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채널링 사이트와 유란시아에 나오는 존재들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본문
정신이 맑은 사람은 그와 같이 영적 존재들과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몸의 보호기능이 있어
외부의 의식과 소통하고 외부의식이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 그러면 인간의 의식이 여러 개가 되어 정상적인 삶을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채널링과 같이 영적 대화를 하는 자들은 신이 들린 무당과 같이 된 존재로서
의식이 허약하거나 몸이 허약하여 몸의 방어막이 뚫려 신의 침입을 받게 된 자들로서
정신이 흐리고 삶이 비현실적이서 현실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지구의 이름이 유란시아로 네바돈 지역우주의 몇번째 행정구역에 소속되었으며 이 우주는 7개의 큰 우주로 나뉘어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보나 중앙우주와 파라다이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
어찌 조물주가 만든 이 우주에 그런 이름이 붙어 있겠습니까?
그런 이름은 누군가가 생각으로 지어낸 단어일 뿐입니다.
이 우주에는 본래 아무 이름이 없습니다.
본래 이 우주에 그런 이름이 붙어 있다면
깨달음을 얻어 삼계를 보는 눈을 가진 성자들이
그런 세계에 대해 말씀하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그전의 성자들이 아무도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누가 나타나 그런 우주의 실상을 밝혔단 말인가요?
어떤 깨달은 자가 나타나 그런 신비를 밝혔던가요?
아니면 신과 접한 어느 영매가 밝혔던가요?
결론은 뻔한 것입니다.
근대에 들어서 영적 환상을 추구하는 의식이 허약한 자가
영적 계시를 받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말을 하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 만든 것일 뿐입니다.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 하늘의 뜻과 세상의 이치를 봅니다.
따라서 그들의 말이 신뢰성이 있기 위해서는
그들이 삶이 얼마나 그 사회에서 신뢰받고 있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느냐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현실에서 소외된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가르침 또한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론을 만든 단체가 영적 신비를 추구하는 기독교 계통의 단체임을 볼 때
그러한 사실이 더욱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근대에 들어서 서양에서 계속 나타나는 신지학회나 뉴에이지 계통의 신비단체들은
어둠의 세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크리슈나무르티를 키운 별의 교단도 그러한 단체의 한 유형입니다.
스승님께서는 신지학회를 설립한 블라바츠키 여사의 사진을 보고 큰 악령이 붙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유대의 카발라와 기독교 영지주의, 동양의 철학과 종교, 성자들의 가르침을 더하고 거기다가 외계인과 과학지식들을 짬뽕하여 어둠의 세계의 계시를 받으며 결국 신에 종속되는 환상적인 어둠의 이론들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럼 그런 것을 조종하는 어둠의 세계는 어떤 존재인가?
떠돌아다니는 유혼들도 세상을 떠돌다 보니 고통스러워 자기들끼리 모여 세력을 형성해 살면서 세상을 장악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살아있을 때의 의식을 그대로 가지고 유혼이 된 존재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의식을 가지고 자기들끼리 소통하며 이 세상 어딘가에 어둠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으면서 인간 세상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혼의 삶은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산자에게 접근하여 그 속에 들어와 평안을 얻고 생기를 빨아먹으며 살아남으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계속 현실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줄을 모르고 그 속에 엄청난 신비가 있고 기적이 있는 듯 미혹되어
계속 신의 노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그러한 신의 소리를 전하는 곳에는 어둠의 세계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곳을 인연하여 가까이 하면 반드시 그러한 어둠의 신들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신을 섬기는 종교가 영적 감염을 통해 신자들을 늘려가는 것과 같이
그곳에서도 어둠의 신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통해 영적 감염을 일으키며 신도를 늘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그런 곳에 빠지면 어둠의 신들에 감염되어
정상적인 사고를 잃고 한번 뿐인 인생을 망치게 되며
자신의 근본인 영혼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기 때문에 인간으로 나기 어렵게 됩니다.
건강한 정신과 사실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그런 어둠의 유혹에 잘 빠지지 않습니다.
현실과 증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 곳에 빠져 자신을 망치는 것은
그런 나쁜 이론을 함부로 만들어낸 악령들과 신에 감염되어 전한 영매들의 책임도 크지만
그것보다 더 큰 책임은 그러한 환상과 허황됨을 좋아한 자기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업이 그러한 거짓과 환상을 좋아하여 그곳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눈이 열린 깨달은 자가 직접 세상을 보고 육성으로 명확히 밝히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영의 계시로 세상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자도 밝히지 못한 우주의 신비를 어떤 신이 있어 밝힌단 말인가요?
이 세상에 나타난 모든 진리는 성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나타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로부터 나타나는 수많은 신의 계시란 것은
대부분 떠도는 귀신의 소리인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신들의 말을 전하고 있는데,
그런 성자들은 이 세상일을 하고 이미 다른 차원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이 세상에 계속 남아 떠돌며 그렇게 영적 계시로 이상한 말을 전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나타나 스스로 성자라고 칭하며 이상한 말을 전하고 있는 신들은
이 세상을 헤매는 귀신들이 성자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적 존재들은 의식적 존재이기에 사람들에게 마음만 바꾸기만 하면
항상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세에는 온갖 영적 현상이 일어납니다.
어둠의 세계의 영들이 번성해 인간세상을 오염시켜
결국 세상이 그로인해 혼란해져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만든 한과 악이 유혼과 어둠의 세계를 만들고
어둠의 세계는 산자의 세계를 오염시켜 결국 함께 멸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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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어낼 리가 없다.
모두 인공이 들어가 만들어진 것이다.
대부분의 미스터리 서클은 인간이 조작해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인간의 허황됨이 자꾸 거짓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스카유적같은 것은 고대문명의 흔적인 것이지 우주인이 한 짓이 아니다.
우주인의 존재는 아직도 증명된 것이 아니니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은 남의 말을 듣고 믿어서는 안된다.
분명히 자기가 확인할 수 있는 것만 믿어도 속기 쉬운 세상인데
어찌 증거도 없이 상상으로 써놓은 우주인 이야기에 빠져 인생을 낭비한단 말인가?
---[질문]----
글들을 보면 자기들이 우주의 주인인양 지구는 이름이 유란시아로 네바돈 지역우주의 몇번째 행정구역에 소속되었으며 이 우주는 7개의 큰 우주로 나뉘어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보나 중앙우주와 파라다이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며 공상 과학과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또 지구인들을 고기옷을 입었다고 비유하며 낮은 의식 어쩌고 저쩌고 말들을 하며 이들보다 하등하다는 느낌의 내용도 나옵니다.유란시아서라는 글에 태양계가 생성된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과연 진짜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여튼 이런 글들의 주인공들은 어떤존재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과연 진짜 외계인들인지 아니면 유혼들인지.. 그리고 어떻게 전해진걸까요? 채널링? 채널링이라면 채널을 한 지구인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사람들과 소통이 된건가요? 또 이 정보는 아무리 그럴듯해도 증거가 없으면 믿으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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