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이곳은 세상의 실상과 이치를 밝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사실과 이치로서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다만 영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인 문제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영적 현상을 물어올 경우에 진실을 감출 수 없기에 생명의 실상의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인 영혼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상대가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사실적인 문제인 영적 현상에 대해 물었는데, 현 과학의 단편적인 시각에 갇혀 물질적인 인과관계만으로 해석한다면, 영원히 그 원인을 밝힐 수 없을 뿐더러 완전한 해결책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세상은 유물론적 서구 학문의 영향으로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든 것을 물질적 현상으로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대도 이곳이 영혼의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해서 이곳을 무당사이트가 아닌가..
이성을 가진 모든 사람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럼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째 질문으로 사실과 이치를 중시하며 인과의 법을 중시하는 이곳에서 사람의 질병을 유혼의 탓으로 돌리는 문제에 대해서 의문을 표시했습니다. 물론 이곳 주장이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현대 과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 자체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한계 또한 사실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영적 요소에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됨을 감사해야지, 자신이 알고 있는 ..
현 시대나 근래의 인물들 중 진실한 사람이라고 할 만한, 그래서 회원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했다. 스승님은 이 세상의 짐을 나눠질 진실한 자를 찾는다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들을 찾아 다녔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고승들은 물론 지식인들과 철학자, 이름있는 수행자들을 대부분 만났고 외국에 나가서도 대학의 총장이나 철학자, 노벨상 수상자나 태국왕사, 인도 힌두교 지도자, 버마 위빠사나 지도자, 티벳 림포체 등 이 시대의 뛰어난 자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러나 어느 한명 세상을 보는 눈을 지닌 사람이 없었다. 모두 눈뜬장님에 불과했으며 전해오는 지식을 짜깁기해 말만들기를 하고 있었으며 학자들은 가설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를 하고 있었다. 완전한 길은 깨달은 자가 보는 것이..
김XX님이 소개해 주신 에크하르트 톨레와 오프라 윈프리의 비디오를 보았는데, 그 속에 있는 내용은 전형적인 영적 감염의 사례였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가 책을 쓴 것은, 영국에 살다가 어느날 마음속의 강한 충동에 이끌려 미국 서부 해안도시로 여행을 갔고 그곳에서 내적 충동이 이끄는 데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적 충동이 강한 날에만 글이 제대로 써지며, 쓰기 전까지는 자기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것이 많습니다. 마음속의 강한 충동에 이끌려 미국 서부 해안도시로 여행을 갔고 그곳에서 내적 충동이 이끄는 데로 글을 썼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영적 존재의 시킴에 의해 그런 행동을 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근거를 그는 스스로 고백했으니 그곳에 강한 영적 ..
[질문 1] 2006년 12월 31일 나의 이름은 샤쟈라고 합니다. 당신의 깨달음과 당신의 삶을 적어 놓은 웹사이트로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작년에 큰 변화를 겪고 나서 지나간 저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조용하고 수줍어하는 타입인데요, 저 자신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심한 우울감에 빠져 썼는데 12월 초쯤 높은 신의 접촉이 있었습니다. 그때 상황을 이메일로 자세히 다 묘사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에 저는 몇 주 동안 기적을 다룬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실전 편으로 가서 모든 것을 용서하고 특히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인간의 에고와 이중성을 이해하는 법을 연습했습니다. 큰 변화가 있던 그 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많은 생각들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진실의 근원 ginc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