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의 변화와 사람들의 업의 관계

지구 중력의 변화와 사람들의 업의 총량의 관련성에 대해 물었습니다.

 

업이 커지면 자연이 인간의 정신이 흐려지고 한이 많아지니

이 세상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중력의 변화가 생기고

그로인해 자연의 교란과 변화기가 오는 것입니다.

당연히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또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이 태양의 흑점이라는 말과 온실가스가 원인라는 말이 진실인지를 물었습니다.

 

스승님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에 대해 온실가스가 주범이라는 말에 대해

물론 문명발전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그것이 주요원인이 아니라

인간의 업으로 인해 중력대에 변화가 일어나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지압이 균형을 잃어 변화기가 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증거로 북극의 빙하가 녹는 것은 위로부터 온도가 더워져서 녹는 게 아니라

밑으로부터 지열에 의해 녹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사람이 몸에 병이 생기면 열이 나듯이

지금 지구도 병이 난 상태로 지구 자체도 몸살이 나 열이 나고 있기에

얼음이 녹는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법안으로 보신 것이니 과학적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태양의 흑점이나 온실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중생들의 자기 생각으로 지어낸 망상으로

오늘날 세계가 지구 온난화를 위해 난리 법석을 떠는 것은

많은 굴뚝을 세워 새로 산업화를 시작하려는 후진국을 견제하려는

선진국들의 이기심과 교묘한 논리에 이용당하는 것일 수가 있습니다.

 

요번에 우리나라는 반드시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표방해온 청정한국의 허울좋은 이미지와 국제 여론만을 의식하여

국민의 부담과 산업현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2030년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보다 37%나 더 줄인 감축방안을 유엔에 제출했다지요.

이 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처럼 중생세계란 한치도 안보이는 어둠 속에서 착각과 욕망으로 서로 속고 속이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질문]---

지구 중력의 변화와 사람들의 업의 총량에

서로 관련이 있을 수 있을까요?

또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이 태양의 흑점이라는 말은 진실일까요?

정부는 30일 국무회의를 열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2030년 배출 전망치(BAU)대비 37% 감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국제사회의 압력 때문에 목표치가 상향된 것으로, 

이에 따라 원전 추가 건설, 전기료 인상 등 추가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온실 가스는 석유, 석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처럼 지구를 온난화시키는 기체를 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