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자연의 가르침 (153)
삶의 진실을 찾아서
정치의 목적은 사회의 공정성(公正性) 유지에 있습니다.제도와 법률을 만들어서 사회의 공정성을 지키는데 정치의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목적이 바로 근본입니다.그러므로 정치와 공정성은 사회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탕은 근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서, 사회의 공정성 유지를 위한 좋은 가르침이 좋은 정치의 바탕이 됩니다. 경제의 근본은 이윤추구입니다.경제는 돈을 버는 것이 목적입니다.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바탕입니다. 바탕에서 근본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좋은 바탕에서 좋은 근본을 만들어 냅니다. 좋은 땅과 좋은 환경은 작물에게 좋은 활동을 하게 합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서 나타내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근본과 바탕을 알 수가 있습니다.사람의 근본은 의식이고 바탕은 정신입니다. 근본을 만들어 주는 가르침이 바탕입니다.정신의 바탕은 가르침이며 이 가르침은 새로운 의식을 만드는 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애착이 많고 악한 사람은 그 애착과 한 때문에 몸에 병이 있어도 생명이 잘 끊어지지 않습니다.죄가 많은 사람은 잘 죽지 않습니다. 살아서 못된 짓을 하거나 헛된 짓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애착이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성실한 사람들은 애착이 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들은 생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애착을 많이 갖지 않고 열심히 살다가 잠을 자는 중에 그냥 숨이 끊어지는 수도 있고 병이 들면 빨리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이것은 애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착이 크면 클수록 오래 살게 됩니다. 애착이 몸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1+1=3 입니다.틀립니까?, 맞습니까? 틀리다면 이것이 거짓말입니다. 부처님에게 기도를 하면 모든 액운이 물러가고 불행에서 벗어나고 집안이 화목해진다.맞는 말입니까?, 틀리는 말입니까? 틀리다면 이 말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천국에 간다. 근심걱정 없이 잘살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맞는 말입니까?, 틀리는 말입니까? 맞지 않다면 이것이 바로 그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맞지 않는 말이 거짓말입니다.왜 거짓을 버리라고 하겠습니까? 자기도 잘 모르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 되기 쉽습니다. 있는 일을 모르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은 틀리기 쉽고 그러면 거짓말이 되기 쉬우니까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분명히 아는 것만 말해..
사람들이 명상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위험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왜냐하면 명상이라는 것 자체가 건전한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고 영적 접촉을 한 사람들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요즈음 한국은 세계에서 윤회(輪廻)되지 않는 영체(靈體)가 가장 많이 존재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윤회되지 않은 영체란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용어로는 귀신(鬼神)이라고 표현하고, 일반적으로 영혼(靈魂)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윤회되지 않은 영체는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인간을 속이게 된다. 우리 사회에는 명상이나 기(氣), 단(丹), 도(道)등을 내세우는 일들이 1960년대 이전에는 별로 없다가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사이에 우후죽순처럼 나타나서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것들은 윤회되지 않은 영..
근본이 부실한 사람들은 근기(根基)가 없다. 근기가 없으니 하는 일마다 나중에는 흐지부지 되거나 실패하게 된다. 사업을 하면 실패가 많고 직장에서 일을 해도 적응력이 뒤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오히려 나쁜 일은 좋아한다. 방탕한 생활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재주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근본이 부실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근본이 튼튼한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지 않는다. 한국사람이 일본사람보다도 근본이 부실하다고 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일본사람보다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이다. 한국사람들은 일은 열심히 하지만 근본 자체가 부실하기 때문에 있는 일을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는 능력이 크게 뒤떨어진다. 부실한 근본을 가진 사람을 보면 접신(接神)이 되어 있어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을 보게 ..
길흉화복(吉凶禍福)의 원인은 있는 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사주팔자(四柱八字)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농사를 지을 때 어떤 작물을 적기에 파종해야 하는 것은 맞는 일이지만 인간사회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을 사는 동안에 사주팔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 존재해오고 있는 무슨 비서(秘書)나 토정비결(土亭秘訣), 사주(四柱)나 궁합(宮合) 그리고 성명철학(姓名哲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어떤 통계에 의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산에 올라가서 백일 동안 기도를 했더니 이런 것을 신으로부터 받았다거나 영감(靈感)에 의해서 쓴 것인데 전해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것들은 귀신에 씌인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져서 지금까지 전해졌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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