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실상학회 질문답변 (102)
삶의 진실을 찾아서
“우주가 시작된 그런 거 하고, 지구하고의 그런 인연 관계, 그런 부분이 중요하고 관심이 있고요. 둘째로는 이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그런 부분이 궁금해서 왔습니다.” 예. 그걸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주의 생성연대는 너무나 멉니다. 제가 이 추적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은 한 만 년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깨 내가 여러분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이 만년 정도의 그 추적... 정신적 추적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그러면 이 세상의 비밀을 다 밝힐 수 있느냐 하는데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먼저 우주나 지구의 생성 연대, 지금의 세상입니다. 세상의 생성연대를 말씀해 달라는데 이 우주의 생성 연대는 너무나 오래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억으로 나가다가 조로 나..
"운명이라는 것은 의식이 있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은 동물이나 이런 식물에게도 운명이라는 게 있을 수 있습니까?" 운명이라는 것은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존재하지만 모든 물질에는 운명이라는 게 다 존재합니다. 뭐 저 짐승이나 그 나무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생명이란 쇠붙이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노하우가 변질되니까요.“존재하고 있는 모든 물질은 운명을 가지고 있다.”뭐 선박도 우리가 만들어 놓은 기차도 운명이 있는 기고, 운명을 마쳤다. 자기 일생을 마쳤다. 일생이 있는 겁니다. 운명이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운명은 하나의 인연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으나 인연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운명은 절대적으로 한번 지어진 것은 스..
이 성품과 성질과 성격이라 이라는 것은, 이거 사실이지 이 보면 하나의 의식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 우리가 사람의 행위를 볼 때 저 분은 성품이 좋다 나쁘다. 저 사람은 성격이 아주 고약하다. 어떤 성질이 나쁘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소개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항상 우리는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그 용어에 대해서 이해를 충분히 해야 됩니다. 어떤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어떤 사람의 행위 속에 있는 것을 성품으로 볼 때도 있고, 성격이라고 할 때도 있고, 성질이라는 그런 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내와 여보와 마누라 이런 형식으로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어떤 사람의 행위를 볼 때 성품 성격 성질을 지적해서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좀 이걸 어떤 좀 성질, 막 신경질을 부리고..
무의식이라는 개념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을 무의식이라고 하지. 무의식적 일이다. 의식이라는 깨어있잖아. 뭐 멍하니 있으면 그 무의식이지. 무의식이란 아무런 것을 느끼지 못할 때 그건 무의식, 느낄 때 그건 의식이 발동하고 있다는 기고, 느끼지 못할 때 무의식. 죽은 자는 무의식이지. 시체는 무의식이다.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왜 의식이 갖지 않느냐? 의식체가 빠져나가 버렸기 때문에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 98.1. 18
장님은 그- 참- 어려운 질문을 했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하고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느냐? 행복도 자기 마음 속에 있고 불행도 자기 마음 속에 있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하고 가장 무지한 사람하고 가장 행복한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고 이리 느끼고 있어요. 무지하니까 아무 것도 모르니까 내가 뭐 아무 것도 모르니까 불행을 모르면 그건 행복한 것이고 하하하 불행을 알면은 또 행복하다 느낄 수 있는데 이걸 단적으로 딱 꼬집어서 말 할 수는 없지만도 가장 행복한 삶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앞날을 안다는 것은 앞날을 알고 자기를 위하는 길은 가장 보람된 길이 아니겠습니까? 앞길을 알고 자기를 위하고 세상을 위하는 길이 가장 보람되고 가장 행복된 그 삶을 추..
"인성 교육이란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인성교육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십시요.” 인성교육이라는 것은 인간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인성이라는 것은 인간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인간의 성품이나 성질이나 인성 교육은 인간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러니깨 인성은 바로 성질 성품 성격을 변화시킨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변화를 가져오게 할까요. 그거는 사람들이 있는 일을 바로 이해하게 될 때 사람은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끝없이 반복했습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하나의 계율이나 이런 데 얽매여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고 나서는 이런 계율을 어기는 일이, 나는 누구에게 계율을 배우지도 않았고 계율을 강요당한 적도..
방문자 : “정신지체아가 수용되어 있는 곳에 그런 데에 가서 봉사활동을 만약에 한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까 좋지 않은 일입니까?” 자, 그건 좋지 않은 일이라고는 말 안하겠어요. 뭐어 내가 하는 말이 쓸데 없는 곳에 가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도 뭐 그 생명이니까 그 생명을 돌보는 시간을 꼭 그 안좋은 일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내가 여기에 비유해서 하나, 다른 것을 세상일을 비유해줄 것이니까 한 번 보고 본인이 결정하도록 해요. 좋은 씨앗이 많이 있는데 꼭 나쁜 씨앗을 골라서 농사를 짓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현명한 판단을 가진 자인가, 그 판단은 그 사람은 현명하지 않은 판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인가 이 점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해 달라는 거여. 정신박약아는 생명은 생명이지만은 솔직히 말해서 ..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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