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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근원

지구환경의 악화와 생명의 순환

gincil 2013. 4. 27. 11:26

한 생명체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육체의 각 요소와 기운이 조화롭게 돌아야 합니다.


지구도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그 속에는 자연의 요소뿐만 아니라 생명체와 의식이 존재하여 

끝없는 순환을 통해 압력의 균형을 잡고 사시사철 조화로운 순환을 하며 

생명체가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욕망과 집착이 강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어서 그 의식이 현실을 떠나지 못하고 유혼의 세계에 머물기 때문에 

가장 강한 기운인 의식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전체적인 조화를 잃어버립니다.


그것은 마치 인체에서 기운이 돌지 아니하고 한군데에 뭉쳐있으면 

그곳에 병이 나고 열이 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 결과 현재 균형을 이루던 지구의 환경이 조화를 잃어버려 여기 저기 압력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진과 화산폭발, 해일현상입니다.


사람들은 지구가 온난화 되는 것이 산업화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전체적 이치와 흐름을 보지 못한 과학자들의 시각일 뿐 

자연의 이치에서 보면 그것은 지구라는 생명체가 조화를 잃어버려 병이나 열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는 인간의 의식이 그 차원에 따라 후생을 받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의식이 애착과 원한으로 죽어서도 현실을 떠나지 못하고 유혼이 되면 

점차 그 기운이 약해져 흩어지기도 하고 미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유혼이 아니라도 낮은 차원의 의식은 자기의 근본을 유지하지 못하고 

흩어져 여러개로 태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에는 계속 새로운 인간들이 영혼을 받아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라한의 경지에 이른 강하고 맑은 영혼은 흩어지지 아니하고 

자기의 근본을 유지해 다음 생에 태어나면 해탈에 이르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하등동물의 경우 그 자손이 무수하지만 

고등동물일수록 그 자손이 적어 한 둘에 불과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은 모두 같은 원리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말세란 유혼때문에 생명력이 순환이 안되서 도래하는 건가요?

>

>그래도 지금 이 세상엔 전보다 인구가 훨씬 더 많아졌지 않습니까?

>

>그러면 전보다 생명력이 가득차므로 지진이나 해일 이런게 더 없어져야 되지 않습니까?(지구 내부의 압력을 생명력이 더 누를수 있게되므로)

>

>그런데 왜 요즘은 지진이나 해일,화산폭발 이런게 더 많이 일어나나요??

>

>그리고 죽는사람이 태어나는 사람보다 더 적을텐데(전보다 인구가 급증했으므로) 어떻게 인구가 증가할 수 있죠? 인간이 태어나려면 영혼이 있어야 되는데 죽는사람이 태어나는 사람보다 적으니까 그 영혼의 수요는 어떻게 감당하죠??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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