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2. 한탄의 세월: 봄날의 기대 본문
따스한 봄날에
어린 꿈 하나
강남 갔던 제비야
박씨 하나 물어오렴
외로운 내 집에 손님이 오게
진달래꽃 꺾을 때
개나리꽃 꺾을 때
임자없는 산 위에
봄을 쫓는다
세월이여 세월이여
외로운 꿈 하나 찾아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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