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을 찾아서
영혼의 존재 본문
요즘 젊은이들은 과학교육의 영향으로
인간이 죽으면 동물과 같이 아무 것도 남지 않으며
영혼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배운 과학 법칙상
모든 것은 원인이 있으며 반드시 그 결과를 남긴다는 것을 안다.
이처럼 모든 것이 결과가 있는데 살아있을 때 세상의 주인이 되고
온 우주를 좌지우지하는 무한한 능력을 지녔던 인간의 마음이 아무
결과도 없이 육체와 함께 '펑' 사라진다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육체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마음이다.
육체가 그 재를 남기듯이 살아있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정신적 활동을 한
인간의 마음도 반드시 그 결과를 남긴다.
현대과학은 자신이 검증할 수 있는 것만 말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들의 인식 범위에서 벗어나
검증할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다고 해야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영혼이 바로 그러한 영역에 속한다.
과학자들의 평범한 감각능력으로는
기와 영의 세계를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기와 영의 영역은
인간의 감각능력에 의존하는 과학자들의 검증대상에서 벗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인식하지 못한다고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장담하고
여러 가지 심령현상을 일종의 집단최면이나 심리현상이라고 단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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