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바른 길과 그릇된 길 본문
정도(正道)냐? 사도(邪道)냐 하는 판단기준은
그 가르침이 바른 것이냐
그릇된 것이냐에 의해 결정된다.
그 가르침이 바르냐, 그르냐 하는 기준은
그것이 진실에 입각한 사실로 존재하는 일이냐?
아니면 없는 것을 생각으로 만들어
가르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종교의 가르침에서
이치상 맞지 않고 세상에 없는 환상을
종교의 신성함으로 가장하여
가르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즉 성자의 말이 아닌
후인들이 생각이나 환상을 개입시킨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그 길을 따르게 되면
생활이 거짓이 되고 불성실하게 되며
결국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망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에 맞지 않는
관념에 빠진 자를 광신자라 하며
그 종교를 사이비 또는 타락한 종교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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