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如來 詩集 恨歎 (76)
삶의 진실을 찾아서
1. 마음의 여울물: 종소리
종소리 울린다새벽 하늘에오늘도 누구의잠을 깨울까참회자를 부르던외침소리가허공에 울린다새벽 하늘에
如來 詩集 恨歎
2014. 2. 6. 13:23
1. 마음의 여울물: 길
제왕보다 높은 것은뜻 속에 있네부귀보다 귀한 것이고행에 있네뭇 사람의 조소를 혼자 지키니외로운 길 걷고 걸어율법 만드네
如來 詩集 恨歎
2014. 2. 6. 13:22
1. 마음의 여울물: 시련이여
시련이여너는 어리석던나를 깨웠노라세상의 어떤 스승보다도엄숙하게빛나던가르침을 주고 간다외롭던 눈길 속에슬프던 눈길 앞에내 마음 바꾸어줄 때세상이 외로워도너 하나나에게 있고언제나 스승처럼 가르쳤노라
如來 詩集 恨歎
2014. 2. 6. 13:22
1. 마음의 여울물: 법칙은 저울의 추(錘)
세상의 법칙은행복이 있고세상의 법칙은불행이 있다신(神)은 우리에게 뜻을 주고우리의 마음을 본다가난한 자의 소망도부자의 걱정도천하를 얻은 두려움도마음을 달아주던 저울의 눈금신(神)은 우리의 마음을 본다
如來 詩集 恨歎
2014. 2. 6. 13:22
1. 마음의 여울물: 내게로 오시오
절망과 두려움에 빠진사람들이여그대들의 마음은늪의 수렁이 될 때에나는 말하리라나는 말하리라세상은 모든 것을 숨겼고세상은 모든 것을 만들었으니기쁨과 희망을 위해또다시 양심을 알 때나는 말하리라나는 말하리라
如來 詩集 恨歎
2014. 2. 6. 13:21
1. 마음의 여울물: 하늘을 본다
하늘을 본다그 푸르름에아직도 생기가 있고빛나던 태양어둠을 비추던 달과 별세상은 아직도 변하지 않고내 마음 하나 세월에 변하여 본다날마다 마음 하나 염원 속에서또 하루 새롭던 꿈을 청한다
如來 詩集 恨歎
2014. 2. 6. 13:21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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