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생각을 통해서 하는 일과 있는 일을 보고 그 일을 통해서 하는 일의 차이는 ? 본문
질문자 : “저기 생각으로써, 생각을 통해서 하는 일과 있는 일을 보고 그 일을 통해서 하는 일의 차이를 전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분이 전혀 안 가는데 어떤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 여기에 우리 회원 중에 어떤 분이... 그 이렇게 봐요. 이제 이 있는 일을 보면은 자, 어떤 내가 우리 회원 중에 어떤 분의 며느님이 집을 샀다 이래서, 아파트를 하나 샀다 해서 되게 내 나무랬어요. 내 일처럼 흥분을 하고 나무랬습니다. 내가 그 분을 나무란 것은 있는 일을 보니까 그 사람들이 손해 가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란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왜 그분의 며느님은 그 일을 했을까요? 있는 일은 보지 않고 생각만 하니까, 생각만 넘의 말만 듣고 생각하니까 돈을 곧 벌 것 같으니깨, 잘될 것 같으니깨 한 거예요. 그건 생각이여. 잔머리여. 넘의 말을 듣고 자기의 생각을 거기에 보태서 계산을 하는 건 이건 잔머리 굴리는 거여.
그러니깨 내가 하는 말이 내가 말하는 것은 당신이 손해를 봤다 이러는 것은 있는 일을 보고 말하는 것이고, 손해를 보면서도 이러면 횡재를 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은 잔머리 때문에 그런 거여. 잔머리, 생각으로 생각을 굴리다 보니까 이런 일을 하게 된다는 거여. 손해 가는 짓을 하게 된다는 것이여. 한 사람은 손해 가는 것을 보고 있는 일을 보았기 때문에 손해 가는 그 일을 하면 손해 간다는 것을 알았지만은, 한 사람은 있는 일을 보지 못하고 잔머리를 굴렸기 때문에 손해 가는 일이 덕을 가져온다고 이문을 가져온다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여.
그러니깨 있는 일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라 있는 일을. 있는 일을 보지 못하고 머리를 쓰는 것은 그건 잔머리 굴린다 이리 되는 거여. “그 잔머리를 굴리는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힘든다.”
자, 내하고 일을 한 번 해 봤지. 하는데 가만히 보니깨 뭐 어디 딱 일할 때는 어디 절대 잘 안가고 거기 딱 서가 있지. 고단하면 잠깐 방에 가 들어가서 한숨 자고 뭐 나오고 딱 서가 있지 현장을 안떠나지.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있는 일을 생각해서 그래요. 그러니깨 주인이 일시키는 사람이 안 서 있으면 일꾼이 일 안 해. 그러면 그 사람은 망하게 딱 돼 있는 겨. 그러니깨 절대 넘을 믿지 말고 생각하지 마. 일할 때 이 사람이 이리 일해줄 것이다 생각하지 말고 내가 그렇게 되도록 움직이라는 것이여. 그러면은 그건 그리 된다는 거여. 그리되면 이익이 많을 것이고 이렇게 이 사람이 이렇게 해줄 것이다, 하면 거기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여.
그러니깨 절대적으로 있는 일을 자기의 책임 하에서 있는 일을 해결하려고 해야 되지 남이 해 줄 것이라 하는 것은 절대 기대하던가 의지하지 말라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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