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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근원

일본인과 중국인

gincil 2018. 8. 7. 12:19

중생을 눈 뜬 장님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눈 앞의 일도 모르고  은원에 휘말려 서로 미워하고 울고 웃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 인종과 민족이  다르다고 해서 그   영혼이 다르겠습니까?



 사람은 다 똑같은데, 그들이  살아온 환경과 가지고 있는 잘못된 관념이 문제인 것입니다. 각 민족은 민족 나름대로의  특성과 편견과 관념이 있습니다. 그러한 특징이 좋은 민족은 좋은 대접을 받는 것이고 나쁜 민족은 나쁜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한 민족이 과거의 짊어진 업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아야 되겠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과거에 저지른 업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올바른 시각과 올바른 정신과 자세입니다. 과거의  일들과 기억은  오늘과 내일을 잘 살아가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이지, 과거에  얽매여  현실과 미래를 그르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에 있는 일들은 수많은 원인들이 인연 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역사 속에 한쪽이 강하다면  강한 원인이 있었을  것이며, 약한 쪽은 잘못된 원인이 있었을 것이며, 한쪽이 침략 했다면 그쪽은  악업을 지었을 것이며  다른 한쪽은 피해를 받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를 돌아 보건데 양육강식의 원리가 인간 세상을 지배 하고 있으니 당하고 나서 하소연할 곳은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역사를 보고서도 반성 하지 못하는 민족은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 > > 저는 외국생활을 많이 했어요 > > 호주랑 미국, 중국등 > > 지금도 미국에 있는데 회사에서 중국인이나 일본인을 보면 굉장히 적대감이 들어요 > >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 행위가 있고 저희 집안도 일제 시대때 피해를 많이 봐서 그 사람 일본인 개인의 죄는 아니지만 > > 일본인이라는 것만으로 적대감이 생깁니다. > > 중국인들도 한국인을 무시하고 중화사상이 있는 사람들을 몇 번 보니까 매우 싫어지는데요 > > 이런 혐오감을 내는 것이 않좋겠지요? 역사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에게 많은 나쁜 짓을 했지만요 > >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궁금해요. > > 회사에서는 되도록 티 안내고 공식적으로 업무 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하기는 하지만 > > 제가 싫어하는 것을 사람이니까 느끼겠지요 상대방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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