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계율에 관한 질문 본문
방문객 : “... 제자들에게 십계명을 이야기했고 제가 알기로는 부처님께서도 중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열 가지의 계율을 전수해주었다고 어떤 책에서 봤는데 여래님께서는 저희들한테 어떤 계율을 지켜야 된다고 ...”
난 여러분들이 사실이지 깨달음이 없이 아까 이야기 안했어요. 내가 무지할 때 계율은 나에게 너무나 큰 부담이었다. 그러나 내가 깨달음을 얻었을 때 그 계율은 나에게 너무나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여. 계율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거여. 계율에 별 구해를 안받으니까. 계율을 지키기가 힘들던가 이런 어떤 구애가 어떤 거식이 있어야 그게 힘이 들긴데 계율이라는 자체에 대해서 큰 구애를 받지 않으니까 실제적으로 나에게는 아무런 구애가 없으니까 그게 부담이 안됐다는 것이여.
그러나 나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살생과 거짓과 도둑질과 여러 가지 계율을 만들어 주었지. 이런 것을 지키고 행하라. 그리고 이런 일이 있을 때는 피하지 말고 남을 돕고 이런 일을 해라. 그런 게 있지. 단 하나 이것을 이 자리에서 강요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들은 깨달으면은 그 계율을 절대 위반하지 않는다는 것이여. 그러나 무지한 자에게는 그 계율을 아무리 강조해도 그것을 지킬 길이 없다는 것이여. 아까 그렇지. 생각과 번뇌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그 계율이라는 것은 그냥 자기 편의적으로 어떤 때는 계율을 신경을 되게, 날마다 신경을 안쓰면은 그 계율을 갖다가 어떤 일에 부딪쳤을 때 그 계율을 망각해 버린다는 거여. 그리고 일이 끝나고 나서 그때 계율을 생각하지. 내가 계율을 지킬 건지.
그래서 계율은 스승이 없을 때 계율은 자기를 지키는 길이다. 그러나 그 계율로 인하여 자기를 불행하게는 만들지는 않지만은, 계율은 자기를 지켜주지만은 그러나 깨달음이 없이는 그 계율만으로 자기를 구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니깨 업을 사하고 업을 태우고 자기를 구원하는 일은 그 계율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이여.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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