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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근원

여래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gincil 2017. 8. 9. 13:49

성자가 천상과 연결된 사례가 없다고 한 귀하의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소크라테스가 하늘의 소리를 들은 사례를 첨부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끊임없이 신의 소리를 들었다. 그는 《변론》에서 자신은 다이몬(daimon)의 소리를 듣는다고 밝히고 있다. 다이몬은 신적인 것, 혹은 신령스런 어떤 것이다. 다이몬의 소리는 흔히 양심의 소리로 이해되기도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영원불변한 존재에 대한 자각이 있었음을 충분히 짐작하게 하는 언표이다. 양심에 의한 자각이든, 영혼의 깨달음이든, 보편적이며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는 믿음 위에서만 진실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논리는 소크라테스를 존재하게 하는 이유였다. 


소크라테스는 어린 시절부터 다이몬(daimon)神이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일은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플라톤은 대화편 여러 곳에서 증언하고 있다. 영감처럼 영혼의 내면 깊숙히에서 울려 나오는 다이몬 소리들은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도덕적 문제들과는 상관없이 주로 ‘-- 하지 말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명령이었다. 예컨대 젊은 날 참전한 델리온 전투에서 후퇴할 때 다이몬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어느 길로 가서는 안 되는지, 건너서는 안 되는 개울이라든지 등과 같은 명령들이다. 누구든지 그들 자신의 다이몬 소리를 듣는다면, 부정의한 짓을 못하게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모든 철학의 핵심은 바로 거기에 들어있다고 소크라테스는 믿었다. 플라톤의 『크리톤』에서도 꿈속에서 그가 제 3일날 피티아(pithia)에 닿는다는 꿈을 고백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죽음을 다이몬 신이 알려준 것으로, 신의 명령으로 받아 드렸다.1) 그는 이 믿음을 확신하고 제자 크리톤의 탈옥 권유를 받아드리지 않는다. 물론 이런 탈옥 거부에는 국법에 의한 심판 결과를 개인이 함부로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소크라테스의 국법준수 의식도 있은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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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thia란 사후 세계를 말한다. 소크라테스가 3일 후 사후세계로 올 것이란 예언을 다이몬신이 알려준 것이다.



회원게시판의 여래님의 자서전이란 글에서 인용합니다.


.

 

스승님께서 진리의 소리를 들으신 것은 세 차례로 보입니다.

질문하신 젊은 시절에 들으신, '너의 양심과 용기를 동포에게 바치라' 하는 소리와

깨달음을 얻고 난 직후, ‘양심과 정의와 사랑을 통해 인간의 세계를 축복하라!’는 말과

‘진리를 알면 외롭고 진리를 말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말이었습니다.

 

이러한 소리에 대해 ‘떠도는 유혼의 소리를 들은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의 소리는 오직 깨달음 속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진리의 말씀은 모든 사람이 그 뜻을 깨우치고 실천해야 할 고귀한 가르침이니

떠도는 유혼의 소리라 하기에는 너무나 그 뜻이 큽니다.

 

그분이 들은 소리는, 현세에 태어나 세상과 부딪히면서 당신의 마음이 정화되어

전생의 완전했던 근본을 다시 회복함에 따라 과거에 증득했던 부처의 마음에서 나온 사랑과 진리의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세상이치는 공정하니 모든 일은 각자가 지닌 그릇에 따라 나타나는 것입니다.

똑같은 칼이라도 백정이 잡으면 고기를 잡고 장수가 잡으면 나라를 구하듯이

똑같은 눈이라도 중생이 세상을 보면 혼돈과 무의미가 보이고

깨달은 자가 보면 완전한 세상과 진리가 보이는 것입니다.

 

천상의 소리를 듣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중생계와 천상계는 분리되어 서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중생들은 천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천상계는 중생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성에 이른 성자는 그 의식의 차원이 중생계를 뛰어넘어 천상에 도달한 경지이기에, 필요하면 천안으로 천상계를 보며 천상의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즉 깨달은 이는 현상계와 영생계와 천상계와 유계를 뛰어넘는 의식의 힘을 지닌 것입니다. 그래서 열반하시면 바로 천상계나 조물주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당연한 이치로 신들린 자는 귀신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부에서 그것을 보고

그것이 천상계의 소리인지 유혼의 소리인지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따지겠지만

인과의 이치상 각자의 그릇대로 보고 듣게 되는 것이니

단순히 사후 세계의 소리를 듣는다고 다 똑같이 볼 것이 아니라

그 분의 행적과 전해지는 말 속에 있는 뜻을 보고 그 진위를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성자들은 천상의 소리를 듣는 것이며 무당들은 유계의 소리를 듣는 것이니

스승님이 하늘에서 들은 진리의 말씀과 무당들이 귀신에게서 받은 소리의 차이를 보면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불경스러울 정도로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말법이 성하여 귀신 붙은 자나 깨달은 자가 도매금으로 똑같이 취급되고 깨달은 자를 비방하고 의심하는 자가 많으니 이렇게 그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지난 수천년간 하늘의 소리를 들은 이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이가 없을 것이니(깨달은 자가 나지 않는다면), 지금 이 혼란한 시기가 지나가면 더 이상 이런 논란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 > > 안녕하신지요? 저는 종교도 없고 특정 사상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곳의 회원인 분으로 부터 이곳의 실상을 잘 들었고 그 분이 여러 자료까지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묻지 않고 넘어가기에는 그 허황이 넘쳐 나기에 염치불구하고 글을 남깁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니 좀 내색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배척하는 경향도 있지만 나름 훌륭한 글들도 많이 있는 것을 보니 도저히 묻지 않을 수 없기에 글을 남깁니다. 우선 보면 이곳 회원이 전하기를 이곳은 이삼한이라는 분의 견해를 가지고 이른바 법을 전한다고 들었습니다. 일상 생활 그리고 삶의 태도 또한 인간사의 모든것을 망라하는 이곳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진정 90%는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것과 똑같이 어김없는 인과법칙을 설명하는데 신통할 지경입니다. > 그러나 그냥 넘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deceit에 넘어가 함부로 자신의 삶을 낭비하지 않으련지 걱정됩니다. 그 이유를 말해도 되는지요? 않된다면 제 글을 삭제해 주십시요.. > 삭제를 안하신다면 묻습니다. 이곳에서 여래라고 불리우는 이삼한 분은 어떤 분이었나요? 이것이 핵심 질문 입니다. > > 우선 여래 사칭자가 고대 부터 현재까지 끊임이 없어서 문의 합니다. 제 주위에서 봤습니다. 자신이 다시 태어난 부처라고 하면서 누가 들어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생활의 방식을 애기 하며 내 말을 지켜야 한다고 애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분은 알고보니 조현병 즉 과거 정신분열증이라는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조현병이라도 어떻게 그리 논리 정연하고 말을 잘할 수 있는지 의아해 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개척교회 목사인데 자신은 예수의 계시를 받았고 예수계시에 따라 교회를 운영하며 많은 정신질환자들이 귀신에 쒸였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설마가 사람잡다라구요..그 분들을 믿었던 사람들은 망연자실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제가 어떻게 이곳의 여래라 불리는 분을 믿을 수가 있는지요? 물론 믿고 안믿고는 자신의 자유이지만 말입니다.. > > 그 다음에 이삼한분이 이른바 의통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의통이란 자신의 기운으로 남의 나쁜 기운을 없애주는 것으로 단순히 알고 있지만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왜냐하면은 의통을 보았다는 사람은 항상 의통을 했으니 여래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의통을 했는지 안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은 그저 자신의 믿고 싶은 신념을 내비추어 그러할 것이다 하고 추측을 단정으로 넘겨버리는 것이지요..예를들면 부처님이 직접 의통을 해서 사람들을 치료해주었다는 기록은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입니다. > > 그 다음에 이삼한분이 의통을 하셨다면 기네스북은 둘째치고라도 소문이 안날려야 안날수 없습니다. 하물며 그런 소식통은 전혀 없고 전설로 내려지는 이야기들만 가득한데 어떻게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겠습니까? > > 또한 밑에 글을 읽어 보았는데 이삼한분이 물론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현 현실에 삶면서 천상의 신과 수시로 소통하며 산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자신이 신과 소통하며 산다는 사람은 지금도 많으며 설혹 없다고 하더라도 deception로 많이들 사용하는 conman들이 많습니다. 소크라테스와 노자가 진정 천상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천상의 신과 교류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 말씀 한 적이 없다고 알고 있어서 문의 합니다.물론 단편적인 문장어구를 배제하고 말입니다. > > 더 이상 질문하면 괜히 저만 이곳을 공격하는 것 같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현상에서 천상의 신과 통한다고 말씀하신 성자님들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괜한 문언적인 몇몇 문구를 들어내어 정당화 시키면 그것은 我田引水로 밖에 여겨 지지 않습니다. > > 그리고 이러한 외람된 문의를 하는 것은 선량한 사람들을 몇몇 문구 또한 몇몇 사상의 일부를 들쳐 내어 마치 전부를 담고 있는 듯한 포장을 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서 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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