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성 소수자 축제를 보고.. 본문
인생의 주체는 자기입니다.
남을 해치지 않는 이상 자기 결정과 행동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각자의 삶으로 남이 관여할 바가 못 됩니다.
다만 각자 자기 행동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인의 성적 결정권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인의 권리이며 주체적인 삶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동성을 사랑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로인해 나타나는 모든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가족을 이루지 못하는 외로움과
비정상적 성으로부터 나타나는 정신적 방황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말세에는 여러가지 비정상적인 일들이 정상적인 것처럼 나타납니다.
검소와 절약 대신에 사치와 허영이 중시되며
내실을 추구하는 자가 우스워지고 외모와 다변이 덕목이 됩니다.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동성이 서로 애정을 느끼는 것도 정상이 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모든 것이 거꾸로 되면
세상의 이치가 통하지 않아 결국 세상이 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동성애를 개인의 취향이라 하여 무한정 인정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엄연한 이치를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동성애자가 되는 것은
허약한 의식이 과거의 잘못된 습을 조절하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
사람의 의식은 삶을 통해 받아들이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빨간 것을 받아들이면 빨개지고 파란 것을 받아들이면 파래집니다.
맑은 것을 받아들이며 맑아지고 탁한 것을 받아들이면 흐려집니다.
이치를 배우고 참된 가치를 깨우치면
그것이 자신 속에 들어와 맑은 정신과 강한 의지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좋은 것을 보고 배워야 하며 나쁜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칠불통계가 나타난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치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사회환경은 나쁜 것이 많고 좋은 것은 적습니다.
그래서 인간성은 더욱 타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습을 배우고 나쁜 습을 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도벽의 경우도 한번 남의 것을 훔치게 되면 자신 속에 그러한 습이 생겨
그런 기회가 생기기만 하면 도둑질을 하게 되고
결국 범죄자가 되어 평생을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릴 때 좋은 습을 쌓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릴 때 처음 도벽을 저지른 아이에게는 따끔하게 충격을 두어
다시는 그러한 꿈도 꾸지 못하게 철저히 경계시켜야 아이의 운명이 좋아집니다.
다음으로 의식 수준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사람의 의식이 맑고 강하면
마음으로 들어오는 많은 외적 원인들을
전체적 상황 속에서 통제와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의식이 약한 사람은 들어오는 경험과 자극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자극과 욕망에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의 의식이 어떻게 약화되느냐?
먼저 비정상적인 자극과 욕망이 지속적으로 주입되거나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
의식이 허약한 사람은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정신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각종 욕망에 대한 집착, 편집증, 도벽, 자폐증 등이 그러한 원인으로부터 나타난 증상입니다.
의식이 강한 자는 이러한 경험과 자극들을 극복하지만
의식이 약한 자는 이러한 욕망과 자극에 져
습은 더욱 강해지고 의식은 더욱 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도 이러한 원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어릴 때 동성에 대한 좋은 감정이 성인이 되어 성욕과 결부되면서
허약한 의식이 이를 통제하지 못할 때 비정상적인 성욕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의식이 외부와 고립되어 활동력이 저하되어 극도로 침체될 때
의식이 건강을 잃고 파탄상태에 빠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혼자 사는 주부들에게 잘 나타나는 우울증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유혼과 같은 외부적 감염원이 사람의 정신으로 스며들어
정신을 병들일 때 나타납니다.
현대인들은 잘 의식하지 못하고 살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식 속에는 이러한 유혼들이 스며들어 있어서
의식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주벽, 도벽, 색광증, 정신분열증 등도 이러한 유혼들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상을 이해하고
이치에 따라 맑은 정신을 지닐 수 있도록
진리를 배우고 좋은 원인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
성소수자 축제 서울광장서 개막…보수단체는 '맞불' 집회(종합)
기사입력 2015-06-09 21:56 기사원문 댓글 수 5702 개
어제 있었던 성소수자 축제 행사에 관한 네이버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진리적 측면에서 공감이 가는 글들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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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병의 원인입니다~
서울시는 이들을 치료해줘야 하는 것이 진정한 인권보호이지 계속해서 동성애를 하라고 권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과 인권위원장은 이 나라의 어른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옳은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성소수자라는 단어는 이성을 성적 대상자로 하지 않는 모두를 가리키는데 동성을 성적 대상자로 삼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 노인, 동물, 물건까지도 성적 대상자로 삼는 사람들도 포함된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은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해라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실망입니다. 새누리가 싫어도 새정치로 표를 돌릴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비윤리적인 것조차 진보랍시고 부축이고 앞장서는 꼴이 어처구니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바르고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성소수자?들은 정신적인 치료와 더불어 성정체성을 제대로 갖추고
그들의 인생 마지막이 비참하지 않도록 치료의 폭을 넓혀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남성이 될지 여성이될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고 학교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던데 ...
성전환수술도 괜찮은거라고 ...
심지어 동성애에 관한 얘기를 교과서에 수록해놨다고 하던 뎁..
우리나라도 초딩들한테 가르칠까봐 무섭다.. 맞다고 봅니다.
성소수자라는 용어는 마치 소수자라는 이유로 핍박 받는 듯이 인상을 주려는 의도된 단어다.
근데 이건 소수 다수의 문제가 아니라
종족번식의 자연법칙을 따르느냐 거스르느냐의 차이고 따라서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야.
따라서 성 변태라는 단어가 오히려 진실에 더 가깝지.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 변이, 변종, 변천 등등 변이란 단어를 쓰잖아.
정상상태에서 이탈했으면 당연히 변태란 단어가 적합한데
이들이 이 단어를 싫어하는 자체가 자기들도 부끄러운 걸 안다는 걸 뜻하는 거야.
성소수자들을 존중하지만 좀 조용히 살라.
하다못해 무생물인 자석도 같은 극끼리는 안 붙는다.
참 가지가지 한다. 좋더냐? 니덜 끼리 국가를 세우면 1세대로 국가가 끝이 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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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시절 같은 반 친구 중 한 명이 분명한 남자이면서도
누가 봐도 여자로 오해할 만큼의 여성성이 뚜렷한 언행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의아해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는 많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함부로 잣대를 들이대기는 조심스럽지만
나타난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진리의 시각에서는 어떠한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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