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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시작된 그런 거 하고...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본문

실상학회 질문답변

우주가 시작된 그런 거 하고...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gincil 2014. 1. 8. 00:55

“우주가 시작된 그런 거 하고, 지구하고의 그런 인연 관계, 그런 부분이 중요하고 관심이 있고요. 둘째로는 이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그런 부분이 궁금해서 왔습니다.”


예. 그걸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주의 생성연대는 너무나 멉니다. 제가 이 추적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은 한 만 년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깨 내가 여러분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이 만년 정도의 그 추적... 정신적 추적능력을 가지고 어떻게 그러면 이 세상의 비밀을 다 밝힐 수 있느냐 하는데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우주나 지구의 생성 연대, 지금의 세상입니다. 세상의 생성연대를 말씀해 달라는데 이 우주의 생성 연대는 너무나 오래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억으로 나가다가 조로 나갑니다. 이러니깨 몇 조의 시간이 지난 일을 제보고 이야기하라면 그건 거짓말이 되겠지요? 그건 내 생각이나 상상력을 말하라 하기 때문에 깨달은 자는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 자기가 정확히 알지 않는 것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생성 연대는 너무나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지구상에서 누구도 밝힐 수 없다. 지구상에서 누구도 밝힐 수 없다. 어떤 과학자들이 뭐 몇 만년 전 3천만년 전에 한국에 공룡이 살았다 하는 것은 그것은 그들의 추측, 그들의 생각이지 그것이 현실에서 검증되고 확인된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 지구에도, 지구가 생성된 것도, 이게 뭐 지금 나온, 쉽게  30만년 전, 30억만 전 이리 해 싸습니다. 그렇지요? 책에 나오는 것만 해도. 그러니까 억만년이리 싸니까 이 수십 억만년, 수백 억만년 전에 있었던 만일에 말한다하면 제가 거짓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이 지구에 어떻게 생명체가 존재하고 살고 있으며 세상은 언제까지 존재할 것인가? 또 세상은 어떻게 존재해 왔는가?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어떻게 어디서 났으며 생명의 근원은 무엇이며 이 생명체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짤막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과학자의 세계에서나 일반 종교계에서는 이런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여기에서 설명하는 것은 이것은 진실이고, 또 누구도 세상에서 밝혀지지 않은 일이고, 오직 이곳에서만이 가르치고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어떤 세상은 하나의 법칙에 의해서 존재합니다. 이 법칙을 통해서 만들어진 게 ‘반복현상의 원리’입니다. 반복현상이라는 것은 모든 것은 반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한 70년이나 80년을 수명으로 해서 계속 나고 죽고 이런 걸 반복합니다. 저기에 있는 밀이나 이런 것은 6개월을 주기로 해서 나고 죽고 반복합니다. 벼도 한 6개월, 5개월이나 6개월 해서 나고 죽고 반복합니다. 그 다음에 나무 같은 거는 몇 백년을 계속 피고 지면서 반복합니다. 그러면... 번식하고 반복합니다.

이 지구는 어떻게 하느냐? 이것은 약 6천년을 주기로 해서, 6천년을 주기로 해서 이것은 반복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면 반복현상이란 어떤 것을 반복현상이라고 말하는가? 우리가 여기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이쪽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쪽으로 돌아가는가? 자, 이것이 궁금할 것입니다. 이 반복현상이라는 것은 바로 이 지구는 앞으로 20년 정도를 앞당겨 놓고 반복현상의 주기에 들어 있습니다. 엘리뇨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지구에서 엘리뇨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하나의 중력대에 이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중력이 한 곳으로 모아서 엄청난 어떤 기의 기운을 세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중력이 약한 곳에서는 지진이나 화산활동, 그 다음에 다른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뭐 가뭄이나 또 중력이 심하게 모이는 곳에서는 곳엔 구름 같은 것을 끌어서 홍수나 이런 것을 일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이 주기에 가면은 결국 반복현상의 원리에 의해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은 지각변동, 지각변동과 지진활동과 해일현상이 일어나서 모든 생명체를 사라지게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바로 원점, 지구는 그렇게 함으로써 그 활동에 의해서 이 활동이 약 20년이나 30년 간 계속되는데 수천 미터의 파도가 땅을 때리고 그 뜨거운 불기둥이 솟는데서 이 물과 부딪치면서 거기서 폭발하는 이 압력에 의해서 기운들이 정화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생기는 그 순수한 기운이 생명에너지로 변화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생명체가 살아납니다. 그리고 이 기운은 어떤 생명체로 이동하면서 생명을 부활시킵니다.

자, 우리가 이 여기에서 우리는 한 알의 벼를 땅에 심었는데 그 땅은 땅과 지표면에 있는 기운을 자기 몸으로 흡수해서 여러 알을, 60알이나 70알의 벼를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싹을 번식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러한 하나의 생명체는 주변에 있는 그 순수한 기운을 받아들여서 하나의 번식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번식을 활동을 통해서 계속 이렇게 하는데 어느 정도가 가면 여기에서 이제 석기시대 청동시대 여기 우리가 배운 대로 그대로 하나의 문명시대가 열리게 되어서 오늘과 같은 세상이 오게 되고, 또 그 세상이 망해서 다시 원시로 돌아간다는 이론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서 왔느냐? 우리는 하나의 생명의 근원은 기운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여기서는 기운이라고 말합니다, 기운, 기체, 에너지라고 말하겠습니다. 이 에너지가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에너지가 다 생명으로 변화하는 건, 진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아주 그 고도의 어떤 순수성, 그 순수, 어떤 몇 프로의 프로테지의 순수성을 가진 것은 이것은 어떤 생명체와 결합하면은 거기에서 하나의 생명의 세포로 변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생명체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거기서는 생명체가 나는 것입니다. 우리 자체는, 우리는 하나의 그 뜻에 의해서...

그럼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났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질문을 했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대학의 총장이 나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나의 영혼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그걸 영혼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르쳐 위해서, 주기 전에 이렇게 물었습니다.

“콩은 어디서 나던가?‘

“그래 콩은 콩에서 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맞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난 이렇게 했습니다.

“너는 너에게서 났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쉽게 말하겠습니다. 여기에서 그러면 어떻게 생명이 진화하고 다시 나는가를 보겠습니다. 나고, 죽고, 그러면 하나의 영이 없어지면, 영이 나고 그 생명이 죽고 영혼이 죽으면 그 영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은 무가 됩니다. 이 ‘무’라는 말을 여기에서 보고 ‘공’이라고 말합니다. 절 같은 데서는. 이 공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어졌을 때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과 생명체와 연결되어서 태어납니다.

자, 아까 내가 왜 대학총장에게 “콩이 어디 났느냐고 묻는냐”고 묻는다면,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났느냐?”

“부모님에게서 났다.”

“부모님이 누구냐?”

“김 아무개다.”

“네 뭐냐? 누구냐?”

“김 아무개다.”

맞습니다. 그렇게 보면 부모님에게서 난 것은 맞습니다. 콩은 어디서 났느냐? 땅에서 났습니다. 누가 봐도 땅에서 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좀더 정확하게 보면 콩은 콩에서 납니다. 콩을 땅에 심어서 땅은 바탕입니다. 부모님은 바탕인 것입니다.

‘나는 부모님의 몸을 빌려서 세상에 나올 수 있다.’

아까 이야기했죠? 이 자신의 영혼이 죽으니까 아무 것도 없는 하나의 기운의 상태로 가고, ‘공’ 아무 것도 없는 기운이 되고, 이 기운이 그 부모의 몸을 빌려서 다시 생명으로 잉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많은 생명의 근원을 하나의 새세상, 변화기를 통해서 일어나게 되는 그 엄청난 기운의 소용돌이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법과 에너지와 법칙이, 에너지가 하나의 그 부딪침 속에서 정화되고 그 정화된 에너지 속에서 생명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이 생길 때는 하나의 인연을 만나야 됩니다. 인연을 만나야 그것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인연이 없으면 절대 안 나타나요. 몇 만년이 가도.

그러니깨 쉽게 말해서 나는 나에게서 난다. 나는 대부분 나를 통해서 나게 된다고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뛰어난 자,  너는 어디에서 났는가?’

‘나는 나를 통해서 났다.’ 

그리고 보면 ‘너를 낳아 준 사람은 누구냐?’

‘그 분은 나에게 나를 세상에 날 수 있도록, 그 분의 몸을 빌려서 내가 났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매우 좋은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다음 질문 몇 개 더 받고 끝내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디 가시거든 말씀을 하거든 확인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그 사람들은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점을 여러분들이 유의를 해 주셔야 합니다. ‘거짓’. 오늘날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은 바로 이 거짓입니다. 그러니깨 만일에 무엇을 물었을 때 수억 만년 전의 일을 대답할 수 있다면 그건 거짓입니다. 


9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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