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여래(如來): 진실한 자, 깨달은 자, 눈뜬자 본문

☆ 자연의 가르침

여래(如來): 진실한 자, 깨달은 자, 눈뜬자

gincil 2014. 2. 6. 12:38

- 진실한 자


나는 진실한 자요,

나는 진리를 말하는 자요,

나는 있는 것을 보는 자요,

나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 자다.



- 깨달은 자


나는 내 자신을 최고의 깨달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류를 위하여 세상을 여행하고 있으며,

삶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에 나왔습니다.

나는 세상이 가진 문제에 대하여 말할 수가 있으며,

나는 인간이 가진 소망에 있어서도 대답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나의 이러한 삶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눈뜬자


바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보게 하였고,

아름다운 것은

세상이 있어서 보게 하였노라.

 

내가 이제 세상을 보고,

내가 이제 마음을 보니,

그 몸은 외롭기 끝이 없구나.

 

눈을 감으니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고,

눈을 뜨니

나는 하나의 빈 거울 같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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