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라는 게 무엇인가 자세히 알고 싶거든요?

"양심이라는 게 무엇인가 자세히 알고 싶거든요?”

양심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의 일, 말속에 양심이 있고 우리가 행동 속에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양심은 요렇게 생겼다 이렇게 가르쳐 주지는 못하지만은 이런 것이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에요. 내가 남을 속이지 않고 남을 해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외면하지 않는 것은 그건 양심이 있는 사람의 일이에요. 그리고 만일에 이 세 가지에 결여된 사람이 있다면 이 세 가지 일을 결여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양심이 없는 사람의 행동과 말이 된다는 거여. 우리가 거짓을 말할 때 그건 양심이 없는 사람의 말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남의 돈을 받고 일을 하면서 충분하게 일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웠다면 그것은 양심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가 남의 물건을 가져와서 언제 갚아야 된다고 약속을 해 놓고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양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깨 내가 하는 이야기는 양심이라는 것은 말과 행동 속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의 말과 행동을 들어보고 나서 그 사람의 양심이, 그 사람은 양심이 있다 없다 이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깨 양심,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양심 어- 있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가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을 기만하지 않고 또 내가 해야 할 일을 정당한 일을 외면하지 않는 이런 일을 양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렇지 못한 사람은 양심이 결여된 사람이다, 양심이 없는 사람이다 쉽게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자리를 통해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있는 일을 가르쳐 왔습니다. 있는 일을 모르면은 아무리 어진 사람도 거짓을 말하게 되고 결여, 양심이 결여된 일들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깨 있는 일을 가르쳐 왔습니다. 이 있을 일을 배우면은 바로 양심을 찾는 길입니다. 인과법에는 잘못하면은 잘못된 결과를 얻고 잘하면 잘된 결과를 얻는다고 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인과법을 배우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결여된 양심을 바로 우리 자신에 의해서 찾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르치는 게 근면 검소 정직. 열심히 일하고 우리가 양심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하고 남을 기만하지 않기 위해서는 절약해 쓰고 정직하게 살자. 그렇다면은 우리는 결코 우리 생을 통해서 남을 크게 속인다던가 남에게 큰, 남에게 피해를 준다던가 남에게 거짓을 크게 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양심 있는 사람의 행동이다. 양심 있는 사람은 항상 근명하고 검소하고 정직한 생활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바로 떳떳한 삶을 가졌을 때 우리는 사회에서 정의를 바라게 되고 또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양심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바로 길이라는 것이요. 그러니깨 정의가 있고 양심이, 우리의 사람 속에 정의가 있고 양심이 있는 세상이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우리는 이 천국을 우리는 맨들자. 우리의 삶 속에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천국을 만들자 하는 노력이 바로 깨달음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길이고 또하나의 우리의 끝없는 앞날을 우리 손에 의해서 밝고 건강하고 응? 건강하고 어- 그리고 활동적인 능력있는 뛰어난 우리 자신을 만드는데 그 의의와 목적이 있다고 설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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