소수 였고 성자를 탄압했지만, 성자들이 죽은 후에는 영적 환상과 미신과 우상이 넘쳐나자 어리석은 중생들이 파리 끓듯이 달려들게 되었던 것이다.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성경과 불경의 변천과정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위에 김혁씨가 쓴 신앙이라는 글 속에 질문에 대한 답이 많이 들어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예수님께서 불교밀교를 공부하고 13년동안 동방에서 있다가 기독교를 전했다는 이야기는 역사 속에 없는 이야기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글을 쓴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어야 할 것이며 

그 글에 대한 정확한 출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진실하지 못한 자가 자기 생각으로 지어놓은 생각의 소산일 뿐이다.



모든 성자들은 그 마음이 진실하고 맑기 때문에 

모두 이 세상의 실상과 이치를 있는 그대로 보아 밝혔을 뿐이다. 

이 세상의 실상과 이치는 언제 어디서나 똑같기 때문에 

그들이 말한 근본 가르침은 다 동일한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중생들은 성자들이 서로 연결이 되고 서로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고대의 험한 수천리 떨어진 곳을 한사람이 갈 수 있단 말인가?



 

> > >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을 보이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사실로 알고 있는데요. >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오늘날 유혼들이 행하는 영적현상과 차별화 > 되는것인거라면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 예수님께서 불교밀교를 공부하고 13년동안 동방에서 있다가 > 돌아와서 가르침을 전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과 다른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혹시 아는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



출처: 진실의근원 http://gi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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