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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근원

변화기에 대해서2

gincil 2013. 4. 27. 12:13

다시 말하지만 현대과학이 말하는 지식은 자신들의 시각 속에서만 보는 것입니다.

지금 서구과학이 말하는 논리는 창조론의 사상적 배경에 의해
과거에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시상태에서 현 인류가 태어나 진화했다고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문명이란 존재를 생각조차 할 수 없기에 
그들은 인간이 토기 등을 만드는 신석기 시대 이전을 모두 구석기라 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만년전의 신석기 이전은 모두 구석기라 칭하며
70만년전부터 1만년전까지를 모두 구석기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기에 
고인류와 현생인류는 20만년 전을 경계로 나누어집니다.

그런데 고인류와 현생인류의 차이는 원숭이와 사람 정도로 차이가 큰데
과연 고인류가 만드는 구석기와 현생인류가 만드는 구석기가 같은 수준일까요?

그러면 다시 생각해봅시다.
현생인류는 20만년 정도의 기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인류문명은 원시시대에서 약 3000년 정도 지나자 오늘날과 같은 과학시대로 변모했는데
과거 20만년 전에 태어나 현대인과 똑같은 골격과 두뇌와 지혜와 감정을 갖춘 인류가 
오늘날과 같은 문명을 한번도 만들지 못했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과거에 우리는 아프리카 인들이 우리들보다 사고나 감정이 떨어지는 미개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알고보니 인간적인 감정이나 지적 사고에 있어 
모든 인류는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현생인류나 20만년전의 현생인류나 
사고나 감정은 모두 똑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인류가 3천년만에 현재와 같은 문명을 만들었다면
과거의 현생인류도 3천년만에현대와 같은 수준의 문명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고고학의 해석처럼
20만년 전의 현생인류가 70만년전의 원숭이와 유사한 고인류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돌멩이를 깨뜨려 타제 석기를 만들어 썻다고 하는 논리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과학의 해석은
인간의 알지 못하는 거대한 우주와 인류의 흐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와 같은 인류문명도 대해일과 같은 변화기가 일어나 붕괴되어 수천년이 지나고 나면 
모두 분해되어 다시 원시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모든 빌딩도 사라질 것이며 시멘트나 모든 금속도 부식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다만 그 속에서 매우 드물게 흔적을 남기겠지요.

그래서 궁금해 과거 고대문명의 흔적에 대해 한번 찾아 보았더니
여러 가지 사례가 나오는데 아래에 몇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으니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한번 참고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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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rksdorp 박물관 금속 구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광부들에 의해서 발견된 황철석 광산에서 발견된 Klerksdorp 구체는 
무려 2억 8천만년전의 것으로 알려졌다. 구의 크기는 통상 지름 3~4cm, 두께 2cm로 속이 빈것과 속이 꽉찬 두종류의 구가 여러개 발견되었는데 적도부근에 세개의 평행선이 그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푸르스름한 색상을 띠고 있다. 

재질은 니켈 합금으로 자연계에는 있을 수 없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었다. 즉 ,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공의 주위는 4분의1인치 정도의 얇은 껍질에 덮여 있다. 
그것은 스펀지와 같은 재질로 옥외의 공기에 접하면 붕괴되었다. 

이 구체는 현재 남아프리카 Klerksdorp 박물관의 진열 케이스에 보관되고 있다. 
남아프리카 Klerksdorp 박물관의 관장인 Roelf Marx에 의하면 외부의 진동으로 인하여 회전을 하여 진열 케이스에 고정을 시켰다고, 이 구는 확실히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자체로서 미스테리”라고 말했다.

5천년 전 제철공장 

1968년, 구 소련 고고학자 메거치안 박사(Dr. Kornium Megurtchian)가 아르메니아 공화국의 메드자모르(Medzamor)에서 고대의 제철공장 유적을 발견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 공장이 5천년 전 유적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야금공장이라고 한다. 

이 유적에서는 고대인류가 사용했던 생활용품, 꽃병, 칼, 창, 반지, 팔찌 등과 이런 금속제품을 만든 용광로 2백여 개가 발견됐다. 그들이 제련한 금속은 구리, 납, 아연, 철, 금, 주석, 망간 등이었다. 이 외에도 인부가 꼈던 장갑, 마스크 등의 증거도 발견되었다. 

가장 감탄할 만한 것은 강철 집게이다. 성분을 조사해보니 이 강철은 구소련, 미국, 영국, 프랑스의 과학자들이 협동하여 제작한 것과 유사한 고품질이었다. 프랑스 기자 비달(Jean Vidal)은 《과학과 생활-Science et vie》지에 다음과 같이 기고하였다. “이 메자모르 유적은 높은 기술수준이 있는 사람이 인류역사의 초창기를 건립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의 제련지식은 더 먼 아득한 고대에서 전해 내려왔을 것이다.”


4만 년 전 철광산 

1969년과 1972년에 남아프리카 스와질란드 경내에서 수십 개의 붉은 철광 유적이 발견됐다. 이 철광을 조사해 본 결과, 4만 3천년 전에 이미 개발되어 사용했던 곳임이 밝혀졌다. 

미국 북부 미시간 주의 아일 로얄(Isle Royale)이란 곳에서도 한 미국 고고학자가 사전(史前)시대의 구리광산을 발견했는데 그 지역의 원주민 인디언조차도 언제 광산이 시작되었는지 모르고 있었다. 흔적으로 보아 사전(史前)에 이 광산에서는 이미 수천 톤의 구리가 채굴되었으나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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