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채식하다 사람들과의 마찰을 겪고 있습니다 본문
채식을 해도 콩과 같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소나 코기리 같이 큰 동물도 풀만 먹어도 뼈가 몸이 굵어지는 것이다.
채식을 하면 정신이 맑아져 애욕에 크게 물들지 않을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해가 없어도 자기와 같지 않으면 비난한다. 특히 육식을 가리지 않는 특정종교인은 채식주의자를 비난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과 같이 사회생활하는 경우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자신에게 불편할 수 있으니 요령있게 대응하기 바란다.
채식은 내가 필요해 하는 것이니 남에게 보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나 좋은 사람들과 있을 때는 자유롭게 채식을 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자와 같이 식사를 하면 티를 내지 말고 대충 먹으면서 채식을 골라먹으면 될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고기를 먹는다고 회식에 빠지는 일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육식을 하더라도 바른 깨우침이 있어 더 좋은 공덕행을 한다면
육식을 하는 업을 극복하고도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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