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축복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축복한다는 것은 좋게 만든다는 것이니

좋은 원인을 짓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인 의미입니다.

 

우리가 땅을 좋게 하기 위해서 거름을 넣는 것은 땅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땅을 축복하면 많은 열매가 맺혀 인간을 축복하게 됩니다.

우리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좋은 원인을 지으면

좋은 세상은 인간들에게 밝은 세상과 행복을 선물합니다.

이것이 세상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면

세상을 축복하거나 상대를 축복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곳의 가르침을 배우고 깨쳐

세상을 보는 눈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밝음과 어둠, 잘함과 잘못함, 옳고 그름이 보여

좋은 원인을 지어 참된 축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지 못하는 자가 어찌 좋고 나쁨을 알아 남을 축복하며

자신을 완성의 길로 이끌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실상의 일들과 이치에 대해서는

홈페지에 많은 사례들을 올려 놓았으니

많이 배우고 깨우침이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