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자신이 가진 의식 기운 자체가 매우 왕성한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고 하셨는데? 본문
'자신이 가진 의식 기운 자체가 매우 왕성한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고 하셨는데?질문 : “아까 말씀하실 때 ‘한 번 변질된 기운이 스스로 사라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 ‘그런데 자기 자신이 가진 의식 기운 자체가 매우 왕성한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고 하셨는데 왕성하다고 하는 경우가 여래 님만큼 그렇게 깨달은 자만이 가능한 것입니까? 아니면은...”
아니 그렇지는 않지. 자, 우리가 여기에서 간단하게 한 번 확인합시다. 이건 우리가 하천에 있는 일입니다. 오늘 좋은 질문을 했습니다. 자, 어떤 물질이 변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하수도를 통해서 내려가는 과정에 변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 웅덩이에 이리 고여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몸 속에 있는 변질된 기운이 어느 곳에 이리 뭉쳐 있게 되었다.’ 이 사실입니다. 이때 여기에 많은 양의 물이 지나가게 되면 이 물 속에 있는 오염된 물질들이 정화가 됩니다. 스스로 정화가 되요. 그러나 여기서 물이 아주 작게 흘러갈 때 이 오염된 물질은 정화가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정화가 안 되고 점점 세력을 여기에서 더 키워간다는 것이에요. 더 오염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깨 우리가 왕성한 기운이 체내에 돌 때 어떤 부위에 걸려 있는 기운 자체는 그 왕성한 기운과 함께 돌다가 보면 그것이 정화가 되어 버리는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체내를 왕성한 기운에 의해서 계속 씻어주지 않으면, 움직여 주지 아니하면 그 물질은 점점 옆에 있는 약한 기운을 흡수해서 오히려 더 큰 세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면 정확한 이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뭐 꼭 깨닫지 않더라도 나름대로의 왕성한 기운은 가질 수는 있는 겁니까?”
깨닫지 않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좀 왕성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 있고, 쇠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왕성한 기운이 있을 때는 이 질병 같은 것이 잘 안 생겨요. 젊을 때 왕성할 때 기운이 펄펄 넘칠 때는 병이 나이가 늙었을 때보다는 영 없는 거하고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있는 일을 살펴보면 됩니다. 그 젊은 사람 중에서도 이 질병이 있는 집 사람 보면 항상 비실비실한 사람이여. 질병이 있는 사람은 비실비실한 사람에서 왔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런데 ‘40대쯤 되는 사람이 왕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암으로 죽었다.’ 그때 이 사람은 음식을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이것을 관찰해 봐야 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여기에 그 사람의 생활환경을 검토를 해보면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인이 없는 것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는 왕성해 보이지만도 실제적 내면적으로 허약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막 소고기나 이런 것을 구워 먹고 그냥 만날 운동을 해 갖고 근육을 올려 갖고 힘이 왕성할 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의 내면에 보면 이 의식적으로 아주 허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우리 사회에는, 외국에는 그런 일이 매우 드뭅니다만은 우리 사회에는 재벌, 있는 집에 태어나 가지고 그냥 잘 먹고 그냥 교육받으면 그만 그 사람은, 일반 사람은 그 사람이 좀 의식이 좀 약해도 모른다는 거여. 어떤 대학이나 나와서 직장 가져버리면은 그냥 몰라요, 직장에서는 만날 하는 일 반복만 하니까 그 사람의 의식 상태가 어떤 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딱 데려다 놓고 있는 일에 대해서 물으면 거꾸로 판단을 합니다. 이런 사람은 건강해도 사실이지 이런 하나의 얼마든지 아까 이야기 한, 어떤 기운의 감염에 의해서 자기 스스로를 치사하게 하는 질병과 만날 수 있는 일이 허다하다 이렇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 “왕성한 기운을 얻는 방법이 무엇인지요.”
에 참, 좋은 질문을 했는데 왕성한 기운을 얻는 방법은 결국 활동입니다. 활동이라 이라면 이건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활동이라면 범위가 넓은데 밝은 일을 하고 그리고 항상 음식 같은 걸 깨끗한 음식을 섭취를 하고 몸 속에 있는 분비물 같은 것을 배출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 이런 것이 그 좋은 기운을 얻는, 에너지를 자기 속에 축적시키는 이런 길이 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어떤 음식물을 통해서 기운을 섭취하고 그 기운을 (앞면 끝)
병원에 가서 ‘왜 땀구멍이 메인 게 있느냐’ 물어보든가 그것을 찾아야 되지. 뭐 어떤 한증막 같은 데에 가서 땀을 쭉쭉 흘려버리면 노폐물이 빠져 버린다 말여. 그런데 어떤 사람은 거 들어가서도 안 빠지는 사람이 있대. 막 몸이 건조해지고 안 빠지는 사람이 있대. 그런 사람은 이 땀구멍 같은 걸 열어야 몸이 시원해진다.
좋은 음식, 그러니까 ‘싱싱한 음식과 적당한 운동 이런 것이 자기 체내에 좋은 기운을 좋은 기운을 저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9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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