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왜 태어나서 업을 받아가면서 살아가야 되는지 본문
왜 태어나서, 왜 태어나서, 왜 나서 업을 지닌 채 살아야 하는가? 왜 나서 업을 지닌 채 살아야 하는가?
자, 이거 사실이지 질문 자체가 좋은 질문입니다. 좋은 질문인데 사실이지 대답을 하려면 하나의 인간 생명이 만들어지는 이 과정부터 쪽 관찰을 해야 됩니다. 자, 세상은 살아있는 세상자체도 하나의 생명체의 구조와 똑같아요. 세상은 구조역학에 의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세상 자체는 자체가 가지고 있는 구조의 활동에 의해서 세상자체는 계속 활동을 하게 된다는 거. 움직인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움직임은 하나의 힘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 힘은 이 주변에 있는 기체. 이 기체는 어떻게 났느냐? 하나의 세상의 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이 만들어진 기운은 계속되는 활동에 의해서 진화가 되어요. 진화가 되어서 이 기운이 어떤 프로테지의 성질, 성질을, 프로테지의 진기에 이르게 되면은 그 진기는 하나의 물질과 섞이게 되면은 하나의 생명체로 변화합니다. 하나의 그러니까 생명체가 하나의 물질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에 있는 그 물질의 뜻에 따라서 거기 자신이 들어간 물질의 뜻에 따라서 하나의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세상에는 온갖 만물을 존재하게 했는데 생명체는 하나의 세상의 활동에 의해서 생명체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든 생명체의 모체는 세상이라는 것이여.
그러면 생명체의 근본은 무엇이냐? 생명체의 근본은 하나의 기운이라는 것이여.
그러면 그 기운은 또 어디서 난 것이냐? 하나의 활동에 의해서 세상 자체의 활동에 의해서 그 기운은 난다는 것이여. 세상이 태어날 때 그러니깨 세상이 태어날 때 그 기운은 다시 만들어진다는 것이에요. 세상이 죽을 때 그 기운은 만들어지고 그 만들어진 기운에 의해서 세상은 다시 태어나는데 이 세상이 태어나면 이 세상은 또 하나의 자체의 활동에 의해서 이 기운을 생명체로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생명체가 어떤 하나의 과정을 거칠 때 그 기운이, 이 기체가 하나의 진화되면서 어떤 과정을 거칠 때 거기에서 다른 생명체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으로 난 자는 계속 인간을 번식하게, 만들어냅니다. 소나무로 난 자는 소나무를 만들어 내고 뱀으로 난 자는 뱀을 만들어 냅니다. 항상 자기를 한 번 만들어진 것은 계속해서 자기를 번식시키는 이런 역할을 한다는 것이에요. 반복해서 자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좋고 나쁜 것은 왜 인간은 업이 있는가, 업을 가지고 태어나야 하는가? 그것은 자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자체가 세상에 나올 때 유전적인 업을 가지고 오고 그 모체로부터, 모계로부터 하나의 신체는 그 정은 하나의 모계로부터 얻는 것입니다. 모계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나올 수도 있고, 부계, 그 자체의 몸 속에 든 기운의 프로테지에 따라서 하나의 정신적인 능력, 시각의, 다른 시각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되려면 하나의 이 기체의 프로테지가 몇 프로가 되어야 된다는 이런 통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고나 이런 것은 대등 소이한데 여기에서 좀 뛰어난 사람과 뒤떨어진 사람과 의지가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으로 분류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러한 것을 그러면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가 할 때 나의 정신적 의지가 50%일 때 내 자신이 깨닫고 내 자신의 시각적인 능력이 높아져서 활동을 한 50%정도의 새로운 활동에 의해서 내 쪽에 있는 기운을 정화시킨다면 이건 또 75%로 올라갑니다. 75%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깨달을 때, 깨달았을 때 자기를, 자신을 세상일에 대해서 좋은 이해를, 충분한 이해가 있을 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가진 사람은 이 프로테지가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50도 마이너스로 만일에 25가 된다면 여기에 남는 진기는 25% 이것이 다시 인간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50%으로 잡았을 때 다시 하나의 다른 생명의 세계로 윤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윤회라는 것은 바꾸어서 자꾸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다른 생명으로 이전한다. 그것은 자기의 몸을 다른 인간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인간의 의식이 망해서 그 기운이 하나의 짐승으로 태어나게 되어서 짐승의 몸에 가서 생명활동을, 그 인자를 얻어, 인자를 통해서 생명활동을 하게 되면 짐승으로 날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건 하나의 자연의 법상으로 우리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진공관에 똑같은 하나의 중력을 생성하고 거기에서 진공관 안에다가 진공관을 하나 만들어 갖고 태양이나 물이나 이런 하나의 습도나 이런 걸 갖다가 땅과 똑같이 해 갖고 물이 흘러가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하나의 몇 개의 그 물질, 새로운 하나의 생명체를 만들어놓고 시험을 해 보면 얼마든지 알 수 있어요. 과연 그게 죽어서 그 기운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이걸 얼마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일을 항상 이런 일이.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이 들을 때 모르는 사람들은 과연 그런 일을 그걸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원하는 말을 내가 해 주지 않는다는 거여. 여러분들이 원하는 말을 해 주면 그건 내가 거짓말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진실한 자가 여러분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겨.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여기에서 아까 이야기하는 행위의 법칙, 활동의 법칙에 의해서 좋아질 수도 있고 활동의 과정 속에 있던 일이 자기를 좋게도 만들고 나쁘게도 만든다. 우리의 활동이 우리가 무엇을 근거로 해서 활동할 것인가? 어떤 일을 위해서 삶을 중요하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런 것이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단시간에 단 한 번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업이 만들어지고 이 업이 소멸되는가 하는 데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 스스로 눈을 뜨고 여러분 스스로 보게 되면 제일 이해가 싶고 또 이런데 눈을 뜨기 위해서는 계속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집중적으로 한시간 동안에 이 문제 하나만 가지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계속 추궁하고 나는 계속 대답하고 그러므로 해서 그 질문과 대답 속에 있던 일을 계속 여러분들이 보면서 관찰해야 될 것이에요. 그러면 쉽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미리 다음에는 어떤 세계에 대해서 말해야 될 것인가 하는 걸 이런 걸 다음달부터는 준비를 해 가 미리 일주일 전에 말씀을 해줘요. 그래야 거기에 맞추어서 딱 이야기하지.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 우리 집에 가서 책보고 연구해가 오지는 않을 끼니깨 제목만 주면은 이 자리에서 술술 있는 것보고 말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세상은 하나의 법계라 하는 것은 이 하나의 수학의 공식에서 어떤 문제도 만들어질 수 있다면 우리 인간 세계에 있는 생활 속에서도 어떤 문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 여러분들이 예측하지 못하는 문제도 존재하고 예측할 수 있는 문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하나의 우리가 수학에서 조 억, 조 또 그 위에 뭐 경 이런 수치로 나간다면 하나의 법계도 그렇습니다. 그 문제에, 문제는 몇조 몇천 억조 뭐 이런 게 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매우 단순하지만은 이것을 끝없이 추적하면 매우 복잡한 세계로 빠지게 되고 매우 복잡한 것 같지만도 하나의 이치 속으로 딱 공식 속에다 넣어놓면 매우 단순한 문제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끝없이 세상의 일을 추적하다보면은 매우 복잡한 것 같고 이 복잡한 것을 하나의 이치 속에다가 딱 가져다 놓고 보면 매우 단순하다는 것이에요. 문제에 의해서 해답은 존재한다. 이렇게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있는 문제를 다 알겠다. 앉아서 다 알겠다. 그건 곤란해요. 공식을 알면 문제는 얼마든지 풀 수 있습니다만은 하루아침에 몇 문제나 풀겠어요. 하루 그리고 일생을 통해서 몇 문제나 풀겠어요. 문제를 계속 만들어가 풀면은. 그기야 공식만 알면은 그건 충분히 쉬운 문제지만도 그러나 얼마만큼 풀겠어요. 몇 억 조 만, 몇 억 개 풀다가 문제를 만들어보고 풀다가 끝날 것 아닙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있는 일 속에서 하나의 항상 문제를 얻고 거기에서 문제의 해답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문제의 해답을 만들어 내야 되요.
9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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