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진리를 찾아가는 길은 어떤 방법이 있나요? 본문
지금까지의 지식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논리에 빠지게 되면 지금과 같이
세상이 어둠과 혼란으로만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논리를 주장한 사람들이 부처님과 같이 명확히 세상을 본 분이 아니라
세상이 무엇인지 모르는 희미한 상태에서 자신의 생각과 환상을 쓴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진실과 바른 이치를 배워야 합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고 행하면 더욱 눈이 밝아지고
밝아진 눈으로 더 큰 공덕을 쌓을 수 있게되어
마침내 그 공덕이 커져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 이곳에 온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깨달을 수 있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인가를 당장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꺼번이라는 말이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열매가 맺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을
거친 비바람과 뜨거운 태양과 추위를 겪어야 합니다.
부처님의 제자들도 과거의 수행과 자신의 세상에서의 엄청난 권위와 부귀를 버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하나씩 배웠고
그래서 세상을 보는 눈을 얻어 이를 실천한 결과
비로소 깨달음에 이르는 불퇴전의 경지에 오르셨던 것이다.
수행을 하지않고 삶( 직장다니면서 결혼해서 아이낳고...)속에서 깨달음이 있는가를 물었습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잘먹고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동물적인 생존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통하여 가치있는 일을 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려면 바른 이치를 알아야 하고 세상을 위해 축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열심히 우주의 실상과 세상의 이치를 배워
밝은 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세상을 축복하는 과정에서 세상의 어두운 벽에 막혀
마음이 애가 타고 사심이 사라져 마음이 완성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삶을 통하여 깨달음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자신의 깨달음은 수많은 생을 거쳐 쌓아온 공덕이
이 세상을 가득 덥을 정도가 되었기에
비로소 이생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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