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2. 한탄의 세월: 평화를 지키지 않는다 본문
누구일까 평화를 원하는 자가
누구일까 평화를 깨던 자가
세상은 모든 것을 신에게 미루었는가
사람들은 어리석던 마음은 숨겨버린다
날마다 눈동자 나그네된다
자신의 운명을 짐처럼 지고 간다
아아 어리석어라
자신이 두려워
언제나 버릇 하나
기대와 욕망을 마음에 진다
아직도 꿈있어 잠을 청한다
사람들은 평화를 만들지 않고
사람들은 평화를 꿈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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