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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투쟁

후기

gincil 2014. 2. 7. 01:45

믿음이 흐려진 사회에서 답답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글을 보인다.

나는 40년동안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한테 주어지는 운명이 있었는데도 행복과 감동을 얻으려는 양심과 용기만으로 천대와 멸시, 학대와 박해 속에서 자신을 지켰던 이야기를 적었다.

이제 당신도 이 책을 보시는 순간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자기를 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무엇이 행복일까, 어떤 것이 불행한 것인가 하는 힘든 운명을 지닌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의 가치를 깨닫기 전에는 진정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는 나의 희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생명에 축복이 얻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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