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명상(冥想)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본문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왜냐하면 명상이라는 것 자체가 건전한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고 영적 접촉을 한 사람들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요즈음 한국은 세계에서 윤회(輪廻)되지 않는 영체(靈體)가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윤회되지 않은 영체란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용어로는 귀신(鬼神)이라고 표현하고, 일반적으로 영혼(靈魂)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윤회되지 않은 영체는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인간을 속이게 된다.
우리 사회에는 명상이나 기(氣), 단(丹), 도(道)등을 내세우는 일들이 1960년대 이전에는 별로 없다가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사이에 우후죽순처럼 나타나서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것들은 윤회되지 않은 영체가 인간을 속이기 위해 일으킨 짓들이다.
특히 종교계통에 있는 사람들이나 명상을 한다는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영적 접촉을 하고 있는데, 귀신들이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써 먼저 의식이 허약한 한 사람의 몸을 빌려 그 사람의 입을 통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떤 식으로 따라하면 병이 낫는다거나 몸이 좋아진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들이 말하는 대로 따르게 되면 그때 귀신이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귀신은 또 그 사람을 이용해서 아무도 확인하기 어려운 말들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을 대단한 힘을 얻는 길이라거나 우주(宇宙)의 기(氣)를 얻고 질병을 막고 영생하는 길이라고 선전한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들은 호기심에 욕심이 생겨서 그곳에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또 그 사람도 중독이 되고 몸 속에 귀신하나 얻게 되고 귀신을 받은 사람은 똑같은 일을 반복하게 된다.
이런 것에 자기의 의식이 빠져버리면 자신을 잊어버리게 되고 다른 의식체를 받아들이는 일을 자신도 모르고 하게 되는 것이다.
행위의 법칙에서는 자기가 한 일은 자기에게 있게 되고, 남이 한 일은 남에게 있게 된다.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기 속에 다른 의식을 받아들여서,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은 못하고, 윤회도 하지 못한 귀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대신하고 산다면 자기에게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인가?
50년 전만 해도 한국에 정신병원이라는 것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 정신 질환자들도 드물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신 질환자들이 급격히 많아졌다.
이 정신질환자의 99% 이상이 접신(接神)된 것이다. 떠돌아다니는 영체가 들어와서 사람의 의식을 바꿔놓은 것이다. 웃을 일도 아닌데 웃고 이상한 짓을 하고 남의 일에 방해를 하는 것들은 자기 의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 질환자는 자기의 몸 속에 죽은 의식체가 들어와서 살아있는 자기의 의식을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각종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서 아무리 진단을 받아도 정확한 병명이 나오지 않고, 약을 먹어도 치료가 안되면 그것은 접신이 된 것이다.
죽은 영혼의 에너지가 몸 속에 들어와서 돌아다니면 몸 속의 각종 기관에 장애를 주게 되고 아프게 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은 현대의학으로는 진단이나 치료가 불가능하다.
죽은 자의 영체가 산 자의 몸 속에 한 번 들어가게 되면 남의 몸을 자기 집으로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쉽게 나가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애착을 가지고 붙어 있다.
그런데 힘이 센 영체가 어떤 몸에 붙었는데 이미 그 몸에 다른 영체가 붙어 있을 경우 그 영체가 힘이 없으면 힘 센 영체가 겁을 줘서 쫓아내는 수가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산 자의 몸에 죽은 자의 영체가 한 번 붙어버리면 떼어내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윤회하지 못하고 허공에 떠도는 영체들은 괴롭기 짝이 없다.
영체는 기체에 의식이 붙어 있는 것인데 그 자체가 기체(氣體)이기 때문에 기압(氣壓)의 영향을 받게 되고 기상변화가 심해지는 기압골이 형성되면 영체들은 괴로움 속에 빠지게 된다.
더구나 지구 중력대(地球 重力帶)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영체가 기압골 속에 존재하는 것은 매우 괴롭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이 영체들은 세상에서 가장 생기가 왕성한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가면 기압의 영향을 피할 수가 있으니까 인간의 몸에 접근하기 위해 애쓰게 되는 것이다.
이 영체들 중에서도 애착이 큰 영체들은 그 애착을 풀기 위해서라도 살아 있는 인간의 몸에 접근하려고 하는 것이다. 특히 명상이나 기, 단, 도를 한다는 귀신들은 더욱 무섭다.
사실상 귀신들도 살았을 때는 인간의 영혼이었으니까 귀신을 무조건 박대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정을 하게 된다. 그러나 윤회가 되지 못한 영체-귀신이 세상에서 하고 있는 일을 보면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영체들은 지구 중력대의 변화에 의해서 견디기 어려우니까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인간에게 접근하여 이제 세상은 귀신 천국이 되었다.
이런 점에서는 세계가 전부 영적으로 망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동남아시아를 가보고 매우 놀란 것은 십 년 전만 해도 순수했던 나라들이 어느새 망해가고 있었다.
유럽은 그나마 조금은 나은 편이었다. 유럽에서는 종교가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교회에 신도가 적어져서 공연장이나 다른 용도로 대여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는 각종 종교나 명상, 기 등이 일반 사람들에게 침투하려고 더욱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 사회에는 무슨 수지침이라는 것도 유행을 하는데 너무 많은 경로를 통해서 영체가 사람들에게 접근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확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영체가 사람에게 침투를 계속한다면 2020년경까지는 인류의 95%가 영체와 접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영체와 접신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자기 의식의 상실로 인해서 인간 세계로 다시 돌아오는 일은 불가능하게 된다.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이 윤회되지 않은 죽은 영체를 가장 조심해야 된다. 영체가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그 사람의 의식은 분별력을 상실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되고, 몸이 아프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
그리고 한번 영체와 접촉한 사람은 좋은 일은 하지 못하게 된다. 삶을 통해서 이러한 일들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자기를 보호하는 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있는 일을 아는 것이다. 있는 일을 알고 속지 않는 것이 자기를 돕는 일이다.
있는 일을 모르면 속게 되고, 자기가 속으면 자기도 모르는 말을 남에게 하게되고 그래서 또 남을 속이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있는 일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애착을 끊고 살게 된다.
일을 배워서 열심히 일하고 거짓말 안하고 살면 당당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당당하게 살면 애착이나 한 같은 것이 생기지 않는다. 그렇게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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