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실상학회 질문답변 (102)
삶의 진실을 찾아서
질문 : “제가 요번에 1월 달에 인도 캘커타에 갔을 때 제가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 갔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좋은 일을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좋은 일을 하는지 보고 싶어서 갔는데 제가 방문했던 곳은 어린이들이 한 2백 명 정도 모여있는 학교였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곳은 불구자들이 모여있는데 불구자들이 한 20명에서 30명 정도 모여있었는데, 제가 거기에 갔을 때 제가 느낀 거는 ‘불쌍한 애들이 누워있다.’ 그것밖에 별로 그렇게 느끼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 운영하는 걸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행객 중에서 도네이션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다음에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여래님도 예전에 거기를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여래님께서는 어떤 것을 보셨길래 그..
질문 : “아이들에게는 용돈을 정기적으로 주어야 됩니까?” 아이들한테 용돈을 주는 게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마는 진정으로 아이들을 키울 때 강인하게 키웠으면 좋겠어.하나의 아이들이 용돈을 줄 때에도 어떤 일을 시키고 거기에 해당하는 돈을 주므로 해서 그 애들이 일을 좋아하고 항상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런 방향으로 그 용돈이 일을 만들어 간다면 이이에게도 좋고, 부모도 좋지만, 오늘은 15일 이니까 아이들한테 용돈을 주는 날이다. 이렇게 만일에 정해 놓고 용돈을 준다면 그것은 아이에게도 좋지 않고 부모는 오히려 그런 일이 아이의 잘못을 만들어주는 게 아닌가? 왜냐하면 당연하게 15일은 돈을 받아야 된다. 엄마가 돈을 주는 날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해서는 절대 안 되지. 질문 : “그래서 제가 그런 설명을..
질문 : “좋은 정신을 얻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좋은 정신을 얻기 위한 방법은 이 수행이 많이 필요해요. 좋지 않은 일을 먼저 거부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있는 일에 대해서 눈을 뜨는 것입니다. 좋은 정신이란 실수하지 않는 정신, 이런 게 좋은 정신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어떤 있는 일을 보고 거기서 창의성을 발견하고 이런 게 좋은 정신입니다. 맑은 정신 이런 게 좋은 정신입니다. 좋은 정신을 얻는 길 중에는 근면하고 검소하고 정직한 것도 좋은 정신을 얻는 길입니다. 그보다 더 빨리 좋은 정신을 얻어서 깨달음에 이르고 싶다 이러면 첫째, 자기가 시키는 잘못된 일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깨달음이 없으면 자기가 시키는 일을 거부를 못해요. 다 하게 되 있어. 그러니까 ..
질문 : “생명의 세계와 영혼의 세계와 근원의 세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자, 이게 생명의 세계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서 활동하고 몸과 의식이 존재해서 그 의식이 육체의 기관을 이용해서 활동할 수 있는 그것을 생명의 세계라고 우리가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영과 육이 분리되어서 영혼은 존재하지마는 몸이 없는 세계 그걸 갖다가 영의 세계, 신의 세계, 의식체만 존재하는 세계를 우리는 하나의 영체의 세계, 영혼의 세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의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영혼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영혼 자체에서 의식이 사라져 버리고 나면 이 영체는 자기가 존재하는 그 자체를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의 순리․법칙, 순리에 의해서만 ..
질문 : “한 생명이 태어날 때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 번 정자가 생성이 될 때 책을 읽어보니까 3억에서 5억이 생성이 한데요. 그 중에서 하나만 딱 난자와 정자의 하나가 연결이 되어서 하는 거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건가요?”그러면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는가? 이렇게 질문을 받겠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정자와 난자의 결합에 의해서 사람의 생명이 탄생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영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육체 속에는 정자와 난자가 존재합니다. 내가 하나 여기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런 하나의 세 구조가 있습니다. 생명․영체․근원이라는 세계가 있습니다. 생명은 영체를 존재하게 하고 영체는 다시 죽어서 ..
말이나 행동을 생각 없이 하는 사람들은 아까 설명한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의 자기의 의식 속에는 자신을 움직이는 일들이 있는데 그 일 중에서 세상의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의식이 없다면 말이나 행동은 함부로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무지한 사람은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왜 자식을 낳아서 교육을 시키려고 합니까?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 왜 국가마다 교육기관을 두고 사람들을 가르칩니까? 그것은 하나의 무지타파를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세계에서 가르치고 있는 이 무지타파 교육은 1차원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서 가르치는 무지타파의 수준은 2차원, 3차원, 4차원까지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2차원 3차원 4차원이라는 것은 있는 일에 대해서 그..
질문 : “사람들이 술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먹고 사람이 취하고 난 뒤에 뭐 보통 평소에 없던 거를 하는데 그걸 술주정이라고 하는데 그러고 나서 또 자기가 술을 먹고 취했을 때 했던 행동을 나중에 가면 또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상태를 어떻게 보아야됩니까?” 참 이 질문을 어렵게 하는데, 옛날 내가 술을 먹어 봤는데 너무 오래 되 가지고 그때 술을 먹을 때 그런걸 깜박 잊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대취하게 되면 자기의 의식의 통제가 불가능해질 수가 있습니다. 알콜의 활동에 의식통제가 불가능 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본의 아닌 자기가 원하지 않는 행동이 자기에게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떤 용량의 초과로 인해서 거기에서 나타난 하나의 현상일 뿐입니다. 누..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진실의 근원 ginc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