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인간의 근본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본문
나무에서 열매의 근본은 그 나무에서 온 것이다. 나무에 열매가 열린다.
또한 열매의 근본은 나무이다. 이 열매 속에는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과 성질을 담게 된다. 이 나무의 열매를 사람의 경우에는 영체(靈體)라고 한다.
하나의 씨앗을 땅에 심으면 새로운 싹이 나고 자란다. 이 싹이 난 식물의 근본은 씨앗이다. 또한 그 씨앗의 근본은 그 식물이고, 식물의 근본은 씨앗에서 온 것이다.
이 열매나 씨앗은 그 나무나 식물이 가지고 있던 성질과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열매나 씨앗은 다시 태어나면서 자신에게 담겨진, 나무나 식물에게서 받아 온 그대로의 성질과 기능을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콩의 씨앗을 땅에 심었더니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서 같은 종류의 콩이 열렸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 근본이 서로 같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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