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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실을 찾아서
종교와 우상
성인(聖人)은 절대로 그의 사후에 자신이 일반사람들의 우상(偶像)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또한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 우상을 섬기는 것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석가부처도 깨달음을 얻고 나서 가장 먼저 사람들에게 일깨우려고 했던 일이 우상타파였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려 했고, 거짓 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내세운 구호가 우상타파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인들은 그들의 사후에 그들이 인간들에게 우상이 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았다. 성인들은 그들이 밝혔던 진리 속에 있는 일들이 세상에 널리 퍼짐으로 해서 모든 인간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기만을 진정으로 바랬다. 오늘날 웅장한 종교건물과 많은 기념탑은 종교의 그릇된 이기심이지 진리와는 아무 관계가 ..
참과 거짓
2013. 4. 21. 08:43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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