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경험했던 일에 대한 의문점 본문
별일이 없는데 갑자기 영적 단체에 가서 몸과 마음이 좋아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다른 원인이 없는데 갑자기 좋아졌다면 그것은 영적 요소가 작용했다고 보아야 한다.
교회에 가서 무얼 받는다고 그렇게 좋아질 것인가?
교회에서 하는 말을 생각해보자!
하느님을 믿고 죄 많은 삶을 반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면
자비의 하느님이 구원을 주고 축복을 준다고 한다.
그러나 믿음을 가르치는 곳에 무슨 이성적인 진리의 가르침이 있는가?
무조건 회개하고 하느님을 영접하라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고 눈물이 나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 사람의 내면에 영향을 주는 무언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시적으로는 좋아진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은 영적 기운으로 덮히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밝은 생명의 기운이 아니라 영적 기운이다.
이러한 영적 기운이 들어오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마약을 먹는 것과 같다.
마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고 황홀해지며 힘이 막 난다.
그래서 그것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다.
조금 지나면 그것은 독으로 변해 그를 비정상적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깊이 빠지게 되면
점차 자기를 잃게 되고 몸은 침체하게 되어
나중에는 신에게 의지하는 노예신세가 된다.
결과는 정해진 일이다.
종교단체에 나가 영적 존재에게 의존하게 되면
그 의식이 어두워지고 비이성적이 되며
결국 자기 정신을 잃고 불확실한 신에게 매이게 된다.
그것도 창조주 하느님이 아닌 세상을 떠도는 신에게 자신을 바치는 불행한 일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성자들도 만나기 어려운 성스러운 창조주 하느님이
죄많은 인간의 사사로운 욕망을 들어주기 위해 그 몸으로 들어올 리가 없기 때문이다.
교회나 영적 단체에 다니다 나오게 되면
한과 집착이 많은 영적 존재는
자기 먹이로 생각한 신자가 자기를 떠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의식을 가리고 하는 일에 개입하여 그 사람을 괴롭힌다.
따라서 벗어나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다시 그 단체에 가게 되면 더 이상 괴롭히지 않고
그 정신을 마취시켜 평안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종교단체에 빠지게 되면 벗어나기가 매우 힘이 드는 것이다.
> > > 1번,오래전에 어떤종교를 다니다보면 그 사람 이미지가 더 좋게 변하는 경우를 목격했습니다. > 피부도 더 좋아지고..이미지도 훨씬 맑아지고 달라보이고..이것도 유혼의 작용인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기독교인중들에는 성령을 받고 분노와 성냄이 사라지고 온유한 성품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 몇명에게 듣기도 하였습니다. > 낮은 귀신이라면 탁기가 몸에 쌓이고 이미지도 더 이상해져야 정상아닌가 궁금합니다. > 사람이 더 좋게 변하고 이미지 외형도 더 좋아지면 사실상 진리라고 믿어버리게 되는거같습니다. > 저런것은 왜일어나는 지 궁금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피부와 눈빛이 아주 맑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 사진으로봐도 달라보일만큼.. > 그런부분이 의문이었습니다. > > 2번,이전에 어떤영험이 강한 종교에 있다가 그만둔사람의 경우 그만둔후 몇몇은 더욱더 심신부분에서 더큰 고통을 당하는방향으로 > 가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
출처: 진실의근원 http://ginc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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