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꺼리낌없이 말하라해서 해요. 본문

☆ 진실의 근원

꺼리낌없이 말하라해서 해요.

gincil 2018. 2. 9. 23:17

이곳은 세상의 실상과 이치를 밝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사실과 이치로서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다만 영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인 문제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영적 현상을 물어올 경우에 진실을 감출 수 없기에 생명의 실상의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인 영혼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상대가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사실적인 문제인 영적 현상에 대해 물었는데,


현 과학의 단편적인 시각에 갇혀 물질적인 인과관계만으로 해석한다면,


영원히 그 원인을 밝힐 수 없을 뿐더러 완전한 해결책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세상은 유물론적 서구 학문의 영향으로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든 것을 물질적 현상으로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대도 이곳이 영혼의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해서 이곳을 무당사이트가 아닌가 의문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현대 과학이 말하고 있는 일방적인 주장 이외에 성자들이 당연한 사실로 말씀하신 사후의 차원과 영적 존재를 이해한다면, 이곳에서 말하는 생명의 실상과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부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연 지금 그대가 근거하고 있는 현대문명의 유물론적인 판단을 이끌고 있는 학자들이 과연 생명의 실상을 보고서 그런 이론을 주장하고 있을까요?


 


그들은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와서 그들의 선생들로부터 이론을 배우고 그것으로 자신의 생각과 논리의 근거로 삼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스승으로 모시는 프로이트나 융과 같은 학자들과 생명과학자들이 과연 생명의 실상과 의식과 영혼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도 실상을 보는 시각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 생각으로 영적 존재를 이해하고 당시 시대적 상황에 편승하여 유물론적 입장에서 인간의 정신적 문제를 해석하여 모든 것을 심리현상으로 분석했을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현대 문명이 말하는 영혼과 영적 존재를 부정하는 시각은 눈뜬장님들이 자기 생각으로 만든 아무런 근거없는 가설로서 생명의 실상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의 실상을 보지도 못하는 눈뜬장님인 과학자들이 만든 가설적인 이론에 따라 영적 존재를 부정하고 살 것인지 아니면 깨달음의 눈을 얻어 세상과 생명을 실상을 바로 보신 성자들이 가르침에 따라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살 것인지는 그대의 판단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실상을 이해하고 더 좋은 자신을 얻는 길을 알아 더 좋은 자기의 근본을 이룬다면 영원한 생명의 씨앗을 구해 좋은 내세와 좋은 운명과 얻고 인간 완성으로 나아갈 것이며,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쾌락과 욕망에 빠져 자신의 영혼에 좋은 원인을 짓지 못한다면 결국 쭉정이가 되어 자신의 생명의 씨앗마저 이 우주에서 영원히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얼마전 이곳 게시판에 에크하르트 톨레의 수행법이 좋다는 글이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그 글이 떠도는 신에 의한 영적 감염을 전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면 위험한 일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실상을 밝혔더니, 그 말에 반대하여 그 수행법은 뛰어난 것이며 그런 경지가 높은 단계로 보인다는 글을 올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 나의 그러한 답변을 보고 이곳이 귀신이야기를 많이 하는 무당 사이트로 오해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거니와 에크하르트 톨레의 수행법은 인간의 정신을 떠도는 신으로 오염시키는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러한 위험한 일을 전하는 것을 보고도 그 실상을 밝히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이 영적 감염을 일으켜 자신의 영혼을 망치는 매우 불행한 일을 당하기에, 그 실상을 밝히고 귀신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한 것을 가지고, 이곳을 귀신 이야기를 하는 무당 사이트라고 말하는 것은 물에 빠진 이를 건져주는 사람에게 남의 물건을 훔쳐간 도둑이라고 말하는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수행법은 아무런 이치도 길도 없으며 인간의 영혼을 망치고 세상을 망치는 말법의 수행법입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을 놓고 호흡만 하며 가만히 깨어있으면 ‘머릿속의 목소리’가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좋은 명상법같고 좋은 해결책 같지만 이처럼 위험하고 비이성적이며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이 없습니다.


 


어찌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세상이 보이고 해결책이 나타나겠습니까? 만약 그런 식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위정자들이 국가대사를 해결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곧 그 사회에서 도태될 것이며 그 나라는 곧 망하고 말 것입니다. 수많은 현상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복잡다난한 삶의 현장 속에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가만히 앉아 신이 들려주는 해결책을 기다리는 것 보다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모든 것을 놓고 신에게 의지하면 모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고 하는 신본주의 종교의 기본적인 논리와 같은 것입니다



만약 자신과 국가에 매우 위급한 일이 다가 왔는데 그러한 논리와 수행법에 물들게 되면, 위험에 대처하고 준비를 하는 것보다 모든 생각을 놓고 가만히 앉아서 머리속의 신이 해결책을 제시해줄 때까지 기다리는 어리석은 모습을 연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과거 동로마제국이 이슬람제국에 망할 때 콘스탄티노플의 대성당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신의 구원을 외치며 기도하다가 모두 죽음을 당했던 경우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수행법은 바로 그러한 무지하고 우매한 미신적인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신계의 음모인 것입니다. 인간 세상이 그러한 미신과 무지로 어두워지고 불행해져야 이 세상이 한이 넘치고 모든 사람이 유혼이 되어 자신들이 바라는 귀신 세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수행법이 좋다고 그에 동조하고 그 사람의 경지를 높은 차원의 이르렀다고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일을 하고 세상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악업을 짓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밝은 의식을 가지고 매일 자신에게 다가오는 현실의 문제를 분석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고 가장 좋은 원인을 실천할 때 좋은 결과를 얻고 좋은 자기와 좋은 운명을 얻게 됩니다.


이 세상은 하나의 이치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농사짓는 일이나 좋은 인간을 만드는 일이나 같은 이치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풍년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좋은 씨앗을 골라 좋은 밭에다가 심고 환경을 잘 살펴서 잘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영혼을 이루기 위해서는 좋은 근본을 가지고 삶이라는 바탕 속에서 사실을 바로 알고 옳고 그름을 밝혀 좋은 원인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팔정도를 통해서 깨우치라고 했던 것입니다.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깨우쳐 바른 의지와 노력으로 좋은 원인을 지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생을 통하여 끝없이 깨우치고 세상을 덮는 무한한 공덕을 한 결과 전생에 아라한에 이르렀다 금생에 부처를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이치는 공통된 것이니 배우고 깨닫고 지키고 행하지 않고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아무 것도 배우고 깨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지혜를 구한다고 세상의 일이 보이며 해결책이 생기겠습니까?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아무것도 깨우친 것이 없는데 갑자기 사람이 볼 수 없던 것을 보고 알지 못했던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정신이 아닌 다른 의식이 들어와서 하는 영적 감염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단전호흡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처음 동양의 신비에 접하는 호기심과 기대심리는 이해하겠지만 그것을 하기 전에 좀 더 진실을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건강을 위해 시작했다면 운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무리 숨을 쉰다고 해도 정신을 깨치는 것과는 관계가 없으며 기와 접함으로 해서 다가오는 위험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단전호흡은 기를 통해 몸을 닦고 최종적으로 마음을 담는 것을 원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 보다 더욱 미세하고 주인인 것이 바로 마음이며 의식인 것입니다. 아무리 거친 종인 기를 돌려도 그것으로서는 주인인 미세한 마음을 닦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은 오직 삶을 통한 깨우침으로써만이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전호흡의 실체에 대해서는 이미 올린 나의 수행기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그것은 수많은 수행의 방황을 통해서 오직 참된 수행은 삶을 통해 깨우치고 좋은 원인을 지어 좋은 자기를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는 최종적인 결론을 밝히기 위해서 증거자료로 제시했다는 사실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게시판이용안내 처음 보았습니다. 

꺼림낌없이 말하라고하네요. 

그래서 할려고요. 

게시판을 보면..귀신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전 처음..여기가 무슨 무당 사이트인줄알았습니다. 

어디 누가 뭐했다하면 귀신 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귀신 보신분 계시나요. 

전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믿지않습니다. 

완전 완전 초보 수행이지만.저가 느낀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거는 완전 어디 까지만 저의 느낌입니다. 

단전호흡을 하다보면..몇초 들어마시고 숨을 얼마 참다가 내어 쉬고 하라고 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아니면..숨을 끝까지 참다가  내쉬라고 하는경우도 있고요. 

저는 모든것을 따라 해보는 사람이기 때문의 해보았습니다. 

숨을 참는거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단 몇초는 괜찮지만.. 20초니 참고 하는거는 미친 짓입니다. 

특히 숨을 끝까지 참고 내 쉬라는 말....저가해보니 머리 혈관이 터져 버릴거 같더라고요. 

단 몇초는 괜찮습니다. 

수행하다 보면..저같이 아무의심없이 무조건 맹목적으로 따라하다가는 정신과 몸을 망치는겁니다. 

인간이 신들었다.저의 생각은...잘못된 수행으로 정신이 이상해 졌거나... 

사기꾼 밖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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