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사실,이치 나눔글 (41)
삶의 진실을 찾아서
꿈은 의식의 발로입니다. 깨어있을 때 수많은 상념이 일어나듯이잠자는 동안 상념이 일어나는 현상이 꿈입니다. 업이 많은 자는 생각도 많고 꿈도 많습니다.따라서 정신이 맑아질수록 꿈도 적어지며깨달음에 이르게 되면 생각이 사라지니 꿈도 사라집니다.이러한 측면에서도 좋은 정신을 가질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의식만 가지고 생각한다고 할지 모르지만실제 인간의 의식은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현대 심리학은 영적현상을 부정하니개인의 의식과 무의식만 가지고 꿈을 해석하려고 하기 때문에여러가지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은 자기의 기억과 의식, 자신과 연결된 상대의 의식그리고 자기 내면에 들어와 있는 영과 떠도는 영의 영향을 받습니다.특히 자신 속에 다른 의식체가 들어와 있을 경우이러한..
오늘날 인간세상이 워낙 문제가 많고 고통스러워 사람들은 평안과 구원받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래서 종교가 쇠퇴하고 있는 다른 서구 선진국과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 성장세는 매우 폭발적이다. 그 이유는 다른 종교와 달리 기독교는 지은 죄와 관계없이 예수를 영접하기만 하면 구원을 약속하기 때문이며 그만큼 우리나라의 삶이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기독교에서는 인간은 원죄를 지니고 나왔기 때문에 스스로 구원을 받기 어려우며 오직 예수를 믿어야만 인간의 죄를 예수가 대속해주기 때문에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이것이 예수님의 뜻과 일치하는가?답은 『아니다!』 이다. 이 세상은 완전한 진리로 이루어져있다.그래서 이를 완전한 뜻과 진리로 이루어진 법계라 했다.성자들은 중생과는 달리 사실과 이치..
우리가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은이 우주 속에 완전한 세상, 완전한 진리, 신성한 생명, 신비한 정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완전한 세상, 완전한 진리, 신성한 생명, 신비한 정신은전지전능한 존재를 상정하지 않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완전한 존재만이 완전한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태초에 이 우주 속에 물질만 존재했다면 영원히 물질만 존재해야 한다.현대 과학의 논리에 의하면 물질이 생명이 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 속에 생명과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은태초의 우주 속에 생명과 의식의 원인이 존재했었다는 분명한 근거가 되는 것이다.따라서 이 우주에는 완전한 세상, 완전한 진리, 신성한 생명, 신비한 정신을 만드는근원적이고 전지전능한 존재가 분명히 있다. ..
현대과학의 범위는 물질적인 것에 한정이 되어 있다.인간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영향력이 큰 정신과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는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이다.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생명창조도 가능하고 그러면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창조주의 존재도 필요없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원초적 질문이다. 그러나 영혼과 생명의 원인은 과학으로 측정할 수 없으니생명창조는 인간의 과학으로서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즉 물질에만 입각한 과학은 인간의 영혼과 정신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이 세상에는 물질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정신이다.인간의 정신은 물질을 가공해 역사를 만들고 세상마저 파멸시킨다.그리고 그 정신은 우주창조의 근원인 조물주에 이른다.이토록 위대..
지금 세상에는 사리에 대한 두가지 견해가 병립하고 있다.하나는 불교적 신앙에 의해 사리를 우주적 보물로 신성시하는 경향이며다른 하나는 현대과학의 영향으로 사리를 물질적으로 분석하는 시각이다.그런데 지금은 현대물질과학의 압도적 경향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물질적 시각에 동조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우주에는 항상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생명과 의식현상이 존재하고 있으며이것들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이러한 생명과 신성에 대한 현상은오직 성자들의 시각을 통해서만 세상에 밝혀지고 있으니생명의 실상과 진리의 빛이 희미해진 세상에서어찌 사리의 실체가 올바르게 밝혀지기를 바라겠는가? 지금 사람들은 현대과학의 영향으로신성한 생명현상의 결정체인 사리를 칼슘과 열의 결합, 또는 담즙성분의 결정체,식습관으로 말미..
진리란 무엇인가?진리란 태초부터 정해져있는 이 세상을 이루는 이치를 말한다.그러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은 이 이치를 통해서 생겨났고이 이치에서 벗어나는 현상도 아무 것도 없다. 이 진리는 우주의 시초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우주의 뜻이며 약속이니예수님과 부처님도 완전한 인간이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림으로써그 진리를 발견한 것이지 그분들이 만든 것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진리는 한치의 어김이 없어서 수학의 공식과 같다.공식이라 함은 정해져 있으며 영원불변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인간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일, 사업이 성공하고 실패하는 일, 세상이 흥하고 망하는 일, 개인이 구원받고 지옥에 가는 일도 모두 그 이치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성자들은 이렇게 정해져있는 진리를 보시고 그 길만이 인간의 삶을 ..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대부분은 행복이 자기 몫이 아님을 깨닫고 운명인양 체념하고 산다. 그리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하면서도 알아볼 방법도 없다. 과연 이 세상에 운명이란 존재하는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운명을 극복할 수 없는 것일까? 이처럼 운명은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머물고 있지만 우리가 운명을 두려워하고 바꾸지 못하는 것은 거대한 산처럼 우리 앞을 짓누르고 있는 운명에 질려 그 실상을 알아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운명이란 한 마디로 말해 참외씨를 심으면 참외가 나고,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가 나는 것과 같다. 운명이란 자기 자신이 타고난 바탕에 의해 지어지는 현상인 것이다. 오이씨가 오이의 모습을 벗어날 수 없듯이 인간도 자신의..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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