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구조역학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려면 뭐라고 하면 됩니까? 본문
질문 : “구조역학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알기 쉽게 상대방에게 설명을 하려면 뭐라고 하면 됩니까?”
우리의 구조역학이라는 것은, 우리가 활동하는 것, 움직이는 것은 사실이지 해부를 해놓고 보면은, 죽은 사람 쫙 해부를 해놓고 보면은 간이 붙었고, 위에 심장이 붙었고, 위장이 붙었고, 장이 붙었고, 뭐 허파가 붙었고, 콩팥이 붙었고, 신장이 붙었고, 이렇게 있습니다. 폐가 붙었고, 그 다음에 머리 쪽은 뇌가 붙었고, 신경이 연결되어 있고, 근육이 연결되어 있고, 혈관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자, 구조라는 것은, 우리가 신체 구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신체구조를 움직이는 것은 우리 기관에서 동력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금방 내가 설명한 이것은 기관인데 이 기관이 동력을 만들어 내고 그 동력에 의해서 우리는 움직이고 힘을 쓴다는 것입니다.
쉽게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자동차에 보면은 캬브레타가 있고, 엔진이 있고, 피스톤이 있고, 그 다음에 여기 전기에 뿌라그가 꽂혀 있고, 여기에 제네레다가 있고, 밧데리 전선이 연결되어 있고 이렇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의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이 동력은 하나의 그 자동차를 굴러가게 합니다. 이걸 구조역학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구조의 연결에 의해서 기관은 동력을 만들어 내고 그 동력은 그 구조에 따라서 자체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관에서는 힘을 만들어 내고 그 힘은 하나의 자기에게 주어진 구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도 있고, 또 떠오르는 것도 있고, 그 자리에서 어떤 것과 연결시켜주는 이런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이걸 구조역학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엔진이 있어 가지고 여기서 동력을 일으켜 만들어 줍니다. 이 동력은 여기에서 바퀴가 이리 달려 있는데 옆으로 또 달린 게 있습니다. 옆에 달린 건 요걸 돌아가게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발동을 돌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발동이 돌아가니까 밀어줍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보고 구조역학이라고 말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지구를 왜 구조역학이라고 했는가? 여기에서 간단합니다.
지구는 이런 대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에 보면 또 대기가 있습니다. 기층이. 그 다음에 지구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구는 여기에는 보면 물도 있고 그 다음에 여기는 기체가 가득 차 있습니다. 이건 중력입니다. 이 공간에는 기체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태양은 여기에 있는데 이 태양은 이리 해 주는데 여기에 보면은 이것은 하나의 아주 얇은 막, 그러니까 아주 소립자, 작은 입자들로 이 기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층은 냉층입니다. 이 입자가 모여서 이 빛을 받아서 하나의 오목렌즈 작용을 해주어서 뜨거운 열을 해 주니까 여기에 열층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 사방에. 그런데 이 열층은 태양의 열을 잘 받는 데에서는 이 열이 아주 거슥합니다. 그래 적도를 만들어 내고, 이 태양의 열을 바로 받지 못하는 데에서는 온대성기후, 그 다음에 그 반대는 냉대, 그 아주 낮은 기운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무엇이냐 하면은 이런 구조에 의해서 여기에서는 하나의 이 물질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이 물질의 변질은 모든 생명체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래서 여기에서는 계속 생명체에 의한 지상에서는 활동을 있게 되는 것이고, 활동을 일어나게 만듭니다. 이 활동에 의해서 지구에서는 끝없는 반복현상, 끝없는 자기를 존재하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런 것도 구조역학입니다. ‘구조역학, 이런 구조에 의해서 세상은 존재한다’ 이렇게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깨 어떤 것은 보면은 전기도 전부 구조역학입니다. 있는 것은 전부 다 확인해 보면은 구조역학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구조에 의해서 되어 있는가? 이 주택도 구조역학으로 짓습니다. 어떤 구조로 지었을 때는 방이 몇 개, 뭐 이런 거 다 구조지. 이런 걸 우리가 있는 일을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있는 일을 있게 하는 것을 우리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있는 일이 존재함으로 해서 거기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들을 구조역학에 의해서 이런 일을 존재하게 한다.’ 이렇게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계속 듣고 또 계속 들으면 조금씩, 조금씩 이런 세계에 대해서 눈을 뜹니다. 사실이지 이걸 당장 0.2의 눈을 가지고... 장님이 말을 듣고 당장 태양을 보려면 그거는 힘이 듭니다. 자꾸 있는 일에 눈을 뜸으로 해서 나중에는 결국은 태양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신뢰성이 생깁니다. ‘아! 내가 들은 것은 저거였구나.’ 여러분들이 있는 일을 계속 들으면 어떤 일을 만나게 될 때마다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계속 깨닫고 느끼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세상은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것은 전부다 활동은 구조에 따라서 어떤 일들이 생기고 그 일들이 하나의 어떤 변화, 새로운 것을 존재하게 하는 원인이다.’ 그러니깨 구조 역학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거기에는 활동이 구조가 가지고 있는 어떤 역학, 일에 의해서 힘을 존재하게 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은 구조역학이 아니지. 무엇이든지 보면은, 저 냉온수기도 보면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구조가 속에 있어요.어떤 구조에 의해서 이런 일이 생긴다 이거여. ‘어떤 구조에 의해서 나타나게 되는 어떤 현상을 구조역학에 의한 결과다’ 이렇게 말하지.
9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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