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실상학회 질문답변 (102)
삶의 진실을 찾아서
“제가 알지 못하는 말을 사람들한테 전하면 그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여래님의 말씀을 주위 사람들한테 전하려고 하면은 어느 정도 여래님의 말씀을 공부를 해야.” 자기가 아는 것만큼 전하면 되지. 하하하하. 아는 것만큼. 여기 왔더니 그는 자기를 여래라고 했다. 여기 메시지에 보니깨 여래라고 썼으니깨.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은 항상 현실 속에서 배우라고 했다. 배우는 것은 이상적인 걸 좋아하지 말고 현실적인 걸 좋아하라고 했다. 그러니깨 이야기 같은 건 들으면은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은 막 침이 절절절절 흐르면서 그냥 정신이 번쩍 번쩍 하는데 그런 거는 백 번 들어도 소용이 없고 골치가 아프더라도 있는 일, 우리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을 배우면은 그것은 한 번을 들어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 흔히들 그 잠재의식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그 잠재의식을 배워야 되느니 잠재의식이 사람들마다 있다느니 그런 말을 하는데 실제로 그게 잠재의식이라는 게 있어서 잠재의식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건지 아니면 그게 없는데 그게 만들어진 말인지 아니면 또 그게 있다면 잠재의식이라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싶습니다.” 음. 좋은 질문을 했어요. 잠재의식. 잠재의식이란 있습니다. 자기 속에 존재했던 일들이 바로 일들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의식이 잠재의식이여. 그러니깨 모든 운명도 잠재의식에 의해서 존재하는 거여. 자기 속에 있었던 일의 작용에 의해서 판단이나 생각이나 행동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깨 그 생각, 판단 행동이 좋은 현상을 만들어 내게도 하지만은 나쁜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
질문 : "부모님하고 테레비를 보다가 풍수지리라는 게 실제로 존재하느냐, 안하느냐 그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모님께서 뭐라 하길래 제가 그러면 미국이나 일본 같은 데는 산이 없는 나라는 어쩌냐. 그러고 전부 태워서 하는 그런 나라는 어떻게 된 거냐. 이러니까 아버님께서 그 나라는 그 나라 풍습이고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 풍습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러니까 제가 할말이 없어졌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사람이 꿈에 자꾸 나타나서 그 무덤을 파보니까 거기 물이 나고 있더라. 쉽게 말해서 이 영혼이 죽어가지고 윤회가 안된 영혼들이 많아요. 그 영혼들은 살아있으면 자기 무덤에 그 뼈 같은데 데이면 그 기운이 느껴집니다. 차가워지고 이리하면 그 ..
자, 우리가 간단하게 보기로 하나 하겠습니다. 있는 일을 보면은 거기에서 해답은 있어요. 이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죽을 때 그냥 마 편안히 죽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해서 큰 애착을 안 가져요. 뭐 그냥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는데 나쁜 일을 많이 하고 나쁘게 산 사람들, 잘못산 사람들, 이 좀 삶이 좀 뒤떨어진 사람들을 보면 죽을라 하면 안죽을라고 발버둥을 많이 합니다. 이게 왜 이러냐? 거 ‘생명에 대한 애착이 선업이 큰 자 보다도 악업이 큰 자가 더 컸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은 어디서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은 항상 불행한 사람들이 오래 삽니다. 그 오래 살아요, 불행한 사람들이. 여한이 없이 산 사람. 세상에서 뭐 그래도 크게 남과, 남을 적으로 만들지..
자, 기운과 의식. 우리가 영어로 기운을 에너지라고 말하지? ‘.‘기운과 의식’ 자, 우리는 의식을 관찰할 때, 의식을 관찰할 때 의식이 강한가 약한가 이런 걸 봅니다. 저 사람의 의식은 강하다 왕성하다. 저 사람의 의식은 나약하다. 이런 것을 쉽게 말하게 됩니다. 이때 그 의식을 강하게 하고 약하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기운의 강도가 높으냐 낮으냐 하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름에서 이런 일을 봅니다. 이 기름의 순도가 높으면 폭발력이 높습니다. 순도가 낮으면 그 폭발력이 약합니다. 우리가 어떤 기름에서 보면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을 때 그 기름은 폭발력이 작습니다. 폭발력이 작습니다. 그러나 그 기름의 순도가 불순물이 작게 섞일수록 순도는 높게 됩니다. 불순물이 많이 섞이면 순도가 떨어집..
방금 사람의 근본과 바탕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해달라 했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은 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말에 대해서, 용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용어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의 비유를 써서 어떤 것이 근본이고 어떤 것이 바탕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나서 지금 앞에서 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하겠습니다. 근본과 바탕. 근본은 무엇이며 바탕은 무엇인가? 자, 우리는 여러분 시골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있고 또 시골에 가본 사람이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도시를 벗어나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이 농사를 짓는 곳에 가 보면 하나의 작물을 심어서 작물을 거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콩..
이 사형제도가 생긴 것은 내가 하는 말은 항상 독사는 독을 가지고 있어. 독사가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이 그 독사를 잡아 가지고 놔주면 독사가 은혜를 입었다고 다음부터는 사람에게 보답을 하는 게 아니고 또 사람을 만나면 독사는 엄겁결에 그 사람을 물게 되는 거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전갈이 개구리에서 부탁을 한 거여. “개굴아! 저 내를 좀 건내줘라.”그래 개구리가 그 전갈을 보고 올라타라 했어.그런데 이게 잘 건너가는데 이 물결이 팍 친 거여. 그러니깨 개구리도 팍 움직였지. 이러니깨 순간적으로 전갈이 개구리 등을 물어버렸어. 그러니깨 독이 있으니깨 개구리가 죽게 됐지.개구리가 “난 너를 위해서 지금 응? 힘든 헤엄을 쳐서 물을 건너는데 너는 왜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니깨내 뭐라 전갈이 뭐라 하..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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