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떤 세상이 있는 것인지? 본문
사람들이 죽고 나면 4가지의 세계를 가게 된다.
이것은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을 말하는데, 여기에서 설정된 차원과 다른 곳에서 설정해 놓은 차원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어떤 기준에서 그것을 설정했느냐에 따라 다른 것뿐이다.
1차원이라는 것은, 깨달음이 없이 아무렇게나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윤회가 되지 않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애착이나 한에 묶이고 연결되어서 윤회가 되지 않고 인간 세상에 남게 된다. 이런 영혼들은 산 사람의 몸에 붙던가 그렇지 않으면 많은 고통 속에서 지옥과 같은 일을 당하게 된다.
처음에 죽을 때는 매우 편안하다. 그러나 죽고 나서 얼마 후, 몸이 땅에 묻히고 나면 그때부터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애착과 자기가 쌓아놓은 물질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어떤 권위적인 일들을 잊지 못해서 세상 속에 붙잡혀 있는 영혼들이 있게 된다.
2차원이라는 것은 죽음과 동시에 자기의 모든 의식이 사라짐으로 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을 부활·환생이라고 한다.
3차원이라는 것은 아주 고요한 꿈을 꾸는 상태와 같은 매우 평화스러운 상태에서 몇백 년을 머물 수 있다. 이것을 영생의 세계라 한다.
살아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런 고통과 애착이 없는 상태에 머물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공부도 하고, 또 아주 오랜 기간동안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세계이다.
4차원이란 깨달음과 열반상태. 애착과 한이 없는 깨끗한 마음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지혜가 아주 뛰어난 신들이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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