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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지 않는 기운은 왜 썩게 되는 건지 또 활동하는 기운은 왜 그렇게 활동력이 왕성해 지는 건지? 본문

실상학회 질문답변

활동하지 않는 기운은 왜 썩게 되는 건지 또 활동하는 기운은 왜 그렇게 활동력이 왕성해 지는 건지?

gincil 2014. 1. 8. 00:43

질문 :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기운이 정체된 기운은 부패한다고 하셨는데  또 활동을 계속 하는 기운은 썩지 않고 계속 활동할 수 있고 강해진다고 하셨는데 움직이지 않는 활동하지 않는 기운은 왜 썩게 되는 건지 또 활동하는 기운은 왜 그렇게 활동력이 왕성해 지는 건지?"


그게 말이여 그 세상일을 모르면 참 어렵고 세상일을 알면 참 쉬운 게 그 기여. 중요한 것은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도 모든 현상은 활동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세상의 활동에 의해서 생명체가 존재하고 생명체의 활동에 의해서 또 새로운 것들이 존재하게 된다. 만물이 존재한다. 그리고 세상은 바로 자체에 있던 이 생명체를 이용해서 자체에 있던 일을 통해서 변화하고 멸망하고 다시 태어난다. 죽고 다시 태어난다. 그러니깨 사람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 식물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하고 똑같애요. 그러니까 세상은 하나의 모든 현상은 활동의 법칙에 의해서 존재해요. 어디서 어떤 것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으냐에 따라서 모습이나 성질이나 이런 게 다르다는 것이여. 활동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만 활동을 아니하지. 활동을 하지 아니하면은 이 활동에 의해서 하나의 활동하지 않는다면 기운은 항상 활동하는 속에서 거석하지 활동을 하지 않으면 기운 자체는 그 힘을 상실하지. 물이 활동을 하지 않으면 물 속에 있는 기운이 활동을 안하니까 그 물이 지니고 있는 기운이 죽어버린다는 것이여. 그래서 그 물은 변질이 되고 물은 생명력을 잃어버린다. 그 생명력을 잃어버리면서 변질이 된다. 그러면 하나의 생명력을 잃고 변질이 되면 그 독성이 되지.


그러니까 왜 활동하지 않는 것은 죽고 활동하는 것은 강해지는가. 그게 바로 법칙이여. 법칙에 그리 되어 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지.



질문 : “조금이라도 변질된 기운은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까?”


그걸 갖다 계속 활동을 통해서 그건 회복할 수가 있지.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이 상한 물도 다른 물 속에 부어서 같이 활동을 하게 한다면 그 상한 물은 다시 정화되어서 다시 살아날 수가 있지. 그러나 그것은 큰 물 속에 들어갔을 때 자신을 정화시킬 수 있는 그 다른 물의 힘을 빌려서 자체를 정화시키지 스스로 한 번 변질된 것은 그 정화되는 게 힘들지. 스스로 거석하는 건 힘들지.


9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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