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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실을 찾아서
삶을 통하여 그 마음이 정화되어 맑아지지 못하고 탐욕과 허명에 찌든 사람은 그 마음이 욕망과 불안에 짓눌려 탁하고 무겁기 때문에 유혼의 세계에 떨어지고 맙니다. 한과 탐욕과 집착에 의해 무거워진 영혼은 현실의 기운보다 그 영혼이 더욱 탁한 상태이기 때문에 맑은 기운이 갈 수 있는 정화된 의식의 세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현생에서도 생명을 얻지 못한 체 계속 현실 속을 떠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혼은 과거의 한과 욕망에 얽매여 현생에서 계속 그것을 풀려고 하기 때문에 죽어도 영혼이 그것을 잊지 못하고 계속 깨어 있으면서 환상 속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씨가 상해버려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은 것과 같이 죽어도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윤회를 하지 못하고 산 자의 곁에 머물며 세상을 떠..
사람들은 진리의 존재를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가 존재하면 여러 가지 귀찮은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영혼이 존재하느냐 하는 문제도 마찬가지다. 영혼의 문제는 현대과학 자체가 검증 불가능하다고 하여 외면해버린 사항으로 욕망에 얽메인 현대인들은 사후에 영적 현상이 존재한다고 하면 제멋대로 살고 싶은 욕망에 제약이 생기므로 애써 이를 부정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 세상의 일치고 결과가 없는 일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에도 반드시 결과가 있으므로 영혼은 존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많은 영적현상에 대해 현명히 대처하고 인간의 삶에 가장 소중한 생명과 정신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실로 존재하는 영혼의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되며 더욱 확실히..
요즘 젊은이들은 과학교육의 영향으로 인간이 죽으면 동물과 같이 아무 것도 남지 않으며 영혼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과학 법칙상 모든 것은 원인이 있으며 반드시 그 결과를 남긴다는 것을 안다. 이처럼 모든 것이 결과가 있는데 살아있을 때 세상의 주인이 되고 온 우주를 좌지우지하는 무한한 능력을 지녔던 인간의 마음이 아무 결과도 없이 육체와 함께 '펑'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육체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마음이다. 육체가 그 재를 남기듯이 살아있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정신적 활동을 한 인간의 마음도 반드시 그 결과를 남긴다. 현대과학은 자신이 검증할 수 있는 것만 말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인식 범위에서 벗어나 검증할 수 없는 것..
인간의 영혼은 존재한다. 태어나는 것도 과거의 자기 영혼에서 나며 죽어서도 자신의 삶의 결과가 영혼으로 남는다. 인간은 죽으면 영혼이 자신의 머리 위에 떠올라 자신의 육체를 지켜보며 자신은 과거와 같은데 남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함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안타까움 속에서 죽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펑 나타나서 아무 결과가 없이 펑 사라지는 일은 이 우주 어떤 곳에서도 없기 때문에 생명의 주체로 활동한 의식작용이 아무런 흔적없이 사라지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의 기본법칙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어긋나는 일인 것이다. 그러므로 끝없이 도는 생명의 흐름 속에서 삶이란 인간완성인 해탈을 향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좋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이생에서의 삶을 잘 지어야 ..
요즘 젊은이들은 과학교육의 영향으로인간이 죽으면 동물과 같이 아무 것도 남지 않으며영혼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과학 법칙상모든 것은 원인이 있으며 반드시 그 결과를 남긴다는 것을 안다. 이처럼 모든 것이 결과가 있는데 살아있을 때 세상의 주인이 되고온 우주를 좌지우지하는 무한한 능력을 지녔던 인간의 마음이 아무결과도 없이 육체와 함께 '펑'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육체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마음이다. 육체가 그 재를 남기듯이 살아있을 때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정신적 활동을 한인간의 마음도 반드시 그 결과를 남긴다. 현대과학은 자신이 검증할 수 있는 것만 말해야 한다.따라서 자신들의 인식 범위에서 벗어나검증할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다고..
이 세상에는 완전한 생명의 질서가 존재하며 기운과 의식체와 생명체가 밀접하게 연계되어 순환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는 무한한 에너지(기운)로 구성되어 있고 기운은 끝없는 오랜 세월을 움직이고 스치우면 지극히 정화되어 의식을 띠게 됩니다. 오래된 나무도 그렇습니다. 오래된 나무도 오랜 세월을 여러 기운과 부대끼고 사람들과의 인연이 계속되면 나무의 생명력이 의식을 띠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된 나무를 꺾으면 해꾸지를 당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생겨난 의식의 기운들이 진화하면 미물이나 동물의 의식체가 되고 나중에는 인간의 의식체로 진화하게 됩니다. 즉 인간의 의식체가 가장 높은 차원의 의식이며 더욱 정화되면 해탈에 이르..
인간의 생명은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둘 중 어느 하나가 없어도 생명은 완전히 유지될 수가 없다. 이것을 비유하여 설명한다면인간의 영혼은 운전수이며 육체는 차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가 완벽하게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자동차도 좋아야 하지만 질높은 운전수도 있어야 하는 것처럼인간의 생명에 있어서도좋은 영혼과 좋은 육체가 있어야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운전수가 없으면 차가 움직일 수 없고차가 없으면 운전수는 아무 일도 할 수도 없듯이인간의 육체도 영혼이 없으면 죽은 껍질이 되며인간의 영혼도 육체가 없으면 아무런 생명활동이나 발전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둘은 생명이라는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둘을 하나라고 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좀 나빠도 운전..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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